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13:19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직원 출산을 축하하는 가족친화 복지와 지역아동센터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잇달아 추진하며 직원 복지와 지역 상생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공사는 출산한 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선물인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지원은 직원의 출산을 조직이 함께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출산 직원이 발생할 때마다 기관장이 직접 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축하키트는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통해 마련해 직원 복지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특히2026.07.23 11:29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인천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제 대회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자 관광 상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스포츠 경기 참가를 위해 입국한 해외 선수단이 길게는 일주일 이상 인천에 체류하며 관광과 쇼핑을 즐기는 '체류형 특수목적관광(SIT)'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주목받는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연수구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송도 국제태권도대회’가 오는 26일 선학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중·일은 물론 영국과 스페인을 포함한 세계 24개국에서 해외 선수 및 관계자 500명이 찾는다. 국내 선수단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2,500여 명에 달한다.올해 대회의 최고 승부수2026.07.23 11:18
성남시가 판교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을 둘러싼 소송에서 대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상고를 기각한 것과 관련해 "시민의 재산권과 공공의 이익을 지켜낸 정당한 행정이 최종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시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대법원 확정판결로 시가 LH에 부과한 3천731억 원 규모의 개발부담금 처분의 적법성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그간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이익을 환수하고 이를 시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일관된 행정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판결은 개발이익 환수 원칙과 시 행정의 공익성을 사법부가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이번 판결이 신상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과도 무관하지 않2026.07.23 11:04
인천 서해·검단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후·환경 신산업의 글로벌 전진기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과기정통부 종합평가에서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낙점되면서, 기술 개발에서 실증, 글로벌 수출로 이어지는 완결형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이 붙게 됐다.인천광역시는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정부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을 투입하는 2단계 특화발전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인천대학교를 기술 거점으로 삼아 조성된 인천 강소특구는 지난 1단계(사업비 229억 원)에서 ICT 융복합 환경 기술을 육성하며 과기부 연차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2026.07.23 10:58
시민들이 일상에서 틈틈이 기른 문화예술 재능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온기로 탈바꿈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손잡고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2026 문화공헌 프로젝트’를 활발히 펼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노인복지관과 공공임대주택단지 등 문화 접근성이 떨어지는 거점 13곳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일회성 단순 관람을 넘어, 총 66회에 걸쳐 통기타·오카리나 등 생활악기 연주부터 민화, 캘리그라피 같은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연출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수요자 맞춤형 기획’에 있다.2026.07.23 10:52
경기도 광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민원을 현장 소통으로 해결하고 공동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벌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민원을 현장 중심의 협의를 통해 해소하고,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먼저 시는 올해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지정된 벌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을 추진했지만, 인근 상가에서 영업과 이동 불편을 이유로 일부 구간 설치에 반대하면서 어린이 안전과 상권 보호를 둘2026.07.23 09:14
정부의 탈탄소 정책 전환으로 대규모 화력발전소 폐지를 앞둔 충남 태안군이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맞서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라는 정면 돌파구를 선택했다.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노조와 범군민 단체까지 연대하는 매머드급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범군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현재 태안군은 지역 내 석탄화력발전소 10기의 단계적 셧다운(폐지)이 확정된 반면, 이를 대체할 전력 설비 건설 구상은 전무한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기존 한국서부발전 본사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까지 불거지면서, ‘최다 폐지·대체재 부재·본사 이전’이라는 전대미문의 삼중고에 휩싸였다. 이대로 발전소가 문을 닫고 본2026.07.23 08:54
고금리와 경기 침체, 엄격해진 규제 환경 속에서 고전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김포시가 맞춤형 현장 해결사로 나섰다. (재)김포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정우)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SOS 컨설팅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며 실질적인 경영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단발성·이론식 조언을 탈피한 '현장 밀착형 맞춤 진단'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20여 개 중소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현안을 세밀히 파악한 뒤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기업당 최대 5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센터는 7월 중 현장 실사를 겸한 중간점검을 실시해 컨설팅 이행 실태와 실질적인 문2026.07.23 08:42
서해안의 수산 물류 중심지인 충남 태안군 신진항이 여름철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의 대풍년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동중국해 난류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 영향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어선들이 집결해 연일 활기찬 만선 행렬을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 신진항 위판장은 이른 새벽부터 당일 조업을 마친 생물 오징어가 속속 도착하며 하역과 경매가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태안산 오징어의 가장 큰 강점은 지리적 이점에 기반한 ‘극상의 신선도’다. 서해안의 특성상 소비지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당일 수확한 생물 오징어가 그날 곧바로 소비자 식탁에 오를 수 있2026.07.22 18:09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가 간 자본 유치전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이미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치워주는 '투자 후 관리(After Care)' 행정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바꿨다.부산진해경자청은 22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관내 외투기업 경영진과 법률·통상 전문가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BJFEZ 외투기업협의회' 공식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자청이 관내에 흩어져 있던 외투기업들을 하나로 묶어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식 민관 협력 기구를 출범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한 친목 도모나 의견 수렴 수준을 넘어, 현장의 규제와 경영 애로를 즉각 진단하고 처리하2026.07.22 17:51
국내 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에 나선 가운데, 단순한 입학 확대를 넘어 한국 문화와 산업을 연계한 정주형 교육 프로그램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Study Korea 300K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동의과학대학교의 K-POP 체험교육은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K-콘텐츠 산업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실질적 국제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동의과학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4명이 최근 서울 SM Universe Training Campus에서 열린 ‘2026 UNN×SMU 외국인 유학생 대상 K-POP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2026.07.22 17:42
중동 분쟁 심화와 홍해 항로 봉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해상 물류의 불안정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물류 위기 조기 감지에 나섰다.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22일 부산에서 개최된 '2026 해상공급망 선진화 및 선제적 대응 정책 포럼' 현장에서 해운·물류 공급망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정부 주재로 열린 해양수산부 하반기 핵심 업무계획 보고에서 선정된 'AI 기반 해상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과제를 실질적인 연구와 데이터 공조로 이행하기 위한 첫 행정적 결실이다. 산업 데이터와 정책 연구의 결합… '3단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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