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17:09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더 시에나 오픈이 행운의 대회인가?홀인원이 3개나 쏟아진 '무빙데이'였다.우승은 삼천리 소속 3명, '후참잘' 선수 1명과 '여중생'의 샷 대결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4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2승의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삼천리), 우승 없는 서교림(삼천리), 서교림(삼천리), 한지원(후참잘)이 한판승부를 벌인다. 지난해 제주도에서 2승을 올린 고지원이 유리하다. 고지원은 이날 홀인원을 포함해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6타를 줄2026.04.04 13:57
일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는 인천과 경기 북서부에 비가 시작되겠다.6일까지 이틀간 경기 남부에는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4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 영서·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2026.04.04 13:43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더 시에나 오픈 '무빙데이'에서 홀인원 풍년?'남달라' 박성현(더 비스타CC)에 이어 국내 개막전 2연패를 노리는 이예원(메디힐)과 고지원(삼천리)이 홀인원을 연이어 기록했다.4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이예원은 7번홀(파3·15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티샷한 볼이 핀앞에 떨어진 뒤 홀을 그대로 파고 들었다.이번 홀인원으로 이예원은 2300만원 상당의 고급 소파(Ligne roset Togo Sofa Set)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예원에 이어 고지원이 같은2026.04.04 13:20
설계수명이 만료돼 정지됐던 고리원전 2호기가 설비개선 사업을 마치고 3년만에 발전을 재개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2호기가 4일 오전 3시 57분께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 운전을 시작한 이래 40년의 운전 허가 기간이 만료돼 2023년 4월 8일 정지됐다.한수원은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2022년 4월 규제기관에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했다.3년 7개월여 동안의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계속운전을 승인받았다.한수원은 “고리2호기가 정지한 기간에 발전소 안전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사를 수행했다”며 “규제기관의 정기 검사로 계속운전 가동을 위한 안전성을 최종 확2026.04.04 12:06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남달라' 박성현(더 비스타CC)가 일을 냈다.창설 대회 더 시에나 오픈 '무빙데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이다.4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초청받아 출전한 박성현은 이날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4번홀(파3·162야드)에서 행운의 에이스를 골라냈다.티잉 그라운드에서 내리막 지형인 이 홀에서 티샷한 볼이 핀 앞쪽에 떨어진 뒤 슬금슬금 구르더니 홀로 사라졌다.볼이 홀로 들어가는 것을 바라본 박성현은 아이안 클럽을 잡은 팔을 번쩍 치켜2026.04.04 11:58
4일 오전 9시 41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현재까지 숙박객 51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당했다. 이 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5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파악돼 이송되지 않았다. 병원에 이송된 26명 중 1명은 긴급, 3명은 응급, 나머지 22명은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다.이 업소는 총 46개 객실 규모로 당시 숙박객 50여명이 묵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숙박객은 화재 당시 스스로 창문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에어매트로 뛰어내리기도 했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원 등 6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4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께 불을 모두 껐다.소방당국은 객실 내 전자담배2026.04.04 11:14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롯데)가 아람코 이틀째 경기에서 주춤하며 타수를 잃었지만 순위는 올라갔다.'리턴 매치'를 벌인 넬리 코다(미국)도 타수를 잃었다.윤이나(솔레어)도 타수를 까먹었지만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스코어를 유지하거나 줄이면 순위가 뛰는 하루였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김효주는 이날 아이언 샷과 퍼트가 흔들리며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었지만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로렌 코플린(미국)과는 5타 차2026.04.04 10:51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시청 공무원 인사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진주시 출입기자 A씨가 지난 3월경 조 시장을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팀에 직권남용,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 5가지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은 조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3명 등 총 4명이다. 고발인 A씨는 지난 3일 고발인 신분으로 경남경찰청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A씨의 고발 대리인은 법무법인 B가 맡았다. 본지가 입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A씨는 조 시장을 2025년도 경남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결과 처분요구서를 토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는 경남도2026.04.04 10:45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도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이시바 전 총리는 이 대통령과 면담이 성사되면 양국 정상간 셔틀 외교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전망이다.그는 재임 중 이 대통령과 3차례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이시바 전 총리는 8일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2026.04.04 10:29
마스터스 티켓이 걸려 있는 마지막 대회 발레로 이틀째 경기에서 김시우(CJ)와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본선에 올렀지만, 김주형(나이키)과 이경훈(CJ)는 컷 탈락했다.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의 TPC 샌 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 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우승상금 176만4000 달러) 2라운드.김시우는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전날 공동 35위에서 공동 33위로 상승했다. 선두와 10타 차로 우승권에서 멀어지고 있다.김성현은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43위로 밀려났다.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이글 1개, 버2026.04.04 10:15
1억 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강 회장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다.오전 9시 30분께 청사에 도착한 강 회장은 “최대한 성실히 조사받고 오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선거철이었던 2024년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를 받는다.경찰은 업체 대표가 그에게 두 차례에 걸쳐 금품을 전달하며 사업 편의를 봐달라고 청탁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을 역임하2026.04.04 09:44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박에 탑승하려는 한국인 활동가가 외교부의 여권 반납 명령 처분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전날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외교부 처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오히려 외교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는 경우에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김씨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구호선단에2026.04.04 09:29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전국 기름값이 오르고 있다.4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공시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3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931.84원이다.지난 1일 1909.78원으로 1900원을 넘어선 이후 계속 상승세다.3일 경유 가격도 1921.11원으로 지난달 26일(1815.80원)보다 105.31원(5.8%) 상승했다.서울은 3일 기준 휘발유 가격 1967.43원에 달한다. 경유가격도 1943.87원으로 195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도 3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901.33원으로 전날보다 9.15원 올랐다. 부산 경유(1892.44원)는 전날보다 8.63원 올랐다.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지난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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