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7:02
KB국민은행이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이다. 지난 2023년 출시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청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다.KB국민은행은 최대한 많은 금융소비자가 ‘KB국민도약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국민은행은 연소득과 재직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고객들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실질2025.12.09 10:11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위해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브링업 & 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의 우량 거래 고객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신용도를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프로젝트다.이는 신한금융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포용금융 전략의 대표 사례로, 취약계층의 실질적 이자 부담 완화를 강화하려는 최근 금융권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특히 시행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11월 말에는 누2025.10.27 11:57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에 적용된 담보대출비율(LTV)의 원상복구와 관련해 “대환대출의 이자 부담 완화, 신규 주택 수요를 일으키지 않는 부분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부동산 정책이 시장 혼란을 가져왔다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대환대출 LTV를 40%로 강화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70%로 복구한 뒤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비상 상황에는 비상조치를 통해 부동산 시장 불안 확산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거 사다리도 고민해 생애 최초2025.10.24 20:14
정부가 규제지역 내에서 증액 없는 대환대출을 할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40%가 아닌 70%를 적용하기로 했다.'10·15 3차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일부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규제지역 내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탈 경우, 규제 이후 새롭게 대출을 받는 것으로 간주하고 LTV를 기존 70%가 아닌 40%를 적용하기로 했는데 이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한 발 물러선 것이다.금융위원회는 24일 "'규제지역 내 주담대의 증액 없는 대환대출에 대해서는 해당 주담대를 취급한 시점의 LTV 규제비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적용 시점은 오는 27일부터다.앞서 정부는 10·15 대책을 통해2025.10.22 14:37
정부의 '10·15 3차 부동산 대책'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갈아타기(대환)'가 사실상 막혔다.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여 대환대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기존 70%에서 40%로 줄어들게 된다. 2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규제지역 주담대를 다른 은행으로 옮기는 대환대출은 신규 대출로 분류돼 새 LTV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에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해당 지역 차주가 대환대출을 받으려면 LTV는 기존 70%에서 40%로 줄어들게 된다. 규제 전 주담대를 받은 차주들은 갈아타기를 하려면 원금 일부를 갚지 않는 한 사실상 대환대출이 불가능한 셈이다. 예를 들면2025.08.22 17:40
정부가 대환대출, 상환연장, 전환보증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 대책을 공개했다. 우선 대환대출 지원 대상을 지난해 7월 3일에서 올해 6월 대출분까지 확대한다. 소상공인 가계대출 한도는 기존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리는 등 사업자대출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소상공인 정책자금도 장기분할상환 7년, 금리감면 1%포인트(P) 특례 지원 등을 통해 강화한다. 대출 갈아타기 프로그램 대상은 기존 가계대출에서 개인사업자 대출까지2025.08.11 10:18
케이뱅크는 다음 달까지 다른 금융사의 대출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로 갈아타는(대환)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의 대환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을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로 갈아탄 뒤 실행까지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단,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같은 이벤트에서 이미 지원금을 받은 고객은 제외된다.지원금은 10월 셋째 주에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으로 지급된다. ‘사장님통장’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개인사업자를 위한 케이뱅크의 수시입출금식 통장이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케이뱅크가 지난2025.06.26 08:59
토스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누적 대출 실행액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토스는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출 갈아타기는 신용대출 이용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대출보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초기 17개 금융기관과의 제휴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현재 45개 금융사와 협력하며 제휴처를 2배 이상 확대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대부분의 1금융권을 포함해 우리금융캐피탈, 신한카드, SBI저축은행 등 2금융권까지 제휴망을 구축했다고 토스 측은 설명했다. 토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4만명의 고객이 이 서비스를 통해 평균 1.8%포인트(P) 낮2025.06.20 11:21
토스뱅크는 약 6200 명의 취약차주에게 평균 1.86%포인트(P)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을 제공하며, 채무조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토스뱅크는 상환 부담이 큰 취약차주가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고객 상황에 맞춘 다양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환 기간을 늘리거나 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유연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고객이 장기적인 상환 계획을 세우고 정상적인 금융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새로대출’과 ‘사장님새날대출’이다. 새로대출은 취약고객이 보다 유연한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된 토스뱅크의 대표적인 대환대출 상품이다. 2023년 5월2025.06.19 14:29
신한금융그룹은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하는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실시 구 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실행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는 그룹 내 저축은행과 같은 2금융권의 우량 거래 고객을 보다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금융비용 절감과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신한금융은 ‘신한 상생 대환대출’을 통해 17일 기준 574명의 고객에게 102억 원의 대환대출을 실행했다.이를 통해 ‘신한 상생 대환대출’을 이용한 574명의 고객은 평균 4.8%포인트의 이자 절감(누적 고객 이자 경2025.04.28 14:11
신한은행이 폐업 및 폐업예정인 개인사업자 고객의 사업자대출을 저금리 및 장기분할 가계대출로 전환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신한 폐업지원 대환대출’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환대출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해당 상품은 정상 상환 중인 신용·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부동산 담보 등 사업자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적용금리와 만기는 대출 유형 및 잔액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1억원 이하 신용대출을 받았던 사업자 고객은 금융채 5년물에 0.1%포인트(2.83%·이날 기준)의 금2024.12.05 08:07
은행권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대출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하나은행은 대환대출을 중단했고, 우리은행은 신규 신용대출 우대금리를 폐지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9일부터 타 금융기관 대환 목적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다만 새희망홀씨대출·햇살론15·햇살론뱅크 등 서민 금융 상품은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달 15일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판매를 제한한 바 있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일부 신용대출 상품 신규·증대·조건변경 시 적용되는 우대금리를 없앴다. 이에 따라 차주는 최대 0.5~1.4%포인트(p)의 우대금리를2024.07.29 10:21
토스뱅크는 2022년 9월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 중 최초로 선보인 '사장님 대환대출' 이 누적 공급액 2500억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은 소상공인이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5%대의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대출 상품이다. 현재까지 총 4300명의 고객이 토스뱅크에서 1인당 평균 5227만 원을 대환했다. 또한 ‘사장님 대환대출’은 초기 최장 5년이었던 대출기간을 10년까지로 늘렸다. 3년 거치 후 7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을 통해 매월 납입액의 부담을 낮췄으며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이다.금리는 2년 동안 최대 5.5%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며(첫 해 5.0%), 이후2024.03.26 14:55
금융위원회가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서비스 정책을 담당했던 공무원들에게 승진과 유학 기회 지원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이들이 고금리로 국민들의 고통이 커져가는 가운데 실질적인 대출 금리를 낮추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26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관련 참여기관 및 이용자 간담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사실을 전했다.금융위에 따르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한 지난해 5월 3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300일간 누적 기준, 16만658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신청 규모는 총 7조4331억원이다.신용대출, 주택담보2024.01.09 18:41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에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 시작 하루만에 한도 소진을 이유로 신청 접수를 중단했다.카카오뱅크 측은 내일 오전 9시에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대환 금리는 혼합금리 기준으로 최저 연 3.49%), 케이뱅크는 최저 연 3.65%다.케이뱅크 대출 조회가 평소의 3배 이상으로 알려졌다. 주요 은행에도 대환대출 조회가 평소보다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주 중 한도 소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금융당국은 앞서 급격한 머니무브로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금융기관별로 월간 대환 한도를 설정했는데, 시장 수요를 보고 한도를 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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