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2:06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2026.01.27 12:05
인천 시민사회가 27일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김경협 청장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청장 사퇴론은 이미 예견이 됐던 여론으로서 외교부도 관리 감독을 잘못한 책임이 있다며 특별감사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천 여론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인천 범시민 네트워크 131개 시민·사회단체는 인천시 브리핑룸에서 이 날 오전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 청장 망언을 규탄했다. “재외동포청 인천 입지는 정당한 국가 정책 절차”라고 밝혔다.인천에 유치된 재외동포청은 “국가 정책 판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라며 “이를 뒤흔든 김경협 청장의 발언은 명백한 월권이자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도전”이라며 사2026.01.27 12:01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27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5년도 매출 1조9997억 원에 영업이익 67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영업이익은 824.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72억 원의 8배를 넘어선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14억 원으로 88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HJ중공업이 500억 원대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20년 516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이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2026.01.27 12:01
천원 도시복지가 새해 들어와 더 확장되고 있다.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매김해 그 지원은 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들었다. 27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한 단계 더 진화를 거듭했다.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는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을 낮추어 살기 좋은 인천 도시가 피부로 감지된다.2026년 인천시는 그동안 당2026.01.27 11:59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 공사는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 간 활발한 협력 체계를 이어왔다. 최근 정부 도시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5월에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2026.01.27 11:59
대부분 지역의 개인택시들은 자치단체로 부터‘카드단말기 통신비’를 지원 받고 있는 반면, 서울시 개인택시는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기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현재 타 지역의 택시는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시도 개인택시 지원을 해야 한다”며“서울시청에 제도 개선을 요구 하겠다”라고 밝혔다.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다”라며“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2026.01.27 11:55
경북 포항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 수소 버스 20대 등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2026.01.27 11:54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가 1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채무조정 신청자가 17만 4673명, 신청 채무액은 277조327억원 규모라고 27일 밝혔다.이 중 실제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차주는 11만 4419명으로 채무원금 기준 9조 8089억원에 대해 조정이 확정됐다. 유형별로는 매입형 채무조정이 5만 7491명(5조 2354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2%에 달했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5만 6928명(4조 5735억원)으로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5.2%포인트 수준이었다.한편 금융회사 동의가 필요한 중개형 채무조정의 경우, 전체 동의 요청 계좌 53만 4876건 중 67.6%인 36만2026.01.27 11:54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국제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국제교육 정책 및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활용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2026.01.27 11:53
경기도가 중장년부터 간병과 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그들 가족까지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중장년의 인생 2막을 설계하는 행복캠퍼스와 새로운 경험을 지원하는 갭이어 프로그램, 부담은 줄이고 안정성은 높인 라이트잡 일자리, 재도전을 응원하는 취·창업 지원은 물론,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간병비 지원과 AI 안부전화, 위기 상황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과 긴급복지 핫라인 등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와 어르신의 일상 가까이에서 준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한다.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행복캠퍼스’‘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퇴직 이후 인생 설계를 고민2026.01.27 07:40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전국 3위, 특·광역시 1위 성적을 올리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 뒷면에는 체육회를 묵묵히 지원하는 유정복 회장(인천시장)의 지원이 좋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열매를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은 구조로 증명된다. 인천이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도약한 배경에는 분명한 시정 철학과 집요한 실행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장)이 버팀목이 됐다.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전국 3위·특·광역시 1위란 기록의 성과는 단일 사업의 성취가 아니다. 접근2026.01.27 07:39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2026년 새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45개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역점 목표를 계량화된 지표로 제시하고, 민생회복 방안과 신규사업, 달라지는 시책,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함께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추진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완성해 가야 하는 중요한 해로, 시는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1
신천지 요한지파 "올해도 사회 봉사활동 나눔 실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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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17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