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07: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웨덴 방위사업청(FMV)과 3년간 1억1000만 달러(약 1560억 원) 규모의 155㎜ 모듈형 추진장약(MCS)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각) 방위사업 전문매체 디펜스-인더스트리유럽이 보도했다.이번 계약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회의(AUSA 2025)에서 체결됐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출…NATO 표준 호환으로 운용성 높여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밀유도무기 사업부장은 “한화와 스웨덴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MCS를 통해 스웨덴 방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요나스 로츠네 FMV2025.10.16 03:20
드론 떼 공격이 전쟁 양상을 바꾸면서 이를 막는 자율 방어 시스템 시장에 미국 방산 스타트업들이 속속 뛰어들고 있다.악시오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카오스 인더스트리가 미 공군과 200만 달러(약 28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중동·우크라이나 실전 배치 거쳐 미 공군 첫 계약카오스 인더스트리는 플로리다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훈련용으로 쓰일 아스트리아(Astria) 대공 및 미사일 방어 레이더 시스템을 개조하는 200만 달러 규모 미 공군 계약을 확보했다. 이와 별도로 회사의 핵심 기술인 일관 분산 네트워킹(CDN) 다중 정적 레이더 기술을 군사 테스트와 훈련에 쓰기 위한 1000만 달러(약 142억 원) 규모 예산도 미 하원 승인2025.10.16 01:25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드론과 미사일에서 미국과 서유럽산을 포함한 외국산 부품 10만 개 이상을 찾아냈다며 유럽연합(EU)의 수출 통제와 제재 집행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고위 외교관들이 러시아의 제재 회피 경로를 끊는 데 국제사회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재 특사인 블라디슬라프 블라시우크는 키이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EU가 회원국별로 제재를 집행하다 보니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유럽 기업들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세르히 키슬리차 제1외무차관과 함께 키이우에서 주요 7개국2025.10.15 13: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무인기 전문 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스(GA-ASI)'와 손잡고 글로벌 무인기 사업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SA) 방산 전시회에서 GA-ASI와 단거리 이착륙(STOL) 무인기 'Gray Eagle-STOL(GE-STOL)'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GE-STOL 시연기 1대를 개발해 2027년 초도비행을 진행하고 생산·마케팅 등에서 협력해 2028년 구매국에 첫 인도를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과 랜딩 기어, 연료 계통 등을, 한화시스템은 항공전자장비, 임무 장비 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추가로 한화2025.10.15 10:40
세계 최강의 수중 패권을 지켜온 미국 잠수함 산업의 기반이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2020년대 초부터 이어진 공급망 차질과 숙련공 부족, 비용 급증이라는 삼중고가 산업 기반을 약화시킨 가운데,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해군력을 증강하며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수십 년간 유지해 온 미국의 절대적 수중 우위가 흔들리자 미 해군과 정부, 의회는 산업 기반을 되살리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지난 9월, 중국은 전승절 열병식에서 미 해군 함정과 해저 케이블 감시를 목적으로 설계된 신형 무인잠수함(Uncrewed Submarine)을 공개하며 수중 영역의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반면, 같은 시기2025.10.15 07:39
폴란드가 올해 말까지 오르카(Orca)급 잠수함 프로그램의 최종 파트너를 선정하는 가운데, 한국 한화오션을 포함한 6개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펜스 뉴스는 15일(현지시각) 폴란드 국방부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한국에 잠수함 설계 정보 요청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연말까지 최종 파트너 선정... 정부 간 계약 추진폴란드 정부는 지난달 17일 각료회의에서 2025년 말까지 해외 '최종 파트너'를 선정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널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같은 회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잠수함이 많다. 우리 안보에 투자하는 규모를 고려할 때 이번 결정은 정부 대 정부 차원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2025.10.14 09:53
이라크가 현대로템이 생산하는 K2 흑표 전차 250대(65억 달러, 약 9조 원)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이 13일(현지시각) 밀리 리차지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르면 연말께 최종 도입 결정을 내리고, 승인 시 3년 내 첫 물량을 인도받아 사막 지형에 최적화된 단일 기종으로 장비 운용과 정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라크가 도입을 검토중은 K2 전차는 사막작전을 위해 개발된 ‘K2ME’다. 강화 공조장치와 보조 동력장치(APU)를 갖춰 섭씨 50도 이상의 고온·다습 환경에서도 냉각과 전력 공급을 유지한다. 유·무반동 포 안정화 장치와 가변 지상고 현가장치 덕분에 불규2025.10.14 04:47
