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14:57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과 함께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업무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기술을 에너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발전사 최초로 국산 NPU 기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국내 AI 생태계의 자립을 돕고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AI 업무서비스의 전2025.12.02 14:50
HL디앤아이한라가 공정거래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HL디앤아이한라는 2024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앞서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서울상공회의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2025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가 열렸다.발표회에는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영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비롯해 대·중견기업 70여개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HL디앤아이한라는 협력사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선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공2025.12.02 14:22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을 대표하는 우수사례(BP) 선발대회를 개최했다.2일 마사회에 따르면 새정부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대내외 협업 기반의 ‘전사협업형’ 과제와 개별부서 중심의 ‘자율혁신형’ 과제로 이원화해 과제 공모를 진행했다. 총 98개 과제(전사협업 31건, 자율혁신 67건)가 접수됐으며, 과제별 자문과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과제가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심사에는 기관 최초로 국민참여혁신단이 현장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국민권익위 소통채널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여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최우수 과제는 서울주로환경2025.12.02 13:57
한국공항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글로벌 여행 서비스 제공 업체인 '트립닷컴 그룹'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트립닷컴 그룹과 협업을 통해 △지방공항의 노선 홍보 △항공권 할인 △맞춤형 특집 페이지 운영 등 공동 마케팅을 실시해 인바운드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 등 정부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지방공항 노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항공권 특가 실시간 판매 △지방공항 입국객 대상 숙박 할인 이벤트 △인플루언서 협업 지역관광 릴레이도 함께 시행한다.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2025.12.02 13:27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삼성E&A와 글로벌 플랜트 진단기술 확산과 해외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진단기술과 해외사업 역량을 결합해국제 플랜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사업의 동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스안전공사는 최근 플랜트 종합 진단기술(FFS, PSSR, RBI, PAUT 검증 시스템 등) 고도화와 글로벌 진단사업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력 체결을 계기로 공사가 보유한 진단 인프라와 안전평가 기술을 해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협력은 △국제 협력 확대 △민관 공동 진단2025.12.02 12:34
KTX 여행 중 좌석을 바꾸고 싶을 때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일부터 KTX 여행 중에도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좌석변경 방법은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 선택→차실, 변경 시작역, 변경 사유 선택→좌석 화면(시트맵)에서 변경할 좌석 선택→좌석변경 승2025.12.02 11:53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일 경기스타트업원스톱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창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애로 발굴 △규제개선 협력 △전문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창업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조성한 ‘창업자 전용 통합 창구’다핵심은 원스톱 지원이다. 센터2025.12.02 11:2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역주민의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경북 김천 본사 1층 내 북카페와 실내 오락시설, 공유오피스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TS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카페와 공유오피스를 개방해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TS는 지난해 공유오피스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북카페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커피·다과와 함께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오락시설에서는 농구게임·테이블 보드게임 등을 별도의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공유오피스에는 총 8개의 좌석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공유누리 홈2025.12.02 11:01
롯데건설이 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했다. 롯데건설은 세종안성고속도로(3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철근 양중(건설자재를 들어올리는 작업) 기술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터널 공사현장에서 철근을 옮길 때는 굴착기나 크레인 등 중장비로 철근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근로자가 크레인 옆에서 수동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에 추락, 끼임, 충돌 등 위험 요인이 많았으나 이번에 개발한 양중 리프트를 도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철근 옆에서 작업하지 않고도 간단한 조작으로 리프트에 철근을 실어 자동 또는 반자동으로 운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리프트는 고하2025.12.02 10:53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서울 도봉구 침수피해 주택을 보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용산구에 이어 도봉구 침수피해 주택을 보수했다고 2일 밝혔다.전날 열린 주택 헌정식에는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호 서울시 주택정책관, 이광회 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지원 대상 가정은 중증장애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가구다. 반복된 침수로 인해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이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부 공간 전체를 보수하고 환풍기를 신설하는 등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했다.HDC현대산업개발2025.12.02 10:41
한국남부발전은 wjs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로 하동군 금성면 마을주민 약 100명을 초청해 견학을 시행했다.2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행사는 지난 10월 체결된 ‘하동 태양광사업 포괄적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사업 예정지 주민들이 우수 태양광발전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견학은 염해 피해로 인해 농업 이용이 어려워진 농지를 재생 에너지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하동 염해농지 태양광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2025.12.02 10:33
롯데건설의 7000억원 자본 확충에 신용평가사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자본 확충으로 롯데건설의 유동성 대응력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2일 건설업계에게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전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 확충에 따른 레버리지 지표 개선과 유동성 대응력 제고가 인정되나 부채성 자본으로서 스텝업 조항 및 상환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앞선 지난달 27일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종자본증권은 회사채의 한 종류다.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돼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2025.12.02 10:16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며 첨단산업 종합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SK에코플랜트는 SK 머티리얼즈 산하 4개 소재 자회사인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밝혔다. SK 머티리얼즈는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로 이름을 바꾼다.이번 편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편입 4개사는 포토·식각가스·증착·금속배선·패키징 등 반도체 제조 전 과정과 OLED 증착 등 디스플레이 주요 공정에 필요한 첨단 소재를 생산한다. 지난해 11월 편입된 산업용 가스 기업 SK에어플러스까지 더해 반도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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