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0:40
사람들은 희비를 같이하며 긍정적으로 소통해 왔다. 소통과 감동이 줄어들고 있는 세상에서 예술은 우리 가슴에 따스하게 스며들어 살아갈 이유를 선사한다. 힘이 들 때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은 더불어 살아갈 의미를 찾게 해준다. 봄을 마무리하는 청주의 한국무용 바탕의 무용극 '콩쥐팥쥐'는 권선징악 동인(動因)의 구전동화(口傳童話)이다. 김혜경 안무의 '콩쥐팥쥐'는 이전보다 새로운 캐릭터와 오브제를 통한 볼거리로 다채로웠다. '콩쥐팥쥐'는 삶에 지친 많은 한국인과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바라보도록 따듯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청주시립무용단은 청주시 주최, 청주시립2024.07.25 11:30
검찰이 ‘경기도 법카 유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박정호)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고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증인으로 출석한 이들은 피고인을 위해 허위진술 하며 사안의 실체를 왜곡하려 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행위 금액에 상관없이 중한 범죄임에도 자신을 10년 이상 따른 배소현 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점들이 양형에 반영돼야 한다”고 했2024.04.22 15:38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조명현씨가 2022년 대선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씨와 국회 의원 부인들과 식사 비용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고 증언했다. 22일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3차 공판기일에서 조씨는 “2021년 8월 2일 서울 종로구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대금을 결제한 사실이 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이같이 증언했다. 조씨는 “그렇다”며 “결제는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로부터 받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했다”고 답했다. 조씨는 배씨로부터 법2024.02.14 17: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동희는) 14일 김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김씨에 대한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정지된 지 1년 5개월 만이다. 김씨는 2021년 8월 2일 이 대표가 당내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후, 서울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배우자 등 6명에게 10만원대 상당의 식대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씨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전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를 먼저 기소했고, 김씨 관련해선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했다. 공범이 기소돼 확정판결 받기 전까2022.09.08 18:4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계속된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김씨의 업무상 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추가 수사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 대표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중이던 지난해 8월 당과 관련된 인사 3명과 식사한 비용을 측근인 전 경기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 씨를 통해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기부 행위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앞서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김씨가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당선 직후인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자신의 음식값을 치른 배씨의 행위를 알고도2022.08.31 18:45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의원 배우자 김혜경씨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업무상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씨와 전 경기도청 별정직 5급 배모 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김 씨는 이 대표의 경기지사 당선 직후인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측근인 배씨가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자신의 음식값을 치른 사실을 알고도 용인한 혐의(업무상배임)를 받는다. 배 씨의 법인카드 유용 규모는 총 150여건,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김 씨와 직접적으로 관련2021.07.27 09:28
엔지켐생명과학은 김혜경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주축이 돼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김혜경 부회장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혜경 부회장은 이2014.10.24 17:01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24일 재판에 넘겨졌다.'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조세범처벌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의 혐의 액수는 횡령 및 배임 61억원과 조세포탈 5억원 등 총 66억원이다.김씨는 2012년 6월 상품가치가 없는 유씨의 사진 4장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한국제약의 자금 1억1000만원으로 사들여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1년 5월 세모와 한국제약의 영업권 양도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받은 16억원을2014.10.10 19:31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구속됐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김씨를 10일 구속했다.검찰은 전날 특경가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김씨는 조세포탈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이 구속 영장에 적시한 김씨의 혐의 액수는 횡령 및 배임 21억원과 조세포탈 5억원 등 총 26억원이다.검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김씨의 재산 규모는 총 418억원대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검찰이 유씨의 차명재산으로 보고 가압류한 한국제약과 아이원아이홀딩스 등 계열사 6곳 120억원2014.10.09 17:16
검찰이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에 대해 9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지난 7일 미국에서 국내로 압송한 김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상품가치가 없는 유병언 회장의 사진을 회삿돈을 들여 고가에 사들이는 등 한국제약의 자금 21억원을 빼돌리거나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세포탈 금액은 5억원이다.김씨는 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자금을 빼돌려 자신이나 친·인척 이름으로 부동산을 산2014.10.08 17:33
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 씨가 국내로 소환되자 그가 대표로 있는 (주)한국제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제약은 화장품, 기능성 세정제, 의약부외품, 건강식품 그리고 전통식품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한국제약의 2011년 매출은 47억9천300만원이며 직원수는 42명이다. 주요 고객사는 다판다, 다르네 등이다. 한국제약협회 관계자는 “한국제약은 회원사가 아니며 의약품 제조와는 무관한 식품회사”라고 설명했다.한국제약의 주요 생산품목은 △유기농 삼심삼홍삼 △비피솔 프로폴리스 △에이에스에이 스쿠알렌 △에이에스에이 알콕시글리세롤 △북해원2014.10.08 11:32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이자 재산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가 8일 이틀째 검찰 조사를 받는다.인천지검은 국내 압송 후 8일 오전 0시 40분경까지 6시간 넘게 강도높은 조사를 받은 김씨를 오전 10시부터 회령‧배임 혐의로 2차 조사를 진행한다.유병언의 최측근인 김혜경씨는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한 224억여원의 규모의 유씨 재산을 차명으로 관리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배임‧횡령을 적용 했다.검찰은 늦어도 오는 9일 오후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한편, 김씨는 지난달 4일 이민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체포 한 달여 만에 강제 추방된 김씨는 7일2014.10.07 21:16
숨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씨가 차명재산 관리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7일 미국에서 송환된 김혜경씨는 인천국제공항 비행기 내에서 검찰에 체포됐다.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1명과 수사관 3명이 미국에서 김씨를 데리고 온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관계자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았다검찰은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혜경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승합차를 타고 인천지검에 도착한 뒤 '(유병언씨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이어 '횡령·배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검찰에서 조사받겠다"고 짧게 답했다.유병언 회장의 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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