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17:59
포항시가 장량동을 시작으로 민선9기 시민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박 시장이 취임 후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첫 읍면동 순회 일정이다.간담회에서는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포항시는 의례적인 보고 절차를 줄이는 대신 주민 발언 시간을 늘려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주요 과제를 제시하면 박 시장과2026.09.01 17:59
경상북도의회가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산업부터 에너지 복지, 교육격차 해소, 스마트농업에 이르기까지 지역 현안을 다룰 하반기 입법정책 연구과제 10건을 확정했다.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8월 3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하반기 현안연구단체 등록과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는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을 확대하고, 경북도가 마주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회는 신청 과제별 타당성과 시급성, 연구 수행 가능성, 향후 입법·정책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심의 과정에는2026.09.01 17:4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와 우주·위성 등 미래 사업 확대에 맞춰 신규 인재 확보에 나선다.KAI는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모집 분야는 △연구개발(인공지능(AI)/AI전환(AX)개발·항공전자·SW 등), △운영(생산관리/기술·품질·구매·고객지원), △사업(영업/사업관리), △경영(원가·ICT) 등 전 직군 대상이며,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확장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채용 기간에는 전국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한다. KAI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2026.09.01 17:46
고려아연이 임시주주총회 안건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이 담겼다며 영풍·MBK파트너스 측 관계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자료 작성과 게시·유포에 관여한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측 관계자들을 서울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MBK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혐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이다. 문제가 된 자료는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 측이 캠페인 홈페이지에 게시한 안건설명자료다. 고려아연은 자기주식 처분과 신주발행, 회계제재 후속 조치, 독립이사 사임 등에 관2026.09.01 17:30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 이후 국내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제약바이오업계에서도 법 시행 전부터 자사주를 소각해온 기업과 시행 이후 보유 자사주를 대규모로 소각하거나 추가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에 앞장서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상장사는 자사주 보유 현황과 향후 처분 및 소각 계획, 실제 이행 현황을 공시해야 하며 자사주를 대상으로 한 교환사채 발행 관련 규정도 삭제됐다. 국내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상법 시행 이전부터 증가세를 보였다. 금융위원회 자료에서 자사주 소각 규모는 2024년 13조9000억 원에서 지난해 21조4000억 원으로 늘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에는 43조100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2026.09.01 17:30
오픈AI가 인공지능(AI) 광고형 모델을 도입한 지 약 200일 만에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를 기록했다. 광고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구독제 중심이었던 AI 서비스에서도 광고를 결합한 저가형 모델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현재 40여개국에서 운영 중인 챗GPT 광고 사업의 연환산 매출이 1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저가 요금제에 광고를 도입한 지 약 200일 만이다. 연환산 기준으로 지난달 14일 공개된 오픈AI 전체 매출의 약 2.5%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업 초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가2026.09.01 17:28
지프(Jeep®)가 하나캐피탈과 새로운 공식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 이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랭글러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지프 고객은 하나캐피탈의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보다 확대된 할인 혜택과 차종별 특화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상과 도심에서도 랭글러만의 개성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랭글러 사하라다. 하나캐피탈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현금 구매 또는 타사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보다 400만원 추가된 총 1,300만원의 할인 혜택을2026.09.01 17:24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시, KB국민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수원이 협약 은행에 기금을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참여 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식이다. 대출 여부와 한도는 KB국민은행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한수원은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2016년 1000억원 규모의 ‘경주동반성장기금’을 조성했다. 2021년 사업 명칭을 경주상생협력기금으로 변경한 뒤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경주시·KB국민은행과 새로 협약을 맺고 총대출 규모를 1150억원으로 확대했다. 대출이자 지원율은 5.32026.09.01 17:22
제네시스가 개발 중인 플래그십 세단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위장막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새롭게 포착됐다. 신형 G90 페이스리프트는 최근 디자인이 공개된 'GV90'와 같은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스파이샷을 보면, 먼저 전면부 헤드램프가 눈길을 끈다.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MLA(Micro Lens Array) 램프와 그릴 안쪽까지 이어진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모습이 확인된다. 이는 제네시스 GV90에 적용된 '윙 페이스' 디자인과 같은 형태의 램프 디자인이다.무엇보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크레스트 그릴이다. 현행 G90의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 대신, 마치 전기차처럼2026.09.01 17:21
8월 22일(토), 오후 4시, 7시, 서울무용창작센터에서 젊은안무가 육성 프로젝트로 발레블랑(회장 탁지현) 주최·주관의 2026 발레블랑 정기공연 'Body in Dialogue: 감각의 교차'는 박민지 안무 'Sync : Erro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이해니), 전예진 안무의 'DELETE?'(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백연), 안선향 안무의 'Inte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김다애)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를 통해 몸을 통한 소통과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우리를 확인한다. 'Sync : Error'는 감각이 세계를 받아들이는 투명한 창이라는 통념을 사유한다. 현대의 일상은 수많은 이미지와 소리, 정보의 파편으로 인간의 지각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그 속에서2026.09.01 17:11
피지컬 AI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뜨겁다. 피지컬 AI는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작업 계획과 방법을 모색해 목표에 이르는 자율 행동 시스템이다. 언어와 지식의 패턴을 학습해 문제를 풀던 챗GPT를 뛰어넘어 사람의 행동과 로봇의 조작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복합 임무를 수행하는 게 핵심이다. 한마디로 인간 수준의 행동 지능과 실행 모델을 결합하기 위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튼튼한 하드웨어를 모두 갖춰야 하는 셈이다. 경쟁력 있는 피지컬 AI의 조건은 명백하다. 사람보다 우수한 지능으로 어렵고 위험한 일을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하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 단순 반복 작업 수준인 기술을 누2026.09.01 17:07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9조241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 예산을 집중한다.금융위는 2027회계연도 소관 예산안을 올해보다 4조5901억원(98.7%) 증액한 9조241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주요 분야별 예산은 미래 성장잠재력 제고 1조550억원, 서민생활 안정 1조828억원, 청년 자산형성 지원 2조855억원이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에는 5000억원,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신고 포상에는 422억원을 배정했다.금융위는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에 재정 1조원을 투입한다.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자금을 활용해 5년간 200조원2026.09.01 17:07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 7곳과 함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보험을 제공한다. 사망·질병 발생 시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신용생명보험부터 휴업손해·화재·금융사기·폭염 피해를 보장하는 지역별 상품이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이 경남·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충북과 함께 총 140억원 규모의 상생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각 지역에 20억원씩 투입되며 약 100만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생명보험업권은 전북을 제외한 6개 지역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제공한다. 지역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가운데 지정 금융회사 대출 보유자나 정책서민금융 이용자가 대상이다.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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