일본이 타이게이급 공격잠수함에 신형 12식 대함미사일을 배치해 장거리 해상 억지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방위 전문매체 조나-밀리타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지난 6일 미쓰비시중공업과 타이게이급 잠수함용 미사일과 함정발사용 12식 개량형 대함미사일 등 두 종류의 장거리 미사일 시스템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어뢰발사관 호환 설계…기존 하푼 미사일 대체방위성 발표에 따르면 어뢰발사관에서 발사하는 잠수함용 미사일 양산계약은 29억 엔(약 271억 원), 함정발사용 12식 미사일은 250억 엔(약 2343억 원) 규모다. 함정발사용은 2027 회계연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며, 잠수함발사용의 구체2025.10.13 10:26
글로벌 전투기 제조시장은 전통 강국의 견고한 구조 속에 아시아 신흥강국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메트로TV뉴스는 스텔스·인공지능·첨단항전(Avionics) 기술을 보유한 7개 전투기 제조사가 글로벌 군사력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초로 순위권에 진입하며 차세대 전투기 시장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美 ‘스텔스 양강’ 공고화미국 록히드마틴은 F-35 라이트닝 II와 F-22 랩터로 스텔스 기술을 선도한다. 지난해 F-35 500여 대를 20개국에 인도해 다국적 작전군과 완전연동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보잉은 F/A-18 슈퍼호넷을 태평양과 유럽 전구에 배치한 데 이어 차세대 공중우2025.10.13 09:53
일본이 미국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실전 배치하는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다.미국 국방전문매체 IP디펜스포럼은 12일(현지시간) 일본 해상자위대가 지난달 구축함을 미국으로 보내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하는 개조 작업과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샌디에이고서 개조·훈련 동시 진행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달 JS 초카이 구축함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보냈다. 일본 방위성은 "일본 해상자위대 역사상 처음으로 먼 거리 방어 능력을 갖추기 위한 개조와 훈련을 하고 있다"며 "강력한 일·미 동맹 아래에서 억지력과 대응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개조 작업은 내년 9월 끝난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구축2025.10.13 02:25
조종사 없이 인공지능(AI)이 조종하는 항공기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공군이 무인 항공기 개발에 1700만 달러(약 244억 원)을 투자했으며, 보잉과 에어버스 등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들도 자율 비행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고 보도했다.美 공군, 무인 화물기에 1700만 달러 투자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리라이어블 로보틱스(Reliable Robotics)는 최근 미 공군과 17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자율 화물 비행 시험이 포함됐다. 이 회사는 최근 북부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세스나 캐러밴을 이용한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항공기에는 대기 조종사와 비행 시험 엔지니2025.10.13 02:15
대만이 중국의 군사 위협에 맞서 신형 방공체계 'T-Dome' 구축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은 대만의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10%까지 늘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에포크타임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대만 라이칭더 총통이 국경절 연설에서 T-Dome 건설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으며, 같은 날 열린 미국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존 노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국방부 차관보 지명자가 대만에 대폭 국방비 증액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대만, 신형 방공체계 'T-Dome' 구축 선언라이 총통은 지난 10일 타이베이 총통부 청사 앞에서 열린 대만 국경절(쌍십절) 114주년 기념 국가 연설에서 "다층 방어, 고도 탐지, 효과 있는 요격을 갖춘 엄격한 방공2025.10.12 09:27
캐나다 정부가 순찰잠수함 사업 입찰 후보를 한국 한화오션(KS-III)과 독일 티센크룹마린시스템즈(TKMS)로 압축하고 총 100억 캐나다 달러(약 10조 2000억 원) 규모의 방위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현지의 솔트와이어가 보도했다.순찰잠수함 사업 발표 시기 앞당겨캐나다 국방부는 애초 2026년 중반으로 예정했던 순찰잠수함 사업자 발표 일정을 대폭 앞당겨 연말까지 최종 사업자를 가리겠다고 밝혔다.DEFSEC(국방·안보) 전시회에 참가한 방위산업체 관계자는 “캐나다군이 첨단 잠수함 확보를 절실히 요구해 온 만큼 자유당 정부가 공언한 수백억 달러 투자 약속이 속도전을 띠고 있다”고 전했다. 입찰 후보 축소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3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4
금값 4800달러대 '급락'이 거꾸로 매수 신호?…JP모건 "연말 6300달러" 강세론 고수
5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6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7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8
코스피200 야간선물 3.64% 급락…주간 증시 ‘하락’ 출발 예상
9
“엔비디아를 부품으로 쓴다”... 삼성·SK가 설계한 ‘포스트 HBM’의 덫과 역전된 반도체 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