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13:09
주주 행동주의를 표방하는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일본 원자력발전 운영사 간사이전력에 배당금을 100엔 이상으로 인상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 엘리엇은 간사이전력 지분을 4~5% 확보, 이 회사의 3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이와 같이 요청했다. 간사이전력은 일본 상장사 가운데 엘리엇이 지분 투자를 공개한 7번째 회사가 됐다. 엘리엇은 간사이전력에 대해 부동산을 포함한 본업 외 부분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간 1500억 엔 규모의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배당금 증액과 자사주 매입을 요구했다. 기존 간사이전력 배당금은 주당 60엔으로 약 40엔 이상의2023.09.16 11:12
간사이전력이 노후 원전인 혼슈 중부 후쿠이다현 다카하마 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를 약 12년만에 재가동했다.1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간사이전력은 이날 오후 3시께 핵분열 제어하는 제어봉을 뽑아내는 작업을 시작해 원자로를 가동했다. 증가터빈 성능 검사를 거쳐 내달 16일에 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다카하마 원전 2호기는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2011년 11월 정기 검사 이후 가동이 중단됐다.앞서 간사이전력은 다카하마 원전 2호기보다 운전 기간이 오래된 원전 1호기도 재가동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동일본대지진을 계기로 원전 수명을 '원칙 40년, 최장 60년'으로 유지했다. 하지만 이후 원2023.04.07 13:35
일본 양대 전력사 중 하나인 간사이전력은 캐나다로부터 수소 혹은 암모니아를 구매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간사이전력이 캐나다로부터 수소 또는 암모니아를 구매하는 것은 청정연료의 공급 안정을 확보하고 화석연료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사이전력은 캐나다 합작 파트너인 ATCO와 공급망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고, 투자 규모와 구매할 연료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수소와 암모니아 중 어떤 에너지를 구매할 것인지는 생산 비용과 다른 요소에 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간사이전력의 계획에 따르면 ATCO는 캐나다에서의 연료 생산, 수송과2021.11.06 10:25
일본 전력업체 간사이(關西)전력과 포스코에너지가 화력발전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간사이전력은 포스코에너지와 LNG 상호융통 등에 관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를 통해 두 회사는 LNG 부족 사태가 발생할 때에 대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또한 포스코에너지는 비상시에 광양 LNG 기지의 물량을 간사이전력에 공급하는 체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간사이전력은 포스코에너지의 LNG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사 비축 물량을 공급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간사이전력은 "세계적인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아2019.10.07 12:01
일본 후쿠이(福井)현 다카하마(高浜)정에 위치한 간사이전력(Kansai Electric Power Co. 關西電力)의 원전에서 20여명의 임원들이 금품수수의 대가로 공사발주 113건 중 83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간사이전력 원자력 사업부는 2014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이 지역 부시장이었던 모리야마 에이지(森山栄治, 2019년 3월 사망)와 연계된 건설회사 요시다개발(吉田開発)로부터 약 3억3000만 엔(약 35억 원)의 금품을 받고 원전 관련 발주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제공된 발주정보 중 요시다개발에 22건을 직접 주문하고, 교토 지점에서는 입찰 없이 8건의 프로젝트2015.04.24 13:27
간사이 전력(関西電力)으로부터의 전력 공급 계약을 해지한 기업과 지자체 등의 숫자가 2014년도에 5375건으로, 사상 최다였던 2013년도(2987건)의 약 1.8배에 달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공장의 잉여 전력 등을 조달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특정규모 전기 사업자(신전력)’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봄의 대규모 전기 요금의 재인상으로, 2015년도에도 이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력 소매의 자유화는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공장과 빌딩 등이 그 대상이다. 2001년도 이후 간사이 전력에서 이탈한 건수는 총 1만2529건으로, 2014년도에 40% 이상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2015.04.20 06:58
