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14:16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기업은행은 27일 김도진 은행장 이임식을 가졌다.김 행장은 이임식에서 “지난 3년을 관통하는 단어는 바로 현장이었다. 여러분을 직접 보고 진짜 목소리를 듣는 일만큼은 남에게 맡기고 싶지 않았다”며 “경쟁은행들이 흉내 낼 수 없는 IBK의 저력 바탕에는 바로 현장의 힘이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이임식은 김 행장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채 열렸다. 당초 기업은행은 오는 30일 이취임식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이날 이임식만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업은행 관계자는 “후임 행장이 정해지지 않아 당분간 임상현 수석부행장 직무대행 체제로2019.11.20 18:10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초 약속한 임기 내 모든 영업점을 방문을 마무리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김도진 은행장이 군산산단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국내외 691개의 모든 점포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김 행장은 취임 초부터 “고객과 현장이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난 후 방책을 정한다 자세를 강조해왔다. 이같은 방침은 취임 직후 ‘현장속으로’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지며 영업점을 찾기 시작했다. 외부 출장이 생길 때에는 인근 영업점 방문 일정을 항상 마련했다.김 행장이 3년 동안 만난 직원은 총 1만2478명, 영업점 방문을 위해 이동한 거리는 12만5024km다. 지구 세 바퀴를 넘게2019.08.01 09:25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닫혀있는 뱅킹에서 열려있는 플랫폼으로 대전환을 이뤄야 하다고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김 행장은 “기업은행의 역할과 존재가치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기술‧동산금융 선도, 제조업 육성을 통해 기업과 산업 나아가 국가 경제의 성장까지 함께하자”고 밝혔다.이어 김 행장은 “‘혁신은행 IBK’를 위해 ‘과거의 경험‘, ‘복잡성’ 그리고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상품과 절차를 단순화하고, 고객과2019.06.19 05:40
오는 12월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가 끝난다. 현 행장의 임기 만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금융권에서는 벌써 후임에 대한 하마평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일단 김도진 행장의 연임은 유력하지 않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서 김 행장과 기업은행의 성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칭찬까지 했지만, 차기 은행장 후보로 떠오르는 인물들은 관료 출신이다. 금융당국 차관급 직책을 맡고 퇴직한 인물이라는 얘기도 거론된다.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도 기업은행장 자리에 관심을 보이며 움직인다는 풍문도 있다.관료 출신 인물들이 기업은행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지금2019.04.15 18:16
IBK기업은행은 김도진 은행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3·1운동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 SNS 캠페인이다.김도진 은행장은 독립선언서 34번째 문장인 "수천 년 전 조상의 영혼이 안에서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기운이 밖에서 우리를 지켜 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를 직접 필사하고 기업은행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했다.김도진 은행장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태영2019.01.02 14:14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IBK만의 강점을 담은 디지털 핵심 전력도 강화될 것”이라며 “ '오직 중소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준비해 온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 'IBK BOX'를 통해 57년 중기금융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도진 은행장은 “실물경제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지원과 더불어 건전성 관리는 은행의 당연한 책무이고 존립 기반이다”며 “철저한 건전성 관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새해가 밝았습니다.IBK 임직원 여러분, 2019년에는 불확실성과 잠재적 위기 속에서 우리의 사명과 가치를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어려울 때 지키는 것이 바로 진정한 사2018.02.08 12:40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IBK기업은행의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의지를 보였던 해외 첫 인수합병(M&A)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새로운 영토 확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인도네시아 아그리스 은행(Bank Agris)과 조건부 지분 인수 계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아그리스 은행의 대주주인 DIP(Dian Intan Perkasa)가 보유한 82.59% 지분을 전량 인수키로 했다. 김 행장이 취임 후 시도한 첫 해외 M&A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두 은행 간 계약은 완료됐고 다만 은행 인수에 있어서는 당국의 승인이 중요해 조건으로 계약한 것"이라2018.01.17 17:19
IBK기업은행은 17일 김도진 은행장이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함께 을지로 방산종합시장을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고충을 듣고,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방문은 황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순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등도 함께 했으며, 소상공인 대표들과 차(茶)담회를 갖고 시장 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기업은행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과 보조를 맞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에게 최대 1.3%p 금리감면을 지원하는 '해내리대출'을 지난 2일 출시했다. 최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내수중심-소득중심 선순환 구조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2017.12.01 06:40
