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08:28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비공개로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다시 논의한다. 지난 20일 첫 회동에서 이어 6일 만이다. 양측이 빈손으로 끝난 1회 회동과 달리 용산공원 본체 부지 개발에 대한 절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모처에서 2차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채 진행될 예정이다.정부는 용산공원 전체가 아닌 기존 건축물 등이 들어선 훼손 부지를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인아파트와 장교숙소, 옛 방위사업청 부지 등이 주요 후보로 거론된다.김 장관은 지난 1차 회동 직2026.08.25 17:28
한국마사회가 국민이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기관 운영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대국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마사회는 지난 22일 ‘말, 한국마사회와 국민의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우희종 회장과 국민 참여자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현장 체험과 질의응답을 연결해 말산업과 경마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승마를 체험한 뒤 말의 편자를 제작하고 말발굽에 부착하는 장제소를 방문했다. 이어 경주 운영의 공정성을 관리하는 경주 심의실을 둘러보며 경마가 진행되고 판정되는 과정을 살펴봤다.간담회에서는 말문화 확산과 경마에 대한 인식 개선, 마사회의 중장기 경영 방향이 주요2026.08.25 16:37
인천 연수·구월·부평 등 노후 아파트 25개 단지, 1만6267가구 정비가 본격화 된다. 1기 신도시를 포함해 지금까지 선정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5개 지구, 6개 구역, 25개 단지 총 1만6267가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시작해 약 8개월간 신청서 검증과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총 21개 구역 4만6105가구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약 35%가 선도지구에 포함됐다.가장 규모가 큰 곳은 연수·선학지구다. A7구역 현대1차·연수풍림2차·무지개마을·한양2차 4748가구와 A12구역 연수풍림3차·조흥·롯데 8572026.08.25 16:37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적으로 설정한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을 연장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24일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노·사·협력사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사와 협력사가 협력해 현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수발전소 특유의 지하 시설 및 구조적 작업 환경을 고려한 특화 안전관리 상태를 체크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김회천 사장은 강창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관계자 및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양수발전소의 핵심 공간인 지하발전소를 방문해 수차 등 주요 설비와 작업 이동통로를 직접 살폈다. 지하2026.08.25 15:56
한국철도공사가 임직원의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열었다. 전체 직원의 약 40%인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코레일은 지난 18일부터 나흘 동안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는 참가자가 모의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정답을 획득하는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모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며 취약한 지점을 찾아내고, 그 과정에서 확보한 정답을 제출해 점수를 받았다. 문제별 난도에 따라 배점이 달랐으며, 정답 제출 속도도 순위 산정에 반영됐다.코레일은 정보보안 업무를 담당하지 않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제 난도를 구성했다. 각 취약점2026.08.25 15:19
원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 10건 가운데 7건꼴로 협력업체 근로자가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다는 게 안전보건 업계의 오래된 통계다. 이런 구조적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로,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지난 21일 6개 주요 협력업체와 '청렴·동반성장의 날' 행사, 노사발전재단 주관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 사업'의 일환인 '원·하청 안전보건체계 구축 파트너십-Day'를 함께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청렴·동반성장의 날에서는 청렴협약을 맺고 갑질 유형과 예방의 중요성을 다루는 교육을 진행했다. 파트너십-Day는 최재희 본부장을 비롯한 관리감독자와 6개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전문가교육, 원·하청 합동 현장 안전점2026.08.25 14:31
전력거래소가 에너지시민연대와 협력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에서 '2026년 제23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국내 전력 소비량이 역대 최고치(4만7385㎿)를 기록했던 상황을 계기로 지정됐다. 지난 2004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력·에너지·기후행동 분야의 대표 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지속 발전해 오고 있다. 올해 개최된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하여 서울, 부산, 대구, 천안, 안산, 구미, 마산, 여수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2026.08.25 14:30
국민연금공단이 글로벌 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지정학적 갈등과 인플레이션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연기금의 자산운용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국민연금공단은 오는 9월3일 전북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KB금융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지니(GENIE)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니는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의 약자로 세계 경제를 이끌 새로운 금융·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이다2026.08.25 13:52
호반그룹이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함께 방글라데시 공공·교육시설에 스마트 정수시스템을 구축했다. 25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행정기관(UNO) 본관과 방글라데시-한국 기술훈련센터(BKTTC)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현지 주민과 교육시설 이용자에게 식수를 공급하고 수인성 질병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앞서 호반그룹은 지난 6월 현지 실사를 진행해 원수 특성과 음수시설, 급수배관, 설치 여건 등을 조사했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두 시설을 사업 대2026.08.25 13:52
한국도로공사가 10월 29일까지 고속도로 경관 개선을 위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공모를 접수한다.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됐다.이번 공모전은 지정 분야 3개(△휴게소 보행자 충돌 예방 △지하고속도로 입출구 △생태통로 야생동물 분리)와 자유 분야로 구분하여 개최된다. 접수 마감일은 10월 29일까지이며,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 단위로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디지털 도구 활용 항목을 신설하여 일반 응모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심사는 순수 창작 분야와 엄격히 분리하여 운영된다. 시상은 대2026.08.25 13:50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25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박재복 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과 김찬수 울산·경남도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주택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침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폭우로 큰 아픔을 겪은 거제·통영 주민2026.08.25 13:18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24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심리사회적 위험관리(ISO 45003) 인증을 취득했다. 사회기반시설(SOC) 및 안전분야 준정부기관 중 이 인증을 받은 것은 국토안전관리원이 처음이다.'ISO 45003'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업무환경·조직문화·직무스트레스에서 발생하는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인증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전체 직원 대상 위험요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인증은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2026.08.25 12:28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내 폐광산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4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 광해 방지 및 생태적 가치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 기관이 협력하는 4대 세부 과제는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이다. 광해광업공단은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며 국립공원공단의 생태복원 사업과 연계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탄소상쇄사업 협력을 통해1
캐시 우드, 비트코인 '1665% 폭등론' 주장...허풍인가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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