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10:55
교촌에프앤비는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이 수원 광교 카페거리에 3호점을 열고,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의 발효 기술을 접목한 신메뉴를 처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메밀단편'은 한식의 대표 식재료인 메밀을 매일 아침 100% 순메밀로 자가제면해 건강하고 정성 어린 한 끼로 선보이는 교촌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다. 여의도 1호점과 서울 강동구 아이파크 더리버몰 2호점에 이어 광교점까지 문을 열며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새로 문을 연 광교점은 34석을 갖춘 매장이다. 인근 갤러리아 광교와 광교호수공원 방문객 유입이 활발한 수원 대표 상권인 만큼, 연인과 친구 모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들2026.05.12 16:18
올해 1분기(1~3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교촌에프앤비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234억원,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50.6%나 감소했다.회사 측은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영업이익의 경우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됐다”고 덧붙였다.1분기 주2026.03.31 15:46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06억원으2026.02.26 09:5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하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하며, 교촌이 추구하는 ‘말보다 행동으로 쌓아가는 신뢰’와 ‘정직한 맛’의 철학을 상징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연면적 3719㎡(2026.02.09 09:58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대상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임직원 대상 RSU 부여는 교촌에프앤비가 보유한 자기주식(자사주)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급 재원은 지난 1월 16일 공시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에 따라 마련된다. 교촌에프앤비의 자사주 매입과 임직원 대상 RSU 도입은 2020년 11월 코스피 상장 이후 최초다. RSU 부여를 위한 자사주 매입 규모 10억원은 교촌에프앤비 시가총액 2228억원의 약 0.45% 수준이며, RSU 부여로 교부할 최대 자기주식 수는 21만2400주다.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임직원 대상 RSU 도입을 통해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먼2026.02.06 16:32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특히 2025년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2026.01.06 10:4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2025.12.16 09:3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교촌의 주 6일 배송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일반적인 배송 주기인 주 3~4회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기존 주 3회 수준이던 격일 배송을 주 6회로 확대해, 원육 신선도와 가맹점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배송 빈도를 늘려 가맹점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원자재를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결품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운영 안정성을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주 6일 배송’ 체계 도입에 따라 본사의 물류 비용이 불가피하게 증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최상의 원자재 품질을 만들고 가맹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2025.11.12 16:03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3분기(7~9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47.2% 증가한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발생한 일시적 비용 기저효과로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6.0% 신장한 1352억원으로 집계됐다.교촌에프앤비는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으로 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심리 개선 효과에 더해 복날 여름 성수기, 치맥 페스티벌, 스포츠마케팅에 따른 치킨 판매량 증가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마라레드, 허니갈릭 등 신제품 출시 효과와 소스, 메밀단편, 수제맥주 등 신사업2025.10.31 09:24
교촌에프앤비 주가가 ‘깐부치킨 회동’에 급등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치맥(치킨+맥주) 회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04분 현재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49% 급등한 4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동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진행됐지만,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유일한 상장사인 영향으로 보인다.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 등은 전날 오후 7시 30분쯤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치맥을 즐겼다.황 CEO는 ‘깐부’ 뜻을2025.09.24 16:59
교촌에프앤비가 본점 소재지를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서 경기도 성남으로 변경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관련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앞서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신사옥을 건설하고 본사를 이전한 바 있다.이는 1991년 3월 경북 구미시에서 ‘교촌통닭’으로 시작해 2004년 경기 오산시에 본사를 마련한 이후, 약 20년 만의 주요 거점 이동이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성남시로 둥지를 옮기며 ‘진심경영’이라는 새로운 비전도 선포했다. 다만 물리적인 본사 이전에도 정관상 본점 소재지는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유지되고2025.09.23 15:24
교촌에프앤비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중국과 미국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해외 매장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1년 65개에서 2023년 74개, 그리고 올해 2분기(4~6월) 말 기준 84개로 확대됐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가 38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17곳, 인도네시아 12곳 순으로 뒤를 이었다.이러한 해외 매장 확대 속에서 교촌에프앤비가 특히 역량을 집중하는 지역은 중국과 미국이다. 실제로 교촌은 이 두 국가에만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 또한 이들 지역에만 두고 있다. 특히 중국에는 이미 법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1~3월)에 선전에2025.09.22 10:25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동북부 길림성 지역의 외식 전문기업과 중국 길림성 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교촌은 소비력이 높은 길림성 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출점하며 중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파트너사는 중국 내 고급 해산물과 중식 레스토랑 브랜드를 다수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부동산·호텔·투자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교촌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중국 길림성 내 사업 전개에 안정성과 경쟁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촌이 새롭게 진출하는 길림성은 동북2025.09.08 09:45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이주배경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 1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전달식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으며, 교촌에프앤비, 이주민센터 친구, 경희사이버대 간 업무협약(MOU)과 세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윤영환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등이 참석해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교촌은 이주배경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부터 다인종 국가로 진입한 국내 사회 변화에 맞춰 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하여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이달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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