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7:04
네이버웹툰 미국 법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가 국내 미디어를 상대로 간담회를 열었다. 창작자·콘텐츠·이용자를 세 축으로 한 전략을 추진하며 특히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만 7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역삼 소재 네이버 스퀘어에서 17일 개최됐다. 김용수 프레지던트가 직접 연사로 나서 회사의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김 신임 프레지던트는 2022년 네이버웹툰에 전략실장으로 영입됐다. 테슬라와 콜버그 크레비스 로버츠(KKR) 등 해외 법인의 국내 진출을 도운 '글로벌 통'으로 지난 2024년 6월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미국 나스닥 상장에 핵심 역할을 한2026.03.10 16:26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사실상 다섯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후 같은 날 열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도 함께 처리할 계획이다.이번 안건이 통과되면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연장된다. 앞서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부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부회장이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금융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룹 대표로서 성과를 이끌어낸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도2026.03.06 15:50
네이버웹툰의 미국 법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사내이사 겸 프레지던트로 신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김 신임 프레지던트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사업 운영·실행을 책임질 예정이다. 실질적으로 김준구 네이버웹툰·웹툰 엔터테인먼트 대표에 이은 '2인자' 자리를 굳힌 셈이다.웹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새로운 조직 구조 하에 웹툰 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은 신임 프레지던트에게 보고하고, 프레지던트는 김준구 대표에게 보고하게 될 것"이라며 "김준구 대표는 장기 전략 설정과 비전 구체화,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글로벌 운영과 실행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고 말했다. 김2026.02.20 10:56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김용철 교수는 최근 ‘2025년도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김용철 교수는 2024년부터 소방청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위원(종합평가 부문)으로 활동하며 전국 19개 소방본부(경기북부, 창원본부 포함)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가했다.재난·재해 상황 설정과 훈련 시나리오 적절성, 현장 지휘관의 지휘 능력, 투입 대원 안전관리 및 자원관리, 긴급구조지원기관 임무 수행의 구체성, 재난안전무선통신망 활용도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객관적·정량적·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방본부의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2024년 긴급구조종합2026.02.11 12:35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지원 강화와 관련해 “지식재산분쟁대응국 신설과 예산 증액은 매우 고무적인 조치”라면서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소송 비용과 시간 부담으로 해외 분쟁 대응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K-브랜드 확산으로 위조상품과 악의적 상표 선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해외 플랫폼 내 위조상품 차단과 현지 대응을 위한 밀착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또한, 특허 심사기간 단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우리나라 특허 심사기간2026.02.09 14:25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용집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대규모 출판공유회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을 공개했다. 김용집 전 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저서 ‘소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행정 철학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출발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주최 측 추산 참석 인원은 1만여 명 규모로, 남구 지역 선거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축사에 나선 정치권 인사들도 김 전 의장의 경륜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정진욱 의원은 남구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비전을 제시2026.01.28 19:10
청와대가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면서 다만 그 시점은 예정보다 한두 달 연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28일 "대통령은 지난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예고한 대로 일몰할 것'이라는 행정의 원칙을 말씀하셨다"며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다만 "4년 동안 계속해서 관례대로 연장해와서 이번에도 될 거라는 관측이 꽤 많았다. 집을 팔려면 세입자도 있어서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수 있는데 결정을 조금 일찍 하고 더 보고드렸어야 하지 않느냐는 반성도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유예 조치를 종료는 하지만, 5월 92025.12.29 16:13
박윤영 KT 차기 대표 내정자가 김용현 KT이사회 의장을 만나 불법 초소형 기지국(이하 펨토셀)에 따른 무단 소액결재 사태를 비롯해 경영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을 기점으로 기업 운영뿐만 아니라 고객 신뢰까지 확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박 내정자와 김 의사장은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서 두 사람은 펨토셀에 따른 해킹과 무단 소액결제 사태를 언급하고 이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을 공감했다. 이어 고객 신뢰를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국민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빠른2025.12.15 17:55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목민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 초정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5일 전했다.‘목민감사패’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계승해,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감사패는 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2025.12.01 17:55
남양주교통 현안으로 떠오른 ‘면목선 남양주 연장’의 실현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제시됐다.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병)은 지난 달 29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면목선 남양주 연장(안) 및 철도교통 개선방안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련 연구 결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남양주시민들이 대거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고, 최근 수도권에서 확산되는 ‘경전철 경기 연장 정책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더해졌다. 1일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정책설명회 인사말에서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 성장축”으로 규정하며, 급속한 인구 증가에 비해 교통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했던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2025.11.27 09:05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이 제9대 의회 임기 마지막 본회의에서 시정의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구리시가 지금 구조적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 흐름을 놓치면 다시는 잡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열린 제35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 의원은 GTX-B 갈매역, 구리역세권 개발 공모지침, 소상공인 위기, 유통종합시장 현물출자, 협치 구조 부재 등 다섯 가지 핵심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GTX-B 갈매역 정차, 선택이 아니라 환경·법적 근거가 있는 ‘필수 조건’김 의원은 GTX-B 갈매역 미정차 가능성을 두고 “협상 지연은 곧 주민 부담의 시작”이라며 사업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시가2025.11.20 17:57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신설한 스마트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스마트환경위원회는 도내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정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난 18일 공식 출범했다.경기도당은 20일 환경 현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기존 방식의 대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생활환경, 자원순환, 기후·환경 변화 대응, 스마트 기술 접목 등을 주요 분야로 설정하고 논의와 연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김용현 의원은 “환경문제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이며, 이제는 감각이 아닌 데이터 중심의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위원회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2025.10.29 20: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에 따른 대미투자 내용을 합의했다. 총 3500억 달러(약 498조원)를 투자하는 가운데 2000억 달러(약 284조5800억원)는 현금으로 진행하고 조선에 15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9일 경주 APEC 미디어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 정상회담의 최대 쟁점인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 내용과 관련해 현금 투자는 2000억달러와 조선업 협력 1500억달러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2000억달러 투자는 한 번에 이뤄지는 게 아니라 연간 200억 달러(약 28조4600억원) 한도 내에서 사업 진척 정도에 따라 달러2025.10.18 13:22
더불어민주당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는 18일 독일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5년 만에 강제로 철거된 데 대해 "이번 사태를 야기한 일본 정부의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철거 압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김용만 특위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독일 베를린 미테구에서 발생한 평화의 소녀상 강제 철거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시 성폭력 근절 등 인권의 가치를 무시한 결정이자 역사적 진실과 평화를 존중하는 독일 및 국제사회의 흐름과도 맞지 않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유럽 제1호 평화의 소녀상 '아리'(애칭)가 독일 미테구청에 설치된 이후 지속적으로 외2025.09.26 15:25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김 사장은 지난 25일 첫 현장 행보로 △고양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K-컬처밸리 △광명시흥·학온지구 등을 차례로 찾아 현장 직원들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열린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GH 주요 간부진도 함께 동행해 각 사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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