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15:06
NH농협은행이 지역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서울중앙사업부와 기업성장지원부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소재 강서면옥을 찾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강서면옥은 7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지역 대표 노포이다. 이번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이날 시설과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운영 고도화 방안을 점검했다. 또 농협카드 플랫폼 NH pay의 ‘CATCH’ 서비스를 활용한 홍보와 고객 유치 방안도 논의했다.아울러 강서면옥의 역사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미래유산’ 인증 취득을 위한2026.06.01 15:50
SBI저축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1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KSQI 평가에서 저축은행 업권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콜센터 인증을 획득했다.KSQI 우수 콜센터는 수신여건,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종료 태도 등 서비스 품질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종합 점수 92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한해 인증이 부여된다.SBI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상담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고객경험(CX)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어 상담 서비스와 고령층을 위한 느린 말 상담 서비2026.05.29 17:30
카카오가 노사 간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6월부터 파업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서비스 운영 자체에는 영향이 크게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카카오가 목표로 잡았던 인공지능(AI) 사업 가속화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는 노사 임금교섭 결렬과 관련해 이용자와 주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한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에서 임금교섭을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로 인해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은 파업의 요건을 갖추게 됐다.카카오 측은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 보상안의 총 규모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고려할 때2026.05.28 15:29
"네이버는 27년간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많은 위기와 변화를 겪었고, 그 과정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콘텐츠를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구축된 네이버의 소버린 인공지능(AI)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이라고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말했다. 이어 그는 "창작자의 콘텐츠와 함께 네이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8일 네이버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AI 시대의 콘텐츠·창작자 생태계 활성화 전략과 AI 검색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향을 발표했다. 앞서 네이버는 ‘창2026.05.27 17:07
미래에셋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16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SQI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산업별 기업과 기관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는 50개 산업군 346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미래에셋생명은 수신여건과 상담태도, 업무처리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서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상담 프로세스 개선과 AI 기반 고객 서비스 강화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미래에셋생명은 현재 2026년 말 도입을 목표로2026.05.21 17:02
KB라이프가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내부통제와 소비자 신뢰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윤리의식을 경영 핵심 가치로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KB라이프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임원 및 부서장 등 주요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윤리헌장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윤리헌장 낭독과 함께 고객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올해 윤리 표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바른 기준, 바른 KB라이프’가 올해 공식 윤리 표어로 선정됐다.KB라이프는 임직원2026.05.20 20:52
한화오션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에 속도를 내며 K-해양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화오션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열고 스마트 함정 기술과 미래 해양방산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회에는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심승배 위원장을 비롯해 군과 학계, 방산업계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클라우드, 서울대, 한화시스템, 충남대, 다쏘시스템, 인피닉 등 국내외 전문가들도 발표자로 참여했다.행사에서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함정 설계, 운용, 유지보수(MRO) 혁2026.05.20 20:46
현대케피코가 핵심 부품 국산화와 운영 기술 내재화를 앞세워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품질과 신뢰성 강화에 나선다.현대케피코는 파워트레인 전자제어시스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40여년간 축적한 전장 기술을 토대로 단순 충전기 공급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한 고품질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현대케피코는 충전 케이블과 파워모듈 등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차량과 충전기 간 통신을 담당하는 PLC 통신제어기를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충전기와 차량 간 호환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2026.05.19 14:20
iM뱅크가 공동 경비를 여러 명이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서비스를 기반으로 커플·부부 대상 기능을 개선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동 목표 설정과 캘린더 공유 기능을 강화해 생활 금융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iM뱅크는 'iM모임통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커플·부부 맞춤형 서비스 개선과 함께 '커플·부부 모임, 오늘부터 1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공동 목표 설정과 캘린더 공유 기능이 추가·강화된다.iM뱅크에 따르면 모임 관리 특화 상품인 'iM모임통장'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다수 이용자가 공동 경비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2026.05.14 15:56
호반건설이 아파트 외벽 균열 점검 AI 로봇을 도입한다.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해 진행됐다. 호반건설은 현장을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까지 확인하고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며 “점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여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2026.05.13 18:14
KB라이프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전날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와 건전한 보험시장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체계 운영과 민원 예방·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완전판매2026.05.13 08:48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손님의 투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ETF 비대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하나은행은 13일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ETF(상장지수펀드)는 특정 지수나 테마를 추종하며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상품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퇴직연금 손님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대표 ETF 플랫폼인 ‘ETF CHECK’를 연계해 손님들이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복잡한 시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했다.개편으로 개인2026.05.08 09:39
공공기관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내부통제'라는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며 선제적인 위험 대응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6일 울산 본사에서 경영진과 전 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업의 밑바탕이 되는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을 목표로 수립됐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새롭게 외부위원으로 위촉된 문호승 내부통제연구원장이 참석했다. 문 원장은 ‘내부통제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전문적인 시각을 더했다. 외부위원들은 객관적인 위치에서 동서2026.05.07 10:50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정부의 현행 스마트폰 및 IT 기기 조달 지침에 대해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합리적 재검토'를 요청하며 인도 IT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소통에 나섰다. 글로벌 공급망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기술력과 현지 기여도를 두루 고려한 유연한 입찰 구조를 정립해 인도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자는 취지로 보인다.이코노믹타임스(The Economic Times)와 비즈니스투데이 등 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푸닛 세티(Puneet Sethi) 삼성전자 인도법인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부사장은 "부품 가격 상승 등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해 정부 공급 계약 조건을 보다 현실적으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며 인도 정2026.05.06 15:46
기술보증기금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은 지난달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로슈, 바젤투자청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외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 발굴 △전문인력 교류 활성화 △연구개발·사업화를 위한 물적 인프라 및 금융 지원 연계 △임상 및 연구 역량 협력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또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1
서방 방산 지연 뚫고…국산 KF-21 전투기 '3년 조기 양산' 기적
2
머스크의 인텔 인수 시나리오… 삼성·SK하이닉스 대미 전략 변수 뜨나
3
인도, 라팔 114대 도입 확정… KF-21 단기 진입 ‘제동’
4
“반도체 다음은 생명공학”... 美·中, 600억 달러 규모 ‘바이오테크’ 영토서 제2의 격돌
5
젠슨황의 깐부동맹 시즌2…韓, AI부품 협력 넘어 로봇 파트너로 ‘부상’
6
양자 컴퓨팅 테마주 ‘방긋’…아이온큐 3.06% 상승 마감
7
엔비링크 퓨전 충격…HBM 단일 규격 흔들리고 광인터커넥트 시대 열린다
8
한화오션 '에너지 폭격' vs TKMS '안보 연대'…100조 캐나다 잠수함 최종 승부
9
“AI 데이터센터 전력 폭식 잡는다”... LG엔솔 버텍, 美 헤론파워와 ‘고체 변압기 통합형 ESS’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