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19:01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제47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는 박재용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정만표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박 교수와 정 교수는 각각 상패와 상금 및 메달을 수여받았다. 수상자들은 탁월한 연구성과를 통해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2025.11.03 19:00
삼양바이오팜이 첨단 바이오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봉합사(수술용 실) 시장 국내 1위로 지난 1992년부터 신약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제약바이오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11년 물적분할했으나, 경영효율성 강화를 위해 2021년 삼양홀딩스에 흡수합병됐다. 이는 삼양그룹이 제약바이오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방증인 셈이다3일 공시에 따르면 삼양홀딩스의 제약바이오 사업부는 지난 2022년 1125억원과 2023년 1227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지난해에는 138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소폭이지만 우상향하고 있는 상태다. 올해 상반기까지 683억원의 매출이다. 삼양바이오팜의 기업 분할 목적은 신2025.11.03 18:29
대웅제약 그룹사 전반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뿐만 아니라 주니어 경력 채용을 병행해 지원자의 커리어 단계에 따라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관리, IT 등 전 직군이다. 신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웅 인턴십은 ‘실무형 인재 양성소’는 단순 업무 보조가 아닌 현업의 주요 과제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성취와 배울 수 있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관련 직무 인턴에게는 해외 현장과 협업하거나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턴들은 리2025.11.03 18:1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본연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기 위한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하는 분할보고총회 갈음을 결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분할기일은 지난 1일로 회사분할 등기신청 등 제반 절차도 진행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발표한 인적분할 절차를 5개월여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22일 인적분할 계획 공시 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10월 17일 임시주2025.11.03 11:04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캐나다·호주 의료진 20여 명을 초청해 ‘H.E.L.F.: Aesthetic Excellence Summit(이하 AES) 2025’를 진행했다.휴젤 글로벌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인 AES는 해외 의료전문가(HCP) 대상으로 기획된 실습형 세미나다. 각국의 핵심 학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이론 강의는 물론 현장 시연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째 날은 해부학적 이해를 위한 강연과 실습 세션이 마련됐다. 김희진 연세대학교 구강생물학교실 교수와 박영진 오블리브의원 원장이 초음파 가이드를 활용한 정밀 톡신 주입 기법에 대해2025.11.02 19:00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가 최근 단행된 SK그룹 인사에서도 자리를 지켰다. 이 대표는 주력 의약품 ‘세노바메이트’(뇌전증 치료제) 개발과 론칭, 시장 확대 등을 이루어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026년 3월 임기가 만료되지만 SK바이팜의 기업 성장을 위해선 이 대표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계발본부장(부사장)의 입지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안팎에서 최 부사장의 전무 승진도 점쳐지고 있다. 2일 공시 등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지난해 54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 2023년 매출액 3549억 원을 감안하면 지난해 54%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진2025.11.02 19:00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비만치료제 시장은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만 현재 300여개가 넘는다. 이중 50%만 개발에 성공해 출시된다고 해도 자칫 시장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 블록버스터 의약품 위고비의 경우 1회 투약 비용이 40만원 정도다.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가격은 크게 감소할 수는 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Glucagon Like Peptipe-1)은 인간의 몸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이다.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소장의 L-세포에서 분비돼 주로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의 기능을 담당2025.11.02 14:05
보령이 아시아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쥴릭파마(Zuellig Pharma)와 오리지널 세포독성항암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동남아시아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오는 2027년부터 필리핀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7개국에 알림타 주사제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생산은 보령 예산 캠퍼스를 통해 진행된다. 보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각국 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은 지난해 대만 로터스사와의 세포독성항암제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체플라팜과 자이프렉사2025.11.02 11:04
삼양바이오팜이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해 경영진을 의약바이오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2일 의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양바이오팜이 삼양홀딩스 공동대표로 의약바이오사업을 이끌어온 김경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해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분할 방식은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는 인적분할 형태로 이뤄졌다.삼양바이오팜은 오는 24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신설된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내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한다.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고기능성2025.10.31 14:38
SK바이오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의료·헬스케어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해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AI 신약개발과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31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컨소시엄은 의료·법률·제조 등 주요 산업 별로 도메인 특화 AI 모델을 개발해 국가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주관 사업이다. SK바이오팜은 루닛이 주관하는 의료·헬스케어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 기업으로 참여한다. 트릴리온랩스와 아이젠사이언스, 카카오헬스케어 등 주요 기업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KAIST, 서울대학교 등 국내 유수의2025.10.30 19:00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는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됐다. 그동안 업계는 미국으로 수출되는 의약품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29일 미국이 한국 정부에 제네릭(복제약) 무관세 유지와 최혜국 대우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최혜국 대우 시 한국은 유럽연합과 일본과 유사한 15%의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에 출시한 전략 의약품들이 관세를 적용받게 돼 경쟁력은 낮아졌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돼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은 조성됐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사가 개발해 미국으로 수출된 의약품은 △케미컬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등으로 나눌 수2025.10.30 18:02
보령은 쥴릭파마와 오리지널 세포독성항암제 '알림타'의 동남아시아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오는 2027년부터 필리핀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7개국에 알림타 주사제를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생산은 보령 예산 캠퍼스를 통해 진행된다. 보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각국 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은 지난해 대만 로터스사와의 세포독성항암제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체플라팜과 자이프렉사, 이번 쥴릭파마와 알림타 공급계약을 맺으며 단순한 생산 공급을 넘2025.10.30 17:49
대웅제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려견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엔블로펫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SGLT-2 억제제 계열 인체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을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용량으로 재구성해 개발한 것으로 동물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엔블로펫은 세계 최초의 반려견용 SGLT-2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지난 2022년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하고 2023년 임상3상에 돌입했다.이후 올해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논문을 발표하며 과학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임상3상 결과 엔블로펫을 투여한 반려견 중 약 73.3%는 혈당 지표인 프럭토사민 수치가 뚜렷하게 감소했고 60%는 당화혈색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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