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4:42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시행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19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최초다.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만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만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한 가운데, 총 1만7729가구가 새롭게 혜2026.01.05 10:23
한국가스공사가 오는 16일까지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2025.07.23 12:22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취약계층을 대신해 도시가스 요금 경감을 신청하는 '대신신청'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을 통한 '경감신청 대행' 제도 신설에 따른 것이다.기존에는 공공요금 경감 혜택을 받기 위해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 고령자나 장애인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가스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콜센터'를 운영한다. 총 20명의 전담 상담원들이 요금 경감 제도 안내 및 대신신청 동의 업무 등을 수행한다.또한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새로 개발한 '미신청자2024.04.22 15:42
식료품, 외식 물가에 이어 가스요금 인상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민의 물가부담이 가중될 위기에 처했다. 여름 특성상 난방 수요가 적어 체감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지만, 가스 사용이 많은 식당의 비용부담 증가가 다시 외식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권과 전력·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전기요금은 동결하지만 가스요금을 올릴 것으로 보여 물가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음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10% 안팎으로 단계적 인상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도시가스 요금 공급비는 매년 5월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천연가스 공급비 조정기준 관련고시에 따라 조정된다. 총선 이후으로2024.04.04 13:23
□ NH농협카드, 대전·충남지역 도시가스업체와 자동납부 서비스 신규 제휴 NH농협카드는 대전·충남지역을 관할하는 도시가스업체 씨엔씨티에너지(주)와 업무 제휴를 맺어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휴로 씨엔씨티에너지(주)가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게룡시의 약 65만 가구는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편리하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농협카드는 또 4월 30일까지 최대 3만5000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카드자동납부 5종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6개월 이상 NH농협카드로 생활 요금 5종(아파트 관리비·이동통신 요금·도시가2024.02.27 19:48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7000억원대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재무 악화로 40조원에 육박하는 차입금을 쓰면서 한 해 이자비용만 1조5000억원이 발생한 것이 실적 악화의 주된 요인이 됐다.또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해 장부에 쌓인 '외상값' 성격의 미수금 규모도 15조7000억원대까지 급증했다.가스공사는 27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3 회계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조5560억원, 영업이익은 1조5534억원, 당기순손실 74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액화천연가스(LNG) 판매 물량과 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3.9% 줄은 44조5560억원을 나타냈다.영업이익은 전년 2조4634억원 대비 36.94% 감소한 1조552024.01.19 16:36
한국가스공사가 대대적인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 요금감면 제도’ 홍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영권)는 18일 대구시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감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가스공사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나눠주며, 취약계층 가스요금 감면 제도의 신청 방법을 적극 알렸다. 정부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침을 개정해 요금 경감 한도를 대폭적으로 확대한 바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동절기 4개월간(2023년 12월~2024년 3월) 도시가스 요금을2024.01.19 16:30
한국가스공사가 대대적인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 요금감면 제도’ 홍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영권)는 18일 대구시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감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가스공사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나눠주며, 취약계층 가스요금 감면 제도의 신청 방법을 적극 알렸다. 정부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침을 개정해 요금 경감 한도를 대폭적으로 확대한 바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동절기 4개월간(‘23.12~‘24.3) 도시가스 요금을 최대 52023.12.01 10:38
이번 달부터 산업용 가스요금이 7.2% 인상된다. 하지만 난방수요가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겨울철에 주택 등 민수용 가스요금이 동결되면서 한국가스공사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부채비율이 500%에 달하지만 고물가 상황 지속과 내년 총선 등의 영향으로 내년 1분기 가스요금 조정 역시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가스공사의 미수금 확대는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가격은 산업용 겨울철 원료비가 메가줄(MJ) 당 18.4370원으로 전월(17.2038원)보다 7.2% 올랐다. 도매공급비용은 현행1.6783원이 유지되며 총 산업용 가스요금은 20.1153원이 됐다. 국제유가와 환율에 연동된 산업2023.11.13 12:12
가스요금이 이번에 또다시 동결되면서 올겨울 한국가스공사의 재무 위기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보다 날씨가 추워질 경우 가정용 난방수요가 증가할 수 있어 미수금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음 달 내년 1, 2월 가스요금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동결이 정부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인 2000억원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의 해외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무난한 실적은 예상된다. 하지만 가스공사의 3분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미수금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원가주의 원2023.11.06 15:05
한국가스공사가 가스요금 분납, 캐시백 지원금 대폭 상향 등을 통해 겨울철 가스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전국 87만 개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겨울철(10~3월) 사용분 가스요금을 4개월간 분할 납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 3분기 가스요금 인상으로 인한 올겨울 난방비 가중 등 가스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일반용 또는 업무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소상공인은 해당 소재지의 도시가스공사를 통해 가스요금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대 59만2023.10.30 12:13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15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사채 발행도 한도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요금 인상 논의가 사실상 멈춰선 상황에서 최근 국제유가까지 다시 오르며 미수금 회수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가스요금 인상 시점과 관련해 정부와 논의하고 있으나 조정 시점조차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가스요금 결정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미수금 회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2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원가보상률이 78% 수준이라 (가스)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며 가스요금을 인상하지2023.10.24 14:47
한국가스공사가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40% 가까이 인상했던 가스요금의 추가 인상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진행된 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최 사장은 “원가 보상률이 78% 수준으로 정부와 (가스요금 인상)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 사장에게 질의한 도시가스 요금 인상 계획에 대한 답변이다. 다만 “겨울은 가장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며 “가스요금 인상은 해야 하지만,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 5월, 7월, 10월 4차례에 걸쳐 도시가스 요금을 MJ(메가2023.09.21 13:01
전라남도는 최근 공공요금과 소비자물가, 도시가스 도매요금 등의 인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절기 도시가스요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취약계층이 오는 10월부터 2024년 5월까지 8개월간 사용분에 대해 요금을 미납하더라도 도시가스 공급 중단을 유예한다. 또 유예기간 중 발생한 연체료도 감면해줄 방침이다.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전남지역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약 8만 5000가구가 대상이다. 유예받은 요금은 신청자에 한해 2024년 9월까지 4개월 범위에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도시가스 요금 분할납부가 가능해졌다. 오는2023.05.15 10:46
한국가스공사 16일부터 도시가스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요금을 1.04원/MJ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요금조정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 월 가스요금(주택용)이 약 4400원(부가가치세 포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분기 가스요금은 난방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겨울철의 국민 부담을 고려해 동결했다, 최근 가스공사 미수금이 급증하고 재무상황이 악화해 가스요금 인상요인을 일부 요금에 반영했다. 2023년 1분기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11.6조원으로 지난해 말 8.6조 원에서 1분기(1~3월)에만 3조 원이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64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p 상승했다. 이번 가스요금 조정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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