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16:53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수가 최근 4년 사이 약 19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급과 초급 기능 인력의 감소 폭이 커 향후 건설경기 회복 시 인력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수는 2021년 111만4840명에서 2025년 6월 기준 92만5253명으로 18만9587명 줄었다.연도별로는 2022년에 가장 큰 폭인 11만3629명이 감소했고, 2024년에는 4만5074명, 2025년 6월까지는 7만2411명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3년에는 전년 대비 4만1527명이 증가해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다.기능등급2025.07.24 15:38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할 경제자유구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과 기반시설 및 개발사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인한 건설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점검대상은 현재 시공 중인 17개소의 대형 건축공사장과 기반시설사업인 두동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및 개발사업장인 보배복합지구, 신항만지구, 와성지구, 웅동지구, 명지지구, 명동지구 등 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건설현장들이다.점검은 경자청 직원들로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각 건설사업장에서 자체점2025.07.23 17:12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현장 근로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해법을 모색했다. 파주시는 지난 22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전국연합노조연맹 및 한국건설산업노조 관계자들과 지역 건설산업의 주요 현안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동시장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노총과 공식적으로 마주 앉아 건설업계의 노동 현안을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는 △최상근 한국노총 전국연합노조연맹 위원장 △최한수 한국건설산업연맹 정책본부장 △각 지역 본부장 및 노조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 대화에 대한 열2025.05.22 09:04
현대건설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캠페인 ‘3GO!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황준하 CSO(Chief Safety Officer, 안전보건최고경영자)는 폭염 관련 신설 법령의 현장 이행 실태 및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철저한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구체적으로 ‘3GO! 프로그램’은 ‘마시 GO! 가리 GO! 식히 GO!’라는 슬로건 아래 물 공급, 차광 조치, 휴식 제공의 3대 작업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된 현대건설만의 혹서기 대응 매뉴얼이다2025.05.09 15:51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의 주요내용은 △감사시스템, 감사기법, 감사전문인력 풀(Pool) 등 정보공유 및 제공 △상호 특화・공통 업무에 대한 감사인력 지원 등 합동감사・교차감사 △감사 합동 워크숍 개최 등이다.4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자체감사 선진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감사성과 제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을 도모해나갈 예정이다.김범진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체 감사기구 간 협력을 강화해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조직의 건강성 확보에 기여할 수2025.03.17 10:00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강관리, 가족친화, 자녀교육, 노동법률 상담 등 건설근로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섰다.17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이날 건설근로자를 위해 18만원 상당 단체 상해보험 무료 가입, 자녀 장학금 100만원 등을 포함한 종합 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행하는 복지 지원은 건강관리, 가족친화, 자녀교육, 노동법률 상담 등이다.건강관리의 경우 오늘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1만1000명을 대상으로 단체 상해보험(18만원 상당)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또한 2300명에게는 검진기관을 통해 30만원에 상당하는 백신접종이 포함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자녀교육은 초등학교 자2024.07.29 10:24
우미건설은 29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우미건설은 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예방 3대 안전 수칙인 △물 △그늘 △휴식에 맞춰 폭염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됐을 경우 옥외 작업 휴식을 의무화했다. 여기에 청결한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옥외 차광막도 설치했다.특히 우미건설은 휴게공간과는 별도로 ‘기술자 린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다과와 함께 휴식은 물론 간단한 미팅도 할 수 있어 현장 근로자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성철 우미건설 안전보건부문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안전이 좋은 집을 짓기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안2024.04.15 05:00
SK온과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가 미국 켄터키주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독성이 심각한 곰팡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 등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비지니스와 테크놀로지 전문 미디어인 '웹프로뉴스(WebProNews)', '와이테크(yTech)' 등은 미국의 노동 관련 비영리 단체인 '레이버 노츠(Labor Notes)'를 인용해 블루오벌SK 켄터키 공장 건설 현장에 고용된 현지 노동자들이 미국 밖에서 현지 공장으로 배송된 배터리 제조 장비가 들어있는 컨테이너에서 검은색 곰팡이가 관찰된다고 블루오벌SK측에 호소했지만 회사는 이들의 호소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아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2023.12.12 16:42
앞으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단말기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중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들이 무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12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퇴직공제부금 신고 누락 방지 등을 위해 지난 2020년 11월부터 단계별로 시행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퇴직공제 가입 대상 건설공사(공공 1억원, 민간 50억원 이상)에 전면 적용된다.그동안 전자카드제가 적용되는 현장은 건설근로자가 전자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가 전자카드 단말기를 설치해야 했다.하지만 앞2023.11.17 15:43
업계 최초로 해외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이 진행된다.삼성물산 건설부문∙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이달 수원에 분양 예정인 ‘매교역 팰루시드’를 해외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공급 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 수원 권선 113-6구역을 재개발하는 매교역 '팰루시드'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817-7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 규모로 이 중 123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48㎡ 31가구 △59㎡ 170가구 △71㎡ 241가구 △84㎡ 734가구 △101㎡ 58가구다.청약 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해외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 중 귀국일로부터 2년 이내 주택청약2023.06.30 11:11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SH공사)와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공제회)가 건설근로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건설현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인다.SH공사와 공제회가 29일 ‘건설사업 혁신 및 건설근로자 삶의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환경 개선 등 건설사업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H공사 발주 건설현장의‘적정임금제’ 및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경력관리)’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SH공사의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과 공제회의 전자카드시스템을 연동해 실질적인 적정2022.03.01 13:20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근로자다. 지난해보다 300명 늘린 1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전에는 하나은행에서 퇴직공제 신고누락 방지를 위한 출퇴근 카드인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카드에 바우처 형태의 복지포인트 20만점이 지급되며 올해 12월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2일부터다. 자녀의 초등학교 재학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건설근2021.05.07 16:50
◇현대엔지니어링-럭스로보, 스마트 주택사업 기술협력 MOU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 주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로봇 관련 스타트업 기업인 럭스로보와 손을 잡았다. 7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서명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 황헌규 부사장, 럭스로보 이대환 대표이사와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주택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사항과 향후 제품 기획 등에 대해 협의했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택을 구현하기 위한 IoT(사물인터넷) 플랫폼과 관련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분양 단지에 힐스테이트 고유의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 중2019.04.01 18:30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세먼지로부터 건설근로자들을 보호하는 내용의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일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에는 건설근로자 고용편의시설에 공기정화기기 등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 포함 등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상 건설근로자 고용편의시설은 화장실, 식당, 탈의실 등 기본시설에 한정돼 있어 미세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작업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그동안 건설현장 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방진막 설치와 물 뿌리기, 덤프트럭 운행제한 위주로 이뤄져 왔다. 또한 정부는 최근 극심해진 미세먼지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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