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4:38
한국조폐공사가 버려지는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moneyLAB)의 2026년도 1차 최종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조폐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조폐공사 화폐제품 판매관에서 최종 심사를 열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파트너사의 6개 제안이 실제 굿즈 시제품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성과 공공성을 높게 인정받은 혁신 아이디어 3건이 최종 선정돼 대국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파쇄된 지폐를 투명한 아크릴에 담아 부와 성공의 의미를 전하는 ‘돈상패’ △화폐 부산물 큐브를 투과하는 빛으로 복을 더하는 프리미엄2026.03.05 13:53
코트라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제휴 및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5일 코트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넘어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초연결 시대’를 표방한 올해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를 주제로 205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 명 이상이 참관했다. AI가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의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약 180개 기업이 참가했고 이 중 131개 사가 통합한국관에 참여했다.코트라는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등 4개 기관과 함께 3일(현지시간) 한국관에서 ‘K-이노베이션 데이(K-Innovation Day)’를 열고 IR(기업설명회)을 진2026.03.05 13:2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지난 4일 거제시에 소재한 삼성중공업 삼성문화관에서 K-조선 중소기업 도약을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수주 확대 등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K-조선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 91개사도 간담회를 참관했다.참석자들은 △고부가가치 선박 임가공에 따른 자금 지원 확대 △조선업 인력난 해소 △협력사 대상 네트워크론 확대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찾아가는 중진공’을 넘어, 현장 애로 해결에 중점을 둔 ‘해결하는 중진공’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책자금과 인력지원 등2026.03.05 12:41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38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5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투자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올해 3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물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1부에서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자원공사가 ‘K-water 스타트업 육성체계 및 투자기관 협업2026.03.05 11:51
한국표준협회가 2026년 서울특별시 매력일자리 사업의 행정사무 및 AI활용 분야 직무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이번 사업에서 행정사무 및 AI 활용 분야의 전담 직무교육기관으로서, 서울시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이끌게 된다.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일경험을 연계하는 서울시의 대표 일자리 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인원이 3600명으로 대폭 확대되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AI 활용’ 분야가 새롭게 도입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협회는 공공·민간 조직을 아우르는 직무교육 노하우와 다년간의 일자리 정책 수행 경험을 바2026.03.05 11:46
태영건설이 토목건축업 2개월 영업정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행정2단독 재판부는 태영건설이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처분 취소소송을 지난 4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 소송은 태영건설이 시공한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2) 건설공사에서 비롯됐다. 태영건설은 지난 2012년 2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이 공사를 1323억 원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구미시 고아읍~선산읍에 총연장 11.86km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 건설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경기도는 태영건설이 재하도급 사실을 발주처에 알리지 않았다고 보고 2024년 5월 태영건설에 토목건축업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경기2026.03.05 11:24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3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에 시공사 입찰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반면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방건설은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60번지 일대 개포우성4차 아파트 459가구를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35층 108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145억 원 수준이다.개포우성4차는 1985년 준공된 아파트 단지로 용적률이 약 149%에 그쳐 재건축 사업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이곳은 당초 지난해 중순 시공사 입찰이2026.03.05 11:19
한국농어촌공사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한 농업용 저수지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농업용 저수지 3428개소(전체 1만6973개소 중 20%)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208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23일부터 점검을 시작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제방·물넘이·방수로 등 저수지 주요 구조물의 균열‧침하 여부를 자세히 확인한다.이번 점검은 공사·민간전문가·국민이 참여하는 ‘다중 점검체계’와 ‘주민점검신청제’로 진행한다.농어촌공사는 시설 담당자가 1차 점검한 뒤,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까지 합동으로 점검(다중 점검체계)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지역2026.03.05 10:40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4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협력하여 발전소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Good MUD TBM’ 현장점검을 시행했다.5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관계자들이 보령발전본부를 직접 방문하며 추진됐다. ‘Good MUD TBM’은 △작업 시작 전 아침(Morning) △발전소의 안전한 일터(Utility) △감독관이 참여하는(Defender) 활동을 의미하며,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Tuesday or Thursday)에 집중적으로 근로자의 안전 습관(Behavior)을 관리(Management)하여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캠페인이다.이번 패트롤 점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주 1~3회 수준으로2026.03.05 09:57
두산건설이 폭우 속에서도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함께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강우 환경에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는 기술로 건설사 최초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일반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로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넣는 과정) 중 수분이 유입될 경우 시멘트 농도가 낮아져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 문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이에 국토교2026.03.05 09:56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4일 기술자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경북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전했다.교육원은 부지면적 1만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2년에 걸친 교육원 신축 공사에는 총 3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국토안전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문을 열었다. 교육 대상과 범위는 교량 및 터널 등 시설물에서 시작하여 지하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30년간 교육 이수생도 9만여 명에 달한다. 국토안전교육원은 시설물 생애주기 전반의 안전관리를 위해2026.03.05 09:32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사업 확대, 원천기술 확보, 첨단산업 건축 수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우선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원자력 분야에서는 원자로 핵심설비 설계 등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역량을 강화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85년 원자력부 신설 이후 가동원전 144건, 부지 조사 22건, 연구시설 및 핵주기시설 78건 등 240여건의 설계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아왔다2026.03.05 09:15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수출입은행 및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Meralco(이하 메랄코)와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필리핀의 신규 원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술·인적역량·사업성 분석·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기술 도입 전반에 대한 공동 논의 △교육훈련 등을 통한 인적 역량 강화 △부지 선정 및 수용성 제고 등 원전 초기 개발 단계 협력 △원전 사업 금융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력은 한수원의 원전 건설·운영 경험과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 역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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