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0:27
롯데카드가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롯데카드는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 정 신임 대표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 1963년생인 정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석사를 졸업하고 미 워싱턴주립대에서 GEMBA를 취득했다. 그는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신임 대표는 다양한 업무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지불 결제 시장 속에서 조직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카드2026.03.12 10:25
고객 약 297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롯데카드가 96억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징금 96억2000만원과 과태로 48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롯데카드에 위반 사실 공표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전면 점검을 골자로 한 시정 명령도 내렸다. 이번 조사는 9월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의 개인신용정보 누설 신고 사실을 위원회에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조사 결과 롯데카드의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로그 파일에 기록된 이용자 약 297만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이중 약 45만명은2026.03.12 10:10
세계적 의결권 자문사 ISS가 하나금융지주의 2026년 주주총회 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하나금융의 2026년 주주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글래스루이스와 함께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로부터 주총 안건 전반에 대한 찬성 권고를 확보했다.특히 ISS가 그동안 하나금융 이사 재선임 안건에 반대 의견을 제시해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권고는 더욱 주목된다. 하나금융은 이번 ISS의 판단이 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 확대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 지난 1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채용 관련 재판에서 대법2026.03.12 09:53
JB금융그룹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J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JB금융지주 최진석 전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젝트 169란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9조항의 내용을 반영한 사업이다. 'No Child Left Uns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이 의료, 양육 등 기본권을 보장2026.03.12 09:53
DB손해보험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DB손보는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 15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드리머는 20대와의 소통을 통해 서비스와 마케팅 아이디어 반영 및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서포터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2명이 참석해 주요 활동 소개 및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임명장 수여가 이뤄졌다. 드리머 15기는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펫보험 시장 조사 및 홍보 활동, 사회공헌활동,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다.2026.03.12 09:53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 우려 고조화에 원·달러 환율이 재차 크게 상승 올랐다.12일 서울 외환시장에따르면 오전 9시 27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3.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주간 종가대비 16.7원 오른 값이다.이날 환율은 13.6원 오른 1480.1원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최근 환율은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인한 유가 급등세에 1495.5원까지 올랐다가 유가가 재차 안정세를 보이며 이틀연속 내렸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유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재차 반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 계획을 내놨지2026.03.12 08:44
한국수출입은행은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경남 소재 기업 대상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K-방산’이 거두고 있는 기록적인 수출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산업의 중추인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 지역의 주요 방산 유관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업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위기 고조, 원자재 가격 변동,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현장의 경영 환경을 공유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2026.03.12 08:43
급등세를 보이던 유가가 안정화 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2일 연속 하락했다.1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66.5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 대비 2.7원 내린 값이다.이날 환율은 4.8원 오른 1474.0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줄이다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이후 오후에 달러인덱스가 반등하면서 한때 1470원대 초중반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을 앞두고 다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전날 환율은 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와 더불어 급등하는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26.3원 내렸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제 유가가 이전보다 안정세를 보이면서 환율도 이틀2026.03.11 16:10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감사위원 독립이사 선임 요구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최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될 사외이사 후보로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을 추천했다.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 지분 약 1.9%를 보유한 주주로서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 후보로 선임할 것을 주주제안 형태로 요구한 바 있다.DB손보는 자사가 추천한 후보들이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독립성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반면 얼라인 측이 제안한 후보에 대해2026.03.11 16:04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업계의 과도한 판매수수료 지급과 보험대리점(GA) 영업 관행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금감원은 11일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2026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감독·검사 방향을 공개했다.금감원은 상품 설계부터 판매, 사후관리, 내부통제, 부채평가 등 보험 영업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판매 단계에서는 과도한 모집수수료 지급 등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에는 보험 설계사 수수료가 보험료의 1200%를 넘지 못하도록 한 ‘1200% 룰’ 준수 여부와 함께 작성계약, 경유계약, 승환계2026.03.11 16:04
신협중앙회가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축소했다. 90년대생 직원을 팀장으로 기용하는 등 젊은 리더십 기반도 갖췄다. 신협중앙회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된 조직 재편이다. 중앙회는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축소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으며,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국제협력담당관, 개인정보보호담당관, 자금세탁방지담당관을 두고 대외협력 및 디지털·준법 정책 대응 역량을 강2026.03.11 16:02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발표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가 동반상승했다.11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7.09%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화재도 1.84% 상승한 4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기로 한 점이 보험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억543만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모는 약 16조원 수준이다.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요인으2026.03.11 15:48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발급이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이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뒤 3월 한 달 동안 국내외에서 결제한 금액에 숫자 ‘3’이 포함된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결제 금액에 숫자 ‘3’이 한 개 포함된 고객 1000명에게 1000포인트, 두 개 포함된 고객 300명에게 1만포인트, 세 개 포함된 고객 100명에게 3만포인트가 제공된다.또 3월 3일, 13일, 23일 오후 3시 33분부터 59초 사이에 결제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쏠트래블 체크카드는 20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3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4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5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9
갤럭시북4 C드라이브 잠금 비상… MS, 긴급 수정 패치 'KIR' 즉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