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4:12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MG 미니 독감공제’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독감공제는 공제기간이 짧고 상품구조가 단순한 것이 특징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해 기획했다고 중앙회 측은 밝혔다. 상품은 1년 만기로,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150원이다. 가입자는 가입 시점에 공제료를 1회 납입하면 된다. 열흘의 면책 기한이 지나고 독감 진단이 확정,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2025.12.11 09:20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10일 오전 11시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인 시종면의 통제초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에 나선 것. 초소 근무자들에게 농장 내·외부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는 등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나아가 사육농가에도 출입 사람·차량 출입기록부 작성, 축사 건물과 기계 소독 철저 등 가금농장 AI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업인을 포함한 영암군민 모두가 철저한 차단방역 수칙 준수로 질병 확산을 막고,2025.11.20 11:35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 시행 두 달여 만에 접종률이 41%에 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성남시는 9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민 90만8464명 중 36만9564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2024년 9월 20일~11월 14일)의 36%보다 5%P 높은 수치다.대상자별 접종률은 △65세 이상 74%(12만3560명)로 가장 높았고 △6개월~13세 57%(4만9461명) △임신부 54%(2560명) △14~64세 25%(16만3894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면역 취약층인 노약자와 어린이의 높은 접종률, 그리고 14~64세 접종률이 전년 대비 4.5%P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시는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대유행과 무2025.11.10 15:34
NH농협생명은 운영하는 온라인 미니보험 상품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이 누적 판매 2만 건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이 상품은 독감(인플루엔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15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아토피·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3일 초과 입원 1일당 1만5천 원을 보장한다.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4,050원, 여성 5,400원으로 1회 납입만으로 보장이 유지된다. 또한 ESG경영 실천 차원에서 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소비 ‘프리사이클링’을 약속하면 납입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보험 선물하기’ 기능도 제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간편하게 보장을 전달할 수 있다. NH농2025.10.14 10:21
부천시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무료접종을 통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코로나19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도 포함된다. 접종 일정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2025.09.29 08:39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5-2026절기 독감백신 접종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독감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한 안내 포스터 배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독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백신 정보를 제공하고 접종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질병관리청과 240만 명이 접2025.09.24 11:00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 4월 30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90만8천여 명 전체 시민으로, 위탁의료기관 547곳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국도비 43억 원을 포함한 총 155억 원을 투입해 3가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접종은 나이별 순차 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감 주사를 처음 맞는 생후 6개월~8세 아동(2회 접종 대상)은 지난 22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했으며, △생후 6개월~13세 1회 접종 아동과 임신부는 오는 29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오는 10월 22일부터는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접종받을2025.09.03 10:03
안산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특정 기간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상자 및 연령대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생후 6개월~9세 미만의 어린이 중 생애 최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경우 오는 22일부터 접종이 진행된다. 1회 접종 대상인 9세 이상~13세 이하 어린이는 오는 2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오는 29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할 수 있2025.07.20 02: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차기 팬데믹으로 조류 인플루엔자(조류독감)가 거론되는 가운데 백신이 아니라 후보물질이라도 빠르게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0일 의료업계에 따르면 조만간 발생할 팬데믹으로 조류독감을 지목하는 전문가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이전까지 조류독감은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이었지만 지난해부터 다른 동물을 통한 인수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해 미국 12개 주에서 젖소 140여마리가 조류독감 중 하나인 H5N1에 잇달아 감염됐고 이어 사람까지 감염된 사례까지 발표됐다. 그외에도 핀란드와 유럽에서도 10여명의 사람들이 감염됐다. 올해 초2025.06.01 14:30
모더나는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개발중이던 조류독감 백신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지원이 불분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1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모더나는 성명을 통해 HHS로부터 조류독감 백신 최종 단계 개발에 대한 수주와 사전 팬데믹 독감 백신 구매 권리를 종료했고 이로 인해 개발을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이같은 결정에 대해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HHS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불확실성은 커지지만 H5 조류 독감 백신의 1/2상 연구 중간 분석에서 관찰된 강력한 면역반응과 안전성 프로파일에 만족한다"며 "이번 임상 데이터를 통해 메신저 리보핵2025.05.26 14:18
GC녹십자는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입찰에서 최대 물량인 263만 도즈를 낙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GC녹십자는 매년 독감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공급 중단 없이 백신을 지속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 수급 안정에 핵심 역할을 했다.질병청은 이번 국가필수예방접종(NIP)부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3가 독감백신을 공식 채택했다. 이는 지난 2월 WHO가 북반구 독감백신 바이러스 구성을 A형 2종과 B형 1종으로 발표한 것에 따른 변경이다.지난 2020년 3월 이후로 B/야마가타 계통의 바이러스는 자연2025.05.18 07:56
작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오던 보험업계가 올해 들어 주춤하고 있다. 연초부터 독감 유행과 대형산불 등으로 인해 보험금 지급 부담이 커졌다. 또 시장 부진에 따라 자산 투자 손익도 전년대비 둔화했다. 1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분석을 보면 올해 보험사들의 순이익(잠정)은 4조100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8% 크게 줄었다.보험사별로 보면 생보사 중에선 삼성생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순이익이 악화했다.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635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 보험손익은 보험계약마진2025.04.23 09:43
GC녹십자가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서 역대 최대 물량 입찰 수주에 성공하면서 590만 도즈를 공급할 예정이다.GC녹십자는 독감백신 '지씨플루'가 태국 국영 제약사인 GPO와 질병통제국(DDC)의 입찰 및 민간 시장 포함 총 594만 도즈의 물량을 공급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태국은 남반구와 북반구에 걸친 지리적 위치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의 독감백신 접종 지침을 모두 적용 받는 국가다. 이에 따라 연중 지속적으로 독감백신 공급이 필요한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입찰에서 GC녹십자는 GPO의 남, 북반구 입찰 및 질병통제국을 포함한 태국 정부의 국가 입찰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2014년 첫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래 GC녹십자는2025.03.12 09:12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남아 및 중남미 등 남반구 지역 국가들에 자체 개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75만 도즈를 상반기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남반구에서 사용될 독감백신을 수출하는 것은 지난해 태국 첫 수출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는 남반구향 수출을 확대로 독감백신 생산 시설의 연중 가동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설비 연속 가동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스카이셀플루는 임상을 통해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세포배양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PQ) 인증을 획득한 독감백신이다.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을 이용해 생산한 백신 대비2025.03.03 05:58
미국 최대 계란 판매업체인 칼메인 푸드(Cal-Maine Foods)가 조류독감으로 계란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는 가운데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주요 주주의 지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설립자 프레드 R 애덤스 주니어의 네 딸과 사위는 "개별 재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슈퍼 의결권 주식을 보통주로 전환하기로 회사와 합의했다.미시시피주 리지랜드에 본사를 둔 칼메인 푸드는 애덤스 가문이 페이퍼 컴퍼니 '도터스 LLC'를 통해 보유한 자사 주식의 의결권을 10배에서 1배로 낮추어, 가족의 의결권이 53.2%에서 12%로 줄어들게 된다. 베리티데이터(VerityData)의 리서치 담당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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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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