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5:17
정부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9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정부는 지난 1월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감사원 등과 함께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 조합 등에 대한 특별 감사를 벌였다.감사반은 이를 통해 공금 유용·특혜성 대출 계약·분식회계 등 각종 문제성 사안을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선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6건(잠정)에 대해선 농협이 상응하는 시정 조치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처분할2026.01.13 15:5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결국 고개숙여 사과했다.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또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 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그는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2026.01.08 16:52
선거 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있는 강호동 농협중항회장이 농림축산식품 특별감사 중간결과에서 하룻밤에 200만 원이 넘 호화 스위트룸 숙박부터 3억 원의 추가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농식품부는 8일 발표한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통해, 강 회장이 숙박비를 지불한 5차례의 해외 출장 모두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했으며, 초과 지출액이 총 4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강 회장의 숙박비는 상한선보다 1박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86만 원을 초과했다. 특히 상한선보다 186만 원을 더 지불했을 때는 해외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숙박한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출장 숙박비 하루 상한이 250달러(현2025.10.30 08:55
경찰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출국을 금지했다. 현재 강호동 회장은 1억 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0일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강 회장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강 회장은 회장 선거철이었던 지난해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강 회장의 당선이 유력하게 점쳐지던 시기 업체 대표가 그에게 두 차례에 걸쳐 금품을 전달하며 사업 편의를 봐달라고 청탁한 게 아닌지 경찰은 의심하고 있다.경찰은 지난 15일 중구 농협중앙회에 있는 강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경남 합천군2025.10.24 20:30
홈플러스의 공개 매각 입찰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국회가 농협에 정식 인수를 검토 요청한 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이 연간 400억원씩 800억원 적자가 나고 직원 2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며 발을 뺐다.강호동 회장은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어기구 위원장이 농협에서 홈플러스 인수를 검토한 적 있는지 묻는 질문에 "여러 문의가 오고 여러 이야기가 거론됐지만 농협 내에서 직접 거론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강 회장이 정치권의 홈플러스 인수 요구에 선을 그은 것은 농협의 유통사업도 적자에 허덕이고 있어서다. 강 회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을 잘 알지만, 농협의 어려움도 있2025.10.20 08:35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5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소통 경영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추석 명절 이후 2025년 4분기 시작과 동시에 경남, 대구, 강원, 경기, 세종 등 전국을 누비며 공식 일정을 소화 했을뿐 아니라 공식일정 외에도 괸내 지역농축협 또한 방문했다고 밝혔다.강회장은 지난 13일 부터 15일까지 영남권과 강원도지역 등에서 열리는 농업 인프라 준공식에 잇따라 참석하며 미래 농업 비전 제시에 나섰다. 그는 13일에는 경남 김해 영남원예농협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 준공식에 참여했으며, 다음날에는 대구 칠곡농협 하나로마트와 군위농협 영농자재센터2025.10.17 17:48
농협이 벼 수확 시연회를 했다. 농협은 17일 세종시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일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관내 농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시연회를 했다. 이번 시연회는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농작업 대행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벼 수확, 경운, 방제 등 농작업이 시연됐으며, 스마트농기계와 농자재 등이 전시됐다. 강 회장은 "농심천심 정신으로 농업인을 최우선에 두고 어려운 농업·농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겠다"라며 "직영 농작업대행 사업 확대를 통해 농업 소득 증대와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2025.10.15 16:46
경찰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비리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15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 있는 강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지난해 1월 열린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강호동 회장은 2024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전국 조합장 직접투표로 당선된 첫 회장이다.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부활한 ‘직선제’로 당선된 만큼, 농협 안팎의 기대를 받아왔다.2025.07.22 15:13
범농협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 지역을 모두 돌아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현장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자금 2000억원을 긴급 편성할 것을 지시했으며 지난 20일부터 범농협 12만 임직원이 수해 복구현장으로 투입된 상태다.2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지난 16일 기록적 폭우가 전국을 강타한 이후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아산·예산·산청·합천 등 주요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농협은 피해 지역을 모두 돌아본 강 회장은 현장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자금 2000억원을 긴급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병해충 방제 △전사적인 일손돕기 △농작물 복구지2025.07.10 14:54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단’이 수리농가 1000호를 달성했다. 농협중앙회는 충북 음성군 비성마을에서 열린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에서 봉사단 출범 20주년과 수리농가 1000호 달성을 기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병옥 음성군수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0가구를 대상으로 담장 도색, 도배 등 노후농가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농협의 이 봉사단은 지난 2005년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 기술 보유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이날까지 총 9768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99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왔다.2025.06.16 16:20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북의 우박 피해 농가를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강 회장은 16일 경북 청송·김천 농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영양제 할인공급 등 복구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 일대는 지난 3~4월 개화기 이상저온에 이어 지난달 지름 1cm의 우박 피해가 겹치면서 시름이 커졌다. 강 회장은 “기후 변화로 재해가 잦아지는 가운데 농업인의 고통을 직접 마주하니 가슴이 아프다”며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피해농가에 작물 회복 영양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피해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해자금 지원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2025.06.09 15:03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경남 밀양의 우박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우박 피해상황 점검과 함께 여름철 재해 대응 현황을 살폈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일 현장을 찾은 강 회장은 피해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피해가 내년 착과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농협이 앞장서서 피해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달 28일과 29일 지표면에서 발생한 불안정한 대기로 인하여 경북 김천·청송, 경남 밀양, 충북 음성·영동, 전북 남원, 강원 영월 등지에 지름 0.5∼1㎝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이번 우박으로 과수열매, 나뭇가지, 잎 등에 큰 상처가 생겼으며, 사2025.06.01 10:35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달 30일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 장병에게 위문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강 회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농협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 회장의 현장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강 회장은 같은 날 백령농협에서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조합장, 조합원들과2025.05.21 17:46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했다. 강 행장은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열린 이 같은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못줄을 따라 논에 모를 심는 손모내기를 체험했으며, 떡과 식혜로 구성된 새참을 나눠 먹었다. 강 회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 우리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국내 최초 농업 전문 박물관인 농업박물관을 통해 쌀 소비 촉진 등 공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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