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20:12
과천시는 지난 12일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전국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해 각 제공기관에 연계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참여 기관들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결과 보고 등 협약에 따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통합돌2026.03.12 16:05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우선해제지역 10개소와 가일·세곡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람을 지난 11일부터 14일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용적률을 상향하고 인센티브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기준 120%→150%, 허용 150%→180%, 상한 200% 신설) △건축 가능 층수 1개 층 상향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장기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획지계획 변경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계획이 약 20년간 유지돼 온 용적률 기준을 현재의 도시 여건에 맞게 조정하고, 주변 대규모 개발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2026.03.12 12:50
과천시가 공원 재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 사업에 시민 의견과 참여를 적극 반영하며 시민 중심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먼저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주암동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의 소규모 공원으로 주거지역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지만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설계안에 대한 주민 투표를 실시해 최종 계획을 마련했다.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됐으며, 시는 ‘토마토마을’을 콘셉트로 어린이 놀이시설과2026.03.09 21:31
시흥시의회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2026.03.09 21:29
과천시가 올해 전기·수소자동차와 전기이륜차 총 227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12대, 수소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다.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는 최대 972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2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수소자동차는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시비 지원 규모도 늘렸다. 전기 승용차 기준 시비 지원액을 기존 최대 2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324만 원으로 확대했다.신청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해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개인사업자 등이며, 최근 2년 이내 동일 보조금을 지원2026.03.09 20:50
과천시는 지역 주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9일 시에 따르면, 개정안은 이달 중 열릴 예정인 제296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이번 조례 개정은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을 줄이고 과천시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기간과 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지원 대상 기업의 상시고용 인원 기준을 기존 ‘3명 초과’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과 영세 소상공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조금 지원기간을 기2026.03.05 17:41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 경기도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 의장은 5일 손임성 도청 도시주택실장과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과천 경마장이 경기도 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수 감소와 지역경제 영향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도 차원의 대응 의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에 따르면,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2025년 기준 경기도 전체 레저세 4,238억 원 가운데 2,171억 원으로 약 51.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2026.03.04 18:01
과천시는 지난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에 조성 중인 단설중학교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 및 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잇는 선형 녹지 공간으로,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로 조성된다.당초 지구계획 변경에 따른 설계 조정으로 착공이 일부 지연됐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계획된 준공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근린공원3 부지에는 단2026.03.03 16:50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지연돼 온 광석지구 개발의 돌파구로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행보는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의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2026.02.28 16:43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전략 마련에 착수하며 경기도 내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장 직속의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이 가시화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행정 역량 결집… 임병택 시장 직접 진두지휘 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투자유치담당관2026.02.27 22:47
과천시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새 기수가 출범했다.시는 지난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과 제3기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 간 활동해 온 2기 위원들의 정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 19명이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제3기 위원들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 자영업자, 대학생 등 폭넓은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논의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높였다.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 운영 과정2026.02.27 19:19
과천시는 지난 26일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주민·지역 의료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의료서비스 확충은 물론 지역 건강 증진과 도시 기능 강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과천지구 개발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도 함께 공유됐다.시는 종합의료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도시 구조2026.02.27 17:44
과천시가 지역 내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획안은 공공갈등 발생 시 일관된 기준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갈등 초기 단계에서 전문 컨설팅을 강화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존 공공 영역을 넘어 공공성과 연관된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담겼다.시는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일상2026.02.26 09:25
수도권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고양특례시가 유치전의 전면에 나섰다. 경기 남부에 집중된 레저 산업의 무게중심을 북부로 옮겨와 경제 대변혁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고양시는 지난 25일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내세우며 렛츠런파크 유치 의사를 공식화했다. 단순히 사행성 시설을 들여오는 차원을 넘어, 킨텍스(KINTEX)와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 원당 종마목장의 전문성을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고양시가 내세우는 최대 강점은 교통망과 배후 수요다. 2028년 전면 개통 예정인 GTX-A 노선과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2026.02.24 14:16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24일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과 관련해 시흥시의 적극적인 유치 행보를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경마공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놓친다”며 "시흥시가 즉각 예비타당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속도감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 일환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발표된 이후 타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흥시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김 의장은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기회를 흘려보낸다면 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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