문재인 정부 들어 부산 출신이나 문재인 대선캠프 출신의 인사들이 속속 협회장이나 기관장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은행 계열사 기관장 후보에 문재인 캠프출신 인사가 탈락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부산 출신으로는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가 최근 은행연합회장으로 선출됐고 금융권 수장에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동빈 SH수협은행장 등이 자리잡았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도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다.IBK투자증권은 11월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영규 전 IBK기업은행 IB그룹 부행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IBK투자증권은 IBK기업은행이 지분 83.66%(8000만주)를 갖고 있는 최대2017.03.07 10:15
취임 4개월차에 접어든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연일 현장경영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무식 대신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고, 지난달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는 '발로 뛰어 달라'는 의미로 영업점장 1000여 명에게 구두를 선물했다. 이 같은 '현장 최우선' 철학은 김 행장이 지나온 발자취와 맥이 닿아 있다. 그는 1985년에 입행해 32년간 기업은행에 몸담아온 '정통 IBK맨'이다. 조직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부행장 시절에는 경영전략그룹을 이끌며 '전략통'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의 향후 행보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본지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김 행장은 현재 금융환경에 대해 '풍전등화'로 요약했다. 국내 정치불안과 함께 한계기업 증가,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 구조개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특히 국내 은행산업에 대해서는 '이익의 함정'에 빠져 있다며, ICT기술 발전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은 업권간 무한경쟁으로 내몰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국내 은행권은 대출 등 이자자산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정체되고 오히려 비용만 증가하고 있는 구조"라며 "대출 자산을 확대하면 이익이 발생한다는 과거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김 행장은 임기 중 △중소기업금융 강화 △강하고 탄탄한 은행 △자회사간 시너지 강화 △실질 중시 문화 정착 등 4대 과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양적 성장 중심의 업무방식과 이자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바꿔 나가고, 비용·사업효율화 및 조직슬림화 등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핀테크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비대면채널 거래 비중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금융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진출 시 현지 M&A(인수합병) 및 지분투자, 지점설립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해 '동아시아 금융벨트'를 완성하고 해외이익 비중도 20% 이상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 비이자와2017.02.10 16:00
취임 첫해를 맞은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현장 최우선'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행장은 10일 열린 '2017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700여 명의 영업점장들에게 구두를 선물했다. '발로 뛰며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의미다. 앞서 김 행장은 공식 취임(12월28일) 직후인 지난달 2일에도 시무식을 대신해 거래기업과 인천지역 영업점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원당지점은 김 행장이 지난 2005년 신임 점포장으로 발령을 받아 2년6개월간 지점장으로 근무했던 곳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현장중심 경영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한편 김 행장은 이날 열린 영업점장회의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금융 파트너, IBK'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아시아 중소기업금융의 선도은행 도약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핵심역량 변화 추진 △이익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新)고객경험 가치 극대화 △효율 중심 업무 프로세스 재구축 등을 4대 중장기 전략방향으로 정했다. 김 행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중기지원의 필요조건인 이익을 확보하고, 기업-개인, 이자-비이자, 은행-비은행, 국내-국외 간의 균형성장과 비대면채널 혁신과 대면채널 개편을 통해 미래를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강하고 탄탄한 혁신은행을 만들기 위해 강한 경쟁력으로 내실(實)을 극대화하고 탄탄한 조직기반 위에 솔선수범 행동(行)하며 변화와 혁신을 힘(力)있게 추진하자"며 실행력(實行力)을 강조했다. 충주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영업점장회에는 전국 700여 영업점장, 20여 해외점포장, IBK금융그룹 자회사 사장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7.01.17 17:48
