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15:10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기업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동시에 이끈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9일 KG그룹에 따르면 곽재선 회장은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상은 국내 기업 경영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곽 회장은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위기 극복과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무구조 안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KG그룹은 최근 몇 년간 주요 계열사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친환경2026.01.05 16:06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026년은 KG그룹이 한 단계 더 단단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5일 KG그룹에 따르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2026년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사업계획 워크샵에서 곽 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각 가족사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새해 첫 출발을 다짐했고, 건강과 안녕,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KG그룹은 이번 산2025.11.21 10:57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이 청년 창작자 발굴을 위한 제3회 ‘FLY, YOUNG ARTIST’ 공모를 시작했다. 재단은 21일부터 만 35세 이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평면·입체 예술 전 분야에서 신진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한국화·서양화·판화 등 평면 예술과 조각·공예 등 입체 예술로,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 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곽재선 문화재단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을2025.11.13 15:11
곽재선문화재단이 제3회 아트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민지 작가의 개인전 '블루 사이클(BLUE CYCLE) ; 순환하는 블루'를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중구 갤러리 선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김민지 작가는 물의 증발과 응결, 흐름을 중심으로 소멸과 생성이 반복되는 자연의 순환 원리를 시각적 언어로 확장해온 작가다. 흙과 안료를 쌓고 긁어내는 반복적 과정에서 드러나는 흔적을 통해 시간과 물질이 남긴 기록, 생명의 리듬을 작품에 담아왔다.이번 전시는 색채를 넘어 시간과 기억의 층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 작가가 말하는 '블루'는 깊이·기억·감정의 흐름이 포개진 다층적 장이며, 쌓기와 긁기의 반복 속에서2024.08.20 18:46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은 20일 "사랑받는 품질과 가격, 디자인으로 사랑받자는 의미로 '액티언'을 다시 소환했다"고 밝혔다. KG가 2년여 전 쌍용차를 인수한 이후 첫 신차에 액티언 브랜드를 붙여 과거 쌍용차의 창의와 도전정신 DNA를 잇겠다는 것이다.·곽 회장은 이날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열린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행사에서 안전함과 즐거움을 주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회장은 '실용적 창의성'이라는 새 브랜드 전략을 액티언 신차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곽정현 KGM사업전략본부장은 "KGM 제품개발의 핵심 요소인 창의성과 실용성을 결합해 실용적 창의성을 브랜드 전략으로 잡았다"며 "액티언은2023.10.10 15:16
곽재선 회장이 KGM 커머셜(KGM COMMERCIAL, 전신: 에디슨모터스)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회사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발빠른 행보의 시작이다. KG모빌리티는 지난 6일 함양공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곽재선 회장이 KGM 커머셜 회장직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가족의 일원이 된 임직원 모두를 환영하며, KGM 커머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면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는 물론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GM 커머셜은 지난 9월 창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된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조의 100%2023.07.07 13:56
KG모빌리티가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조기 경영정상화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과 관련 임원들은 KG모빌리티로부터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에디슨모터스 함양공장을 방문해 라인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곽 회장은 "KG 가족사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회생절차로 인해 잃어버린 소비자신뢰를 빨리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모두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곽 회장은 KG의 미션인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소개하며 에디슨모터스 전체 임직원들2023.04.04 14:23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가 비전 테크 데이를 열고 전동화·자율주행 등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쌍용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 전략에 현지화 전략을 더해 추진한다는 발전 방향도 밝혔다. KG모빌리티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비전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정용원 대표이사,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달 22일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새로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전동화, SDV, 자율주행차,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해 나갈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2023.04.04 13:4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4일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를 방문했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현대차그룹의 전시 부스를 둘러봤다. 이후 BMW, 메르세데스-벤츠, 테슬라 부스를 찾았다.또 KG모빌리티 부스를 방문해 곽재선 회장도 만났다. 정 회장은 곽 회장에게 "좋은 차들이 많은데 판매는 어떻냐"라고 물었고 곽 회장은 "우리는 곳곳에 떨어진 낙숫물을 줍겠다"고 답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다양한 신차는 물론 충전기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와 전기차 충전 로봇, 기아는 EV9, 현대모비스는 엠비전 TO·HI를 전시했다.한편, 쌍용차는 이날 비전2023.02.10 13:42
쌍용자동차를 이끌어 가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자동차 기자들이 뽑는 ‘2023 올해의 인물’로 등극했다. 쌍용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난 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23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곽 회장이 ‘올해의 인물’, 토레스가 ‘올해의 SUV’로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곽 회장은 “70년 전통의 오랜 역사를 가진 쌍용차가 KG그룹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새출발을 했다”며 “앞으로 쌍용차의 경영정상화와 자동차 산업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여기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곽 회장은 “(쌍용차)주식 거래는 4월쯤 재2022.10.05 17:35
곽재선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회사 체질을 바꾸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쌍용자동차는 전사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확정하고 본격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회생절차 종결을 앞두고 인수·합병(M&A)에 따른 새로운 경영환경 변화에의 적극적인 대응은 물론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두고 시행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현행 7본부 26담당에서 2부문 8본부 28사업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으며,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부를 통합 관장하는 부문과 생산과 판매,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지원본부를 신설했다.특히 해당 업무의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를2022.09.29 14:29
쌍용자동차가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정용원 법정관리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쌍용차는 곽 회장과 정용원 쌍용차 법정관리인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앞서 지난 21일 쌍용차의 최대 주주는 기존 마힌드라에서 KG모빌리티로 바뀌었다.KG모빌리티는 유상증자를 통해 7309만8000주의 신주를 인수대금 3655억원으로 취득했다. 이에 KG모빌리티의 지분율은 61.86%가 됐다. 향후 추후 공익채권 변제 등을 위한 5645억원의 추가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KG모빌리티의 지분율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2022.09.01 16:22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1일 쌍용차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는 아직 KG그룹이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아닌 상황 속에서 이뤄진 행보로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유럽, 남미 등의 해외 진출 전략도 함께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곽 회장은 이날 경기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쌍용차를 지속 가능하고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정용원 관리인 등 쌍용차 임직원과 선목래 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G그룹은 아직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아니다. 그룹은 유상증자를 한 뒤 10월 초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하게 된다. 법원이 승2022.07.20 09:12
쌍용자동차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 컨소시엄의 곽재선 회장이 최근 쌍용차 임직원 및 노동조합과 만나 '쌍용차 부활 전략'에 대해 밝혔다. 경쟁이 치열한 내수시장 대신 해외 진출을 통해 쌍용차를 정상화시키겠다는 것이다. 19일 쌍용차 및 금융권에 따르면 곽 회장은 지난주 쌍용차 평택본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인수계획 및 향후 미래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쌍용차 부활을 위한 생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곽 회장 발언의 요지는 '해외 진출'이다. 완성차 5개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내수시장에 전력을 다하기보다 해외진출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유럽시장에서는2022.07.05 11:11
"쌍용차를 반드시 멋진 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원 관리인 및 선목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향후 쌍용차와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업을 해오면서 크고 작은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번에 쌍용차에 참여하게 된 것은 사명이 아닌 소명을 가지고 임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또 기업으로서의 자격 요건들을 말하면서 쌍용차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는 의지도 확고히 했다.곽재선 회장은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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