2026.09.10 14:03
KB캐피탈이 라오스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KB캐피탈은 수도 비엔티안시 싸이세타구 농니엥 중학교에 도서관 건축 및 교육 기자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캐피탈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협력해 2년간 진행하는 공동 사회공헌 사업이다. 라오스는 1인당 명목 국내 총소득 금액이 약2천달러로 KB캐피탈은 아이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1억원의 기부를 진행하고, 도서관을 건축한다. 기부금은 전반적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책장·의자 등 주요 가구 지원, 기초교육·한국어·AI 등 학습교재 기부, 디지털 학습을 위한 컴퓨터 및 빔프로젝트 설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빈중일 KB캐피탈2026.09.10 14:02
AIA생명이 자원순환과 에너지복지 분야로 ESG 실천 범위를 넓힌다. AIA생명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ESG 플랫폼 ‘제로 서울기업 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천단은 서울시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AIA생명은 공동 과제인 ‘프로젝트 제로’를 통해 생활 속 소형 플라스틱 수거 및 자원순환 캠페인에 나선다. AIA타워 내에 소형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지역 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판매 수익금은 다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2026.09.10 14:01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재산관리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재산을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의 자산을 보호하고 의료비·요양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금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과 계약을 맺으면 공단이 이용자의 자금 지출을 관리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활용되는 신탁자금 관리를 담당하고 이용자를 위한 전용2026.09.10 14:01
iM금융그룹이 시니어 세대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간다.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9일 대구광역시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iM시니어금융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시니어 세대가 금융 지식을 익히고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2기 교육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8주간 진행된다. 연금·보험·투자부터 상속·증여와 자산관리, 모바일뱅킹·키오스크 등 디지털 금융거래, 금융사기 예방까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주제를2026.09.10 14:00
국내 증시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급증하면서 주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한국은행의 평가가 나왔다.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국내 주가가 반도체 호황 기대 등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다 큰 폭으로 조정받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올해 1~7월 국내 주가 변동성은 과거 위기 시기나 주요국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한은은 주가 변동성을 키운 요인 가운데 하나로 레버리지 투자 확대를 지목했다.한은은 “추세적 주가 상승 기대 등에 기반해 레버리지 ETF 투자가 급증한 것도 수급 측면에서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2026.09.10 13:59
지난 7월 이후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상당 폭 둔화했지만 서울 외곽과 경기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업 실적과 가계소득 개선이 주택 매입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어 가계대출과 주택시장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의 높은 상승세 지속과 가계대출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금융 불균형 위험이 누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주택공급 부족 우려와 전월세 시장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입 전환 수요가 맞물리면서 중·저가 주택2026.09.10 12:00
한국은행이 수출·투자 호조와 소비 회복으로 국내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 불안도 계속되는 만큼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10일 한국은행의 ‘2026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3.3%, 내년은 2.9%로 전망했다.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 근원물가 상승률은 3.1%로 모두 물가안정목표인 2%를 웃돌았다.한은은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와 물가 상승 압력, 금융불균형 위험에 대응해 지난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연 2.50%에서 3.00%로2026.09.10 12:00
한국은행이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명목 성장률이 20%를 웃도는 이례적인 확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흐름이 경제 전반에 온기를 넓히기는 했지만 물가와 금융안정 측면의 위험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의 이슈 분석 '명목 성장률 급등의 금융·경제 영향 점검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중 명목 성장률이 20%를 상회하면서 이례적인 확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앞서 한은은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2026.09.10 10:37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단순히 고객에게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회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10일 최 대표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포용금융’의 메시지를 가진다. 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사금융 예방과 포용금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금융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2026.09.10 10:36
<h1> 한국신용정보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수영(1968년생)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제4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유수영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유 원장은 취임 첫날 출근 직후 각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금융권의 주요 과제를 언급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했다.그는 “포용금융 확장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한국신용정보원의 역할 확대 의지를 밝혔다.특히 한국신용정보원을 단순한 금융 데이터 공급 인프라를2026.09.10 10:11
하나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 내에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AI 사업은 누구나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하나카드는 AI 에이전트와 결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gent Pay(에이전트 페이)'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존 챗봇 단계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을 해석하고 최적의 상품·서비스 탐색부터 최종 결제까지 지원하도록 한다.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하나카드의 결제, 인증2026.09.10 10:11
‘63빌딩’ 새 단장 100일 만에 30만명이 다녀갔다. 한화생명은 63빌딩이 오는 11일 개장 100일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 63빌딩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퐁피두센터 한화’를 개관했는데, 하루 최대 70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해다. 전망과 미식, 카페와 쇼핑도 새롭게 구성됐다. 리테일 공간에는 글로벌 디자인 소품과 한국 전통 공예, 아트 엽서 등을 다루는 서울 각지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한데 모았으며, 식음 공간에는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롭게 들어섰다. 누적 이용 건수는 약 15만 건에 달한다. 전망대도 달라졌다. 60층 ‘63스카이피크닉’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하는 기존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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