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10:10
국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우리는 풍력이나 농민을 파괴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현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27% 하락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3.02% , 씨에스윈드 2.85%, OCI 0.87% 등 하락 중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전력원으로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을 짓고 의존해온 주(州)는 전기와 에너지 비용이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적었다.이어 그는 풍력·태양광 발전을 “세기2025.08.21 10:00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5(PS5)' 콘솔의 미국 내 가격을 50달러(약 6만 9900원) 전격 인상했다.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소니마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對中) 관세 정책이 촉발한 콘솔 게임기 가격 상승 흐름이 현실이 됐다.20일(현지 시각) 포브스에 따르면 소니는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공식 이유로 들며 PS5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스탠더드 모델은 기존 499.99달러에서 549.99달러로, 디지털 에디션은 449.99달러에서 499.99달러로 오른다. 고사양 모델인 PS5 프로 역시 699.99달러에서 749.99달러로 가격을 조정한다. 모두 똑같이 50달러(약 10%)씩 오르며,2025.08.21 09:16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20일(현지시각)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을 이유로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임 요구를 거부하며 연준에 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쿡 이사는 연준 대변인을 통해 배포한 이메일 성명에서 “트위터에 제기된 몇 가지 의혹 때문에 물러나라는 압력에 굴복할 의사는 없다”면서 “연준 위원으로서 개인 재정 이력에 대한 모든 질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정당한 질문에 답하고 사실을 제공하기 위해 정확한 자료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연방주택금융청(FHFA) 빌 풀트 국장이 쿡 이사가 연준 재직 중 저지른 ‘모기지 사기’ 증거를 근거로 사임하거나 해임2025.08.21 08: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회사채와 지방채를 포함해 1억 달러(약 1370억 원) 이상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윤리국(OGE)은 지난 12일(현지시각) 공개한 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ㅣ난 1월 21일 취임 직후부터 600건이 넘는 금융거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개별 매입액은 구간별로만 공개돼 정확한 액수는 확인되지 않았다.매입 대상에는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등 주요 금융사를 비롯해 메타, 퀄컴, 홈디포, T모바일US,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등 대형 기업 발행 채권이 포함됐다. 여기에다 도시, 주(州)2025.08.21 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양광·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더 이상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력 수요가 급증해 일부 지역에서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이하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풍력이나 농지를 파괴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서 어리석은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태양광이 지나치게 많은 토지를 차지한다고 비판해온 바 있다.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부터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연방 인허가 권한을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에게 집중시키는 조치를 내렸다. 관련업계2025.08.21 05: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에 정부 지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 기술주를 압박하고 있다.관련 보도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인텔 경영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로 인텔 주가가 뛰었지만 이후 국유화 얘기까지 나오면서 되레 시장에 충격을 주는 악재로 탈바꿈했다.특히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19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인텔에 그치지 않고 대만 TSMC나 한국 삼성전자 등에도 반도체법 보조금 지원을 대가로 지분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보조금 받으면 지분 내놔야러트닉 장관은 조 바이든 전 행정부가 아무런 대가 없이 반도체 업체들에 미 납세자들의 세금을 퍼줬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그렇게2025.08.21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와 유럽 동맹국들과 투자 확대와 미국산 제품 수입 확대를 조건으로 자동차·철강 관세를 낮추겠다고 합의했지만 실제 조치는 지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주요 교역국들은 합의 발표 이후에도 고율 관세가 유지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韓·日과 자동차 관세 인하 합의 불이행일본과 한국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자동차 수입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25%가 그대로 부과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토요타자동차는 2025년 3월 결산연도에만 약 95억 달러(약 13조1300억 원)의 영업이익 손실이 발생할 것으2025.08.21 03: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또 공개 저격했다. 이번에는 주택시장 문제를 거론하면서 파월 의장을 향해 금리를 대폭 인하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누군가 제롬 ‘너무 늦은’ 파월에게 주택시장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없겠냐”면서 “사람들은 그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고 파월 의장을 공격했다. 트럼프는 이어 “인플레이션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징후는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가리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오는 23일로 예2025.08.21 02:45
파키스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에서 외교적 반전을 이끌어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와의 무역을 두고 충돌하는 동안 파키스탄은 관세 혜택과 자원 협력, 군사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과의 관계를 빠르게 강화했다.◇ 인도에 50% 관세, 파키스탄에 19% 관세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에서 파키스탄을 “속임수 국가이자 테러리스트 은신처”로 지목하며 인도 편에 섰다. 그러나 올해 들어 양상이 달라졌다. 미국이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에 50%의 고율 관세를 물린 반면, 파키스탄은 처음 예고된 29%에서 크게 낮춘 19% 관세를 적용받았다. 이는 아시아 주요국2025.08.20 22:19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종식을 위한 3자 정상회담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치매체 폴리티코는 19일(현지 시각) 미 행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 비밀경호국이 회담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다페스트가 백악관의 우선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사실 여부를 묻는 질문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장소를 확인해주거나 부인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역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가능하다(could be)"고 답하며 부다페스트에서의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8일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유럽 정상들과 회담한 뒤2025.08.20 10:35
지난 8월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전략 부재와 외교 참사로 막을 내렸다고 영국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각) 혹평했다. '정치 희극극장'이라는 비판이 나올 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며 러시아의 완승으로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회담은 '트럼프 독트린'이라는 허상을 걷어내고, 사익이 국가 정책을 압도하는 '도둑 정치(kleptocracy)'의 민낯만 드러낸 채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안보를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합의 없는 합의'…푸틴의 완승으로 끝난 부조리극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은 한 편의 부조리극이2025.08.20 1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테러 지원'을 이유로 소수를 포함해 초과 체류 및 법 위반을 이유로 6000개 이상의 학생 비자를 취소했다.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의 일환으로 학생 비자에 대해 특히 강경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소셜 미디어 심사 및 심사를 강화함에 따라 나온 조치라고 1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폭스 디지털(Fox Digital)과의 인터뷰에서, 약 4000건의 비자가 법 위반으로 취소되었으며, 대다수의 위반 사유는 폭행이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마약 소지, 강도 등도 다른 범죄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테러와 관련해서는 약 200~300개의 비자가 취소되었는데, 이는 국무부2025.08.20 08:12
미국 대두 농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과의 중요한 대두 구매 협정을 조속히 체결할 것을 촉구했다.이는 중국이 미국 작물 구매를 계속 미룰 경우, 장기적으로 끔찍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2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세계 최대 대두 구매자인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긴장이 지속되고 협상이 지연되는 가운데, 브라질산 대두로 공급처를 전환하고 있다. 중국은 다가오는 미국 수확량에 대한 대두를 아직 사전 구매하지 않았으며, 이는 상인과 농부들에게 불안감을 키우는 이례적인 상황이다.미국 대두 협회(ASA)는 19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두 농부들은 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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