IBK기업은행이 김도진 행장 취임 첫 대규모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7일 기업은행은 부행장 4명 및 7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총 2300여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하루만에 마무리했다. 신임 부행장에는 배용덕 경수지역본부장, 김창호 남부지역본부장, 오혁수 강동·강원지역본부장, 최현숙 강서·제주지역본부장이 내정됐다. 특히 최 본부장은 기업은행 역사상 세 번째 여성 부행장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들 모두 포용의 리더십을 갖추고,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지역본부장"이라며 "4명의 부행장 내정자는 보직이 결정되면 정식 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지역본부장에는 영업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이애경 시화공단지점장, 정광후 평촌지점장, 김성렬 동수원지점장이 각각 강북지역본부장, 강서·제주지역본부장, 부산·경남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또 본부 차원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감성한 마케팅전략부장과 이상국 인사부장은 각각 서부지역본부장과 경기남부지역본부장에 임명됐으며, 지역본부장급으로 격상된 글로벌사업부장에는 최성재 부장을 자체 승진시켜 보임했다. 윤완식 개인고객부장은 검사본부장으로 승진·임명됐다. 한편, 기업은행은 5개부서 7개팀을 통폐합해 본부를 슬림화하고 영업현장으로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내용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먼저, 중소기업금융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외환, 퇴직연금 부서를 기업고객그룹에 배치했으며, 방카, 수익증권 등의 상품조직은 개인고객그룹에 편입해 영업점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또 디지털금융, 비대면채널, 핀테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미래채널그룹을 신설했으며, 글로벌사업부를 본부장급으로 격상해 글로벌사업 강화를 꾀했다. 문화콘텐츠금융 관련 조직은 CIB그룹에 편입해 투자 실행부서와 연계시킴으로써 관련 사업에 대한 실행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고객그룹이 중소기업에 대한 영업과 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관·대기업 조직을 분리해 IB그룹으로 편제를 변경2017.01.02 18:02
IBK기업은행은 2일 김도진 은행장이 시무식을 대신해 거래기업과 인천지역 영업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도진 은행장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밸브 제조기업 ㈜정도기계와 자동포장기계 제조기업 ㈜인선을 방문해 기업인의 목소리를 듣고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정도기계는 기업은행 인천원당지점 개설 때부터 거래하며 지점과 동반성장해 온 기업이다. 인천원당지점은 김도진 은행장이 신임 점포장으로 발령을 받고 2005년 7월부터 2년 6개월간 개설점포의 지점장으로 근무했던 곳이다. ㈜인선은 지난해 기업은행이 선정한 IBK창조기업 중 한 곳으로 2012년 설립한 창업기업이다. 김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업기업은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은행이 사다리가 되겠다며 중소기업금융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이어 김 행장은 검단산업단지지점과 인천원당지점을 찾아 영업점 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지점장으로 근무한 첫 점포인 인천원당지점 방문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현장중심 경영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김 행장은 직원들에게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상품을 권유하고, 고객위주로 일해달라. 고객의 편이 되면 잠도 잘 온다”며 고객 중심의 업무추진을 당부했다.2016.12.28 10:31
김도진 신임 기업은행장이 현재의 금융환경을 '풍전등화(風前燈火)'로 표현하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변화와 혁신만이 생존을 담보한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행장은 28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 25대 기업은행장 취임식'에서 "저금리·저성장은 그 끝을 알 수 없고 미국은 금리인상과 함께 보호무역을 드높일 기세"라며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영역을 파괴하고, 핀테크과 인터넷뱅크 등 우리의 경쟁상대는 ICT 기업으로까지 확장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계부채와 인구구조 변화, 구조조정 등 국내 사정도 만만치 않다"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IBK의 생존과 발전을 담보하는 길은 '변화'와 '혁신'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뼈아픈 고통도 감내해야 한다"며 "과거 주기적으로 반복되던 위기와는 차원이 다른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행장은 "국가경제의 근간이자 IBK의 설립목적인 중소기업금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자산의 구성·질적 개선 △수익구조 개선 △영업채널 조정 △비대면 채널 강화 △스마트 뱅킹·핀테크 분야 개척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또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지 M&A와 지점설립, 지분투자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검토해 '동아시아 금융벨트'를 완성하고, 해외이익 비중을 20%이상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각 그룹간, 부서간은 물론 은행과 자회사간, 자회사 상호간에도 시너지를 강화해야 한다"며 "은행에 90%이상 편중된 구조를 하루빨리 바꿔 비은행부문을 20% 이상 차지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능력 중심의 인재 등용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내부줄서기와 처신에 능해서, 또는 연고와 연줄이 있어서 승진했다는 말이 결코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일하는 문화와 회의문화, 보고문화와 의전문화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고객'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조하는 한편, 소통을 통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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