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0:22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8일 경남 하동군 횡천면 전대리 일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하동군산림조합 등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숲 조성’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남부발전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고,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이행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굿피플은 총 22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조성하여 산불 등 재해에 강한 내화수(헛개나무 1170주)와 꿀벌이 꽃가루·꿀을 채취해 먹2026.03.27 11:08
GS건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글로벌 캠패인에 동참한다.GS건설은 28일 실시되는 세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패인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R&D센터)의 내부 조명을 1시간 동안 일제히 끈다.아울러 자이S&D, 자이C&A 등 주요 자회사와 엘리시안 강촌·제주 등 레저 시설도 이번 소2026.03.09 21:05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 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하수 재이용 사업 27억원 등으로 편성됐다.올해 하수도 예산은 하수처리장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 등 하수도 인프라 강화와 함께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지고 있는 극한 강우에 대비한 도시 침수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실제로 지난해 광주 지역은 1939년 기상 관측 이후 최대 강우량을 기2026.02.27 22:47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가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산구의회는 지난 26일 ‘제1회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그림그리기 대회’ 상장 수여식을 열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스스로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작품 공모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개인 12점과 단체 20점 등 총 32점이 접수됐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2025.11.11 11:56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자격취득을 통한 새 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한 노동대전환’의 일환으로 석탄업체 폐업이 발생한 강원도 태백 등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와 교육 장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는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 학생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삼척드론전문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드론 이론교육과 비행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다.그 결과 현재 교육 참여자 중2025.11.05 19:36
해양수산부가 수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에 나선다. 해수부는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시작하고, 내년 국비 285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5일 수산업 AI 전환을 위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사업 대상 지자체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다.해수부는 한 곳의 선도지구를 육·해상 약 10만평 규모로 지정하고, 내년 국비 285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업 전반의 디지2025.10.17 11:57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푸른아시아,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기후행동을 위한 4개 기관 4개 중점 분야 협력 협약(Action 4 Climate Kore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산정 기준부터 산정 체계 구축, 감축 기술 개발 및 보급, 배출량 검증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 탄소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산정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제공한다. 푸른아2025.09.29 17:48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29일 '기후위기 대응 조세정책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세 도입 시나리오를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조세정책이 담당할 역할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국내외 정책 연혁, 에너지세제와 탄소가격제 현황,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성과, 국내 조세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보고서에 따르면 2018~2024년 우리나라는 약 93.9백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나, 2030년 NDC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로 127백만톤을 줄여야 한다. 특히 전환(67백만톤)과 수송(33.6백만톤) 부문이 전체 감축 필요량의 80%를 차지하지만2025.09.23 16:16
성남산업진흥원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남시가 ‘기후테크특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23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기술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에너지믹스 관련 기업 발굴·육성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촉진 인프라 제공 △공동 연구개발(R&D)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조달 연계 판로개척·마케팅 지원·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성남산업진흥원2025.09.03 18:08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1일 열린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시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고 언급했다.박 의원은 강동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직접 참여한 주민들은 내 주변 공간을 깨끗이 하는 보람을 느끼고,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체험을 통한 시민의식 고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줍깅 조례가 존재하지만, 민간단체의 자발적2025.08.28 14:50
기후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 성과 공유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와 산림복지 성과발표회’를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부대행사로 마련됐다.공단은 에너지바우처 제도 개선, 유관기관 협업,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등 성과를 소개했다. 올해 8월 기준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는 125만 3000가구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고 사용액은 528억 원으로 사용률이 5.8%포인트 상승했다.한국에너지재단은 폭염 대응을 위한 효율개선사업과 민간협력사례를, 산림복지진흥원은2025.07.25 11:38
시흥시는 ‘기후위기 대응ㆍ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무총장 도시로서,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ision 2035! 기후위기 대전환’ 포럼 본행사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우수 시책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협의회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기후 분권을 바탕으로 한 지방정부의 기후 리더십’을 주제로 전국 지방정부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 8기 회장이자 개최 도시인 이재준 수원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협의회 회원 지자체장,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3일 사전 행사에서2025.06.24 13:44
우리은행이 4000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우리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형태로 이같이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 고정금리 연 3.31%로 발행됐으며,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발행 스프레드 0.44%포인트(P)를 가산했다. 이는 바젤Ⅲ 도입 이후 우리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 가운데 가장 낮은 낙찰 스프레드이며, 총 응찰금액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요예측에서는 당초 모집 예정금액 2700억원 대비 3배가 넘는 9300억원 규모의 유효수요가 접수됐다. 이에 우리은행은 최종 발행액을 4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 중립 산업전환과2025.05.01 13:04
시흥시는 급격한 폭염과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이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4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 특성을 고려한 5대 분야 60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2018년 대비)한다는 것이 골자다. 2030년까지 1024만5000tCO2eq 온실가스 감축 목표 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기준 2556만3000tCO2eq이다. 현재 수준과 비슷하게 온실가스를 계속 배출하는 ‘고탄소 시나리오(SSP5-8.5)’를 적용하면, 시는 해마다 기온이 상승해 21세기 후반기(2081~2100)에는 기온이 현재보다 6.6℃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2025.04.29 16:51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28일 대전 본사 세종관 50주년 기념홀에서 ‘2025년 1분기 전사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본사와 전국 현장 부서장, 임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물기술 선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자리였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가 비전으로 내세운 ‘글로벌 Top 2 물기업’ 도약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후재난의 양상이 다양화되고 복합화됨에 따라 선제적 전략 마련과 기술 기반의 구체화 및 실행력 확보가 강조됐다.공사는 홍수기를 약 두 달 앞두고 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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