간사이 전력(?西電力)이 경영 개선을 위해, 경제산업성에 인가 신청한 가정용 전기 요금의 재인상 절차가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신청 내용을 심사하는 경제산업성의 전문 소위원회가 21일에 결론을 내리고, 소비자청과의 협의 등을 거쳐 6월 이후 9% 전후 인상될 전망이다. 재작년 봄의 인상에 이어 가계에 부담을 주게 될 간사이 전력의 경영이 개선될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경영 개선 위해 요금 재인상 신청 간사이전력은 2013년 봄에 가정용 전기 요금을 평균 9.75% 인상했다. 이번에는 평균 10.23%의 인상을 신청, 표준 가구(부부와 자녀 2명)에서는 한 달에 8800 엔(약 8만원) 전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동일본 대지진 이전에 발표2015.04.16 17:01
간사이전력(?西電力)이 대형 휴대전화 회사와 업무를 제휴하여 내년 봄에 전기 요금과 휴대폰 요금의 세트 할인을 시작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내년의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로, 간사이권 밖에서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KDDI(au)를 축으로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도쿄전력(東京電力)도 대형 휴대전화 3사와 협상을 시작하고 있어,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 원년을 향한 업계의 경계를 초월한 제휴의 움직임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력 소매가 전면 자유화되면, 간사이전력이 관할권 밖이었던 수도권 소비자에게 전기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간사이전력은 전기 요금과 휴대 요금을 세트2015.04.13 06:34
도쿄만안(東京湾岸)에 대형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검토해 온 간사이전력(関西電力)이 정유업체인 도넨(東燃)제너럴석유와 공동으로 치바현 이치하라시(千葉県市原市)에 원전 1기분에 해당하는 출력 100만 ㎾급의 석탄화력 발전소를 신설한다. 이 발전소는 2020년대 중반 가동을 목표로, 이치하라시에 있는 도넨제너럴 그룹의 정유소 내에 건설할 예정인데, 건설비는 2000억 엔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4월의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에 대비하여, 간사이전력은 일본 전체 전력 수요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도권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해 자체 발전소를 처음 설치하는 것이다.생산된 전기는 노후화된 화력 발전소로부터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도쿄전력에 판매하는 외에, 간사이전력이 ...2015.03.27 08:57
간사이전력(?西電力)은 26일 판매 전력량 전망과 발전소 정비 계획 등을 담은 2015년도 전기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간사이전력은 공급력 예상에서는 "원전 재가동 전망이 서지 않는다"며 4년 연속 원전의 발전량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2016년의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에 따른 경쟁 격화로, 고객을 빼앗길 것으로 보고, 2024년도까지의 판매 전력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사상 최저인 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도의 판매 전력량은 전년도 대비 1.3% 증가한 1362억 Kw/h로 예측했다. 하지만 이미 자유화되어 있는 대규모 고객 가운데, 간사이전력에서 다른 전력으로 계약을 전환한 기업과 지자체가 증가하고 있어 2016년 4월의 가정용을 포2014.12.10 17:19
일본 간사이전력에 따르면 가정용 전기요금을 10% 정도 다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원자력발전소의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대체로 작동하고 있는 화력발전소의 연료비부담 때문이다. 가정용 요금의 인상은 경제산업성의 허가가 있어야 하며 진행 과정에 따라 내년 봄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폭은 가정용 전기요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간사이전력은 2013년 5월 가정용 전기요금을 평균 9.75%로 33년 만에 인상했다. 2013년 여름 이후 원자력발전소 4기가 순조롭게 재가동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인상한 것이다.하지만 실제로는 재가동 부진, 화력발전소의 연료비 증가로 2015년 3월까지 4년 연2014.07.29 00:27
◐日 정부, 12월 경 소비세율 10% 인상 결정- 정부, 소비세율 10% 인상 결정 시기를 올해 12월로 전망- 경제상황, 디플레이션 탈출 여부 등 살펴본 후 판단하기로 결정◐日 국민 92%, 룸 쉐어에 부정적 인식- 룸 쉐어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하기 위해 마이 네비 뉴스 회원 남녀 500명에게 ‘룸 쉐어를 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예’가 8.0%, ‘아니오’가 92.0%- ‘예’ 택한 이유는 즐겁고 자극을 받음, 외롭지 않다 등으로 룸 쉐어의 최대 이점이라고 생각하는 '집세가 저렴하다'와 같은 경제적 이유를 든 사람은 의외로 적어- ‘아니오’ 택한 이유는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적인 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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