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3:2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베트남 도시철도망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보탰다.31일 코레일에 따르면 베트남 호치민시의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도시철도공사(HURC1) 두 곳과 각각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협력국 상황에 맞는 정책적 제언을 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으로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수출입은행 등 총괄기관이 사업을 관리한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도시철도의 ‘법체계 수립 KSP’와 ‘교육센터 설립 KSP’로 모두 현지 실태조사 등을 포함해 올해 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됐다.먼저, 현재 호치민시 도시2025.09.26 16:09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대표 박병민)가 지난 2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전했다.이번 보고회는 ’용인특례시의 경제적 구조 분석 및 재정 운용 전략 마련‘을 주제로, 용역 수행기관의 중간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재정 수입 전망 △세입 증대 및 재정 악화 대응 방안 △재정 운용 현황과 과제 △사례 분석 및 연구 방법론 등이다.특히 연구단체 의원들은 플랫폼시티 개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세수 구조 변화와 지출 수요 증가에 대해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2025.05.08 11:52
코트라는 6월 10일까지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이하 KSP)의 민간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8일 코트라에 따르면 KSP 민간 제안사업은 민간기업ㆍ기관이 직접 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새로운 방식의 협력 모델로서 연간 10건 내외의 사업이 선발되어 진행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2022년 처음 도입했으며, 민간의 창의적 접근을 통해 상대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코트라는 지난달 2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년 글로벌 신통상포럼’에서 ‘KSP를 활용한 글로벌 사우2024.12.19 09:00
대우건설이 민간투자사업에서 업계를 선도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조 단위 민자사업을 주간사로서 수행하는 등 국내 건설사 중 민자사업 최다 실적과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서다. 대우건설은 이같은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경제발전과 국민편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달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민간투자 3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도로 및 철도 등의 민간투자사업과 공공SOC사업, 공공주택, 도시정비, 해외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편중되지 않은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먹2024.12.10 14:18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 은행장이 “지역 기업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며 경북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10일 경북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경북 최고경영자(CEO)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경북은 최구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비롯해 대구 경북신공항,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다양한 정치·경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iM뱅크도 혁신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 등이 자리해 현안을2024.05.19 12:43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이 캄보디아의 훈 마넷 총리로부터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순 찬돌 부총리 겸 개발위원회 부위원장과 참 니몰 상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한국 기업인에게 직접 고문 위촉장을 수여한 것은 지난해 8월 취임한 훈 마넷 총리에게서 처음으로 나온 조치다. 이는 한·캄보디아 간의 관계 강화를 의미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마넷 총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의 방한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2024.03.14 11:33
미국 정보기관이 보고서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가 주도 발전 접근 방식 강화가 중국의 경제 발전에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위크는 미국 국가정보국장실(ODNI)의 보고서를 인용해 시진핑 주석의 국가 주도 발전 접근법 강화로 인해 중국 경제가 직면할 수 있는 장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과 공산당이 중국의 구조적 장벽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부양책을 취하지 않으려는 의지 때문에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고 이 정보기관은 진단했다. 이 정보기관은 현재 중국 경제가 ‘제로 코로나’ 정책의 종료 후에도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으며, 성장 둔2023.11.01 08:32
시흥시는 미국 바이오산업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샌디에이고(San Diego)시와 경제발전 및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달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샌디에이고시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등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만나 시흥시와 샌디에이고 간 교류 협력 및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교류 증대를 위한 우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도시는 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경제ㆍ사회ㆍ문화ㆍ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관계 공무원, 양2023.08.22 13:51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 김홍구 의원)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특별히 소외되기 쉬운 행정구역 간 경계지역 발전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지난 17일 문경 STX리조트 소강의실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발전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송종운 센터장(나라살림연구소 지방의정센터)은 “경상북도의 시도 기준 14곳 경계지역은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지원이 미흡하고, 종합적 문제해결 인식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개발 잠재지역2023.08.16 15:34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말이 있다. 사고방식이나 생각의 틀 또는 가치관이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현상을 뜻한다. 지금까지 주장해온 학설과 정반대가 되든가, 지금까지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변화하는 경우에 쓰는 말이다. 전환이란 말은 영어로 '레벌루션(revolution)'으로서, '혁명'이라고 번역할 수도 있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표현은 독일의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가 처음 사용했다. 칸트는 그의 저서 '순수이성비판'에서 자신의 인식론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이름 붙였다. 철학자 칸트는 그 이전 인식은 대상에 의거한다고 생각돼 왔던 것을 역전시켜 주관의 선천적 형식이 대상의 인식을 이룬다고 주장하면서 코페르2023.05.09 17:54
중국 지방정부가 중동과 아시아 국부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국부펀드 관리자, 기업 고위 관리자와 중국 지방정부 관리자들은 “지방정부는 카타르 투자청, 사우디 아라비아 투자청, 아부다비 투자청의 자회사들과 고위 관리자 간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싱가포르 GIC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의 투자자들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중국 지방정부와 중동 국가 투자청의 회의는 중국과 중동 사이의 경제·외교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중국 지방정부의 한 고위 관리자는 “그들은 중국에 더 많이 투자2023.04.11 17:21
인천은 대한민국 서해안 지리적 여건을 갖춘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항만이 있는 동남아 관문의 도시이다. 이전에는 군산항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항만이었지만, 인천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상교통과 물류 중심지로 발전하여 현재는 국제적인 항만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은 또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인천아트플랫폼(IAP)은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인천시가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천국제공항 무대에서 진행되는 인천국제공항문화축제, 인천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인천국제뮤직페스티벌 등의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인천은 국내외적인 관광2023.03.09 14:01
기획재정부와 KOTRA는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민간 제안사업 공모를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2022년 처음 도입한 ‘KSP 민간 사업제안제’는 특정 분야에 강점을 가진 민간기업이 외국 정부에 개발협력 자문 주제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제도다. 정책제언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민간기업이 전문성을 가진 분야에서 직접 KSP 사업을 발굴·제안해 정책 자문을 제공해 우리 기업이 협력국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이 협력국의 발주사업을 수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접수된 공2023.02.12 16:31
포스코는 지난 10일 포항 본사에서 냉천 범람 이후 135일 기적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포항제철소 정상가동 기념 감사의 場(장)’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포스코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모두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으나 올해 1월 20일 17개 모든 압연공장을 복구 완료함으로써 침수 135일만에 제철소를 완전 정상화시킨 눈물과 감동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철소 정상화에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임직원들과 관계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이영팔 경북소방본2022.12.29 15:26
허리펑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겸 경제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전국발전개혁공작회의에 참석해 내년 경제정책에 대해 성장·취업·물가 등을 강조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허리펑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발전개혁공작회의에서 핵심 경제 기조인 ‘안정 속 발전’을 유지하고 내년의 발전개혁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리펑은 “전국발전개혁 부문은 코로나19 방역·통제 최적화 조치를 성실히 시행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한 전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성장·취업·물가를 안정시키고 시장의 자신감을 진작해 국내의 유효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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