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09:30
3차원 공간정보 및 라이다(LiDAR) 솔루션 전문기업 이즈소프트가 베트남 맹그로브 및 플랜테이션 산림을 대상으로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의 현지 검증을 추진하며 동남아시아 탄소 데이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신뢰도 높은 산림 데이터 확보를 통해 탄소배출권 시장 내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이즈소프트는 베트남 남부 맹그로브 지역에서 드론 및 슬램(SLAM)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정밀 3D 공간정보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맹그로브 숲은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효율이 월등히 높아 '블루카본'의 핵심 자산으로 꼽히지만, 지2026.04.27 10:53
동부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동부건설은 하노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도시화, 산업단지 및 물류망 확충 수요를 바탕으로 도로·교량·철도·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경제협력이 제조·교역 중심에서 인프라·에너지·도시개발 등으로 넓어지면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사업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부건설은 이미 베트남에서 도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시공 역량을 입증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베트남 호찌민2026.04.21 13:17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현지 경제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동남아시아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파라타항공은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CHAM)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로 예정된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에 앞서 현지 네트워크를 다지고 안정적인 항공 수요를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베트남 상공인연합회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고 양국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현재 약 20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협약식에는 이상훈 파라타항공 베트남 지점장과 고태연 베트남 KOCHAM 회장 등 관2025.12.08 09:21
롯데GRS는 지난 5일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말레이시아 현지 1호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리아 말레이시아 1호점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서쪽 상업, 주거, 산업 중심 도시인 프탈링자야(Petaling Jaya)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더 커브몰(The Curve Mall)’ 1층에 입점한다.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말레이사아 1호점은 단순 첫 매장의 의미를 넘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세라이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말레이시아 롯데리아 1호점은 더 커브몰 내 1층 약 71평, 122025.11.25 11:23
건설사들이 인도네시아와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건설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주택사업은 물론 화학, 에너지 분야와 SMR(소형모듈원전) 시장까지 노리는 양상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GSDI(GSENC Development Indonesia)는 현지 부동산 기업 이스톤 그룹(Easton Group)과 빈타로 지역에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GSDI와 이스톤 그룹은 조인트 벤처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남부 탕에랑 빈타로 지역의 3만㎡ 크기의 부지에 중산층을 위한 주택을 건설하는 내용이다.대우건설도 태국에서 주택 사업에 나서고 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8일 태국 정부청사에2025.11.11 16:13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11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1층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동남아 시장 진출 기업설명회’를 열고, 용인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남아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동남아 주요 교역국의 시장 트렌드와 진출 전략을 공유해 용인 중소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의 지원사업 소개 △KOTRA 용인deXter 활용방안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제도와 활용 전략이 소개됐다. 참가 기업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사에 맞는 수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2025.10.12 10:41
중국 전기차(EV)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BYD, 샤오펑, 체리, Wuling 등 중국 브랜드들이 저렴한 가격과 첨단 기술로 동남아 전역에서 급성장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뉴스그램이 보도했다.동남아시아 최대 전기차 시장인 태국에서는 2024년 전기차 판매의 85%가 중국산이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2024년 베스트셀러 전기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중국 전기차 수입이 지난해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3분의 2를 차지했다.동남아시아는 급성장하는 중산층, 신기술에 대한 욕구, 지속 가능한 교통에 대한 욕구 증가에 힘입어 EV 소비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2025.09.29 08:58
콜마비앤에이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코스웨이 리매전드 메가 이벤트'에서 말레이시아 유통대기업 베르자야 그룹 계열사 코스웨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체 개발한 쿨멜팅·팝핑캔디 제형의 건강기능식품과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생산해 코스웨이에 공급한다.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베르자야 그룹은 스타벅스, 크리스피크림 등 F&B 브랜드를 비롯해 리조트, 항공, 스포츠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기업이다. 계열사인 코스웨이는 연 매출 약 3억5000만 달러(약 5000억 원) 규모로 100만 명 이상의 회2025.09.25 15:39
KB국민은행이 내달 1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Global South 투자·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Global South 국가에 투자·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주한 베트남 대사관, 인도네시아 투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삼정KPMG, 법무법인 태평양이 함께 참여한다. 현지 법률·회계·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각국 정부 기관 담당자들도 참석해 투자 유치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참가 기업들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1:1 고객 맞춤 상담도 운영될 예정이다.설명회는 △KB국민은행의 ‘New 해외직접투자 신고·사후2025.09.22 05:30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초점을 옮기고 있다. 중국 남부 난닝(Nanning)에서 열린 '중국-아세안 엑스포'는 중국 수출업체들이 동남아시아의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와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시험장이 되었다고 2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장시성 전기 스쿠터 제조업체의 관리자 리 원치(Li Wenqi)는 "서방은 포화 상태에 가까워졌고, 중동은 전쟁에 시달리고 있으며,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유럽과 미국 시장에 의존해왔지만,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고 토로했다.중국-아세안 엑스포는2025.09.09 10:03
한섬이 태국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며 동남아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뗐다. 이번 태국 패션쇼를 계기로 기존 유럽 외에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지난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엠초이스&민트 어워드 2025(MCHOICE&MINT AWARD 2025)’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섬이 국내와 유럽이 아닌 동남아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엠초이스&민트 어워드는 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엠초이스’와 태국 젠지(Gen Z·1997년~2010년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매거진 중 하나인 ‘민트 매거진’이 공동 주최하2025.08.19 08:09
중국의 전기차(EV) 제조사들이 파격적인 가격과 첨단 기능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의 빈센트 호는 최근 '과시'를 위해 비야디의 아토 3(Atto 3)를 2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며 중국 EV의 매력에 빠진 동남아 소비자들의 모습을 대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동남아시아 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이 기간 중국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은 이 지역 전체 EV 판매의 57%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약 18개 중국 OEM이 이 지역에서 운영 중인데, 비야디·체리(Chery)·GAC·SAIC·우링(Wuling)·창안(Changan2025.08.12 09:2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대상으로 신설한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진공의 해외 네트워크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창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중진공은 지난 6일과 오는 13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창사 15기 입교기업 중 희망기업 100개사를 선발해 약 4개월간 현장 실습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 진단 및 멘토링 △현지 혁신기술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기관 방문 △글로벌 데모데이 및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구성되며 싱2025.08.04 11:56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라오스 비엔티안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관내 유망 ICT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됐으며, 5일 자카르타, 7일 비엔티안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 현지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에 판로 개척과 수출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KOTRA와 공동 운영해 상담장 임차, 바이어 발굴, 통역, 항공료 및 현지 이동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2025.06.16 10:51
KCC가 해외 법인의 글로벌 마케팅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판촉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가 지난 1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건설사, 설계사, 시공사, 도료 유통대리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CC 하노이법인 주도로 베트남 현지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고 관련 기술의 우수성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KCC는 이번 세미나에서 △AI 기반 차세대 인캔(IN-CAN) 조색 시스템 ‘KCC Smart 2.0’ △국내 최저 도1
빅테크·스페이스X 폭락…나스닥·S&P50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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