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5:44
인류가 수천 년간 짊어져 온 ‘노동’이라는 멍에가 인공지능(AI)과 로봇에 의해 완전히 해체되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이는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자본주의의 근간인 '임금 노동' 시스템의 종말을 예고하는 서막이다.미국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지난 8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창하는 ‘지속 가능한 풍요’의 미래상을 집중 보도했다. 머스크는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편화된 미래에는 글로벌 경제가 전례 없는 폭발적 성장을 기록하며 인류가 생계를 위한 노동에서 해방될 것으로 정조준하고 있다.‘비용 제로’ 지향하는 로봇 군단, 제조 패러다임의 격변머스크의 구상은 명확하다. 테슬라2026.03.06 05:57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물 안보' 위기 상황에서, 사막의 마른 공기만으로 수천 명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해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영국 매체 가디언(The Guardian)은 지난 3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2025년 금속-유기 골격체(MOF) 연구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거머쥔 오마르 야기(Omar Yaghi) 미국 UC버클리 교수가 습도 20% 미만의 극한 건조 지역에서도 하루 1000리터(L)의 깨끗한 식수를 생산할 수 있는 포집 장치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장치는 외부 에너지 공급 없이 오직 태양광만으로 작동하여 물 부족 국가의 경제적 부담을2023.04.28 11:11
서울시의회 박칠성 도시안전건설부위원장(민주당, 구로4)은 지난 25일 도림천 하류 구간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구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대림역~구로디지털단지역 구간을 도보로 확인에 나섰다. 박 부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해 8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신도림역 구간(약 3㎞)을 도보로 점검했던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도림천 하류 구간을 살리기 위해 문제점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현장 점검에서는 박 부위원장이 하천퇴적으로 인한 악취문제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점검에서는 도림천 유지용수(하천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물) 공급이 충분하지 않다며2022.09.23 16:51
일본 우주탐사선 ‘하나부사 2호(Hayabusa 2)’가 소행성 류구(Ryugu)에서 채취한 샘플 분석에서 처음으로 물을 발견했다. 이 사실 확인은 행성 지구의 바다의 기원에 대한 규명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도호쿠 대학, 일본항공우주탐사국(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등의 연구팀에 의해 사이언스(Science) 저널에 22일(현지시간) 게재됐다. 이들 연구원들은 하나부사 2호에서 보낸 류구 소행성 샘플을 분석했다.류구 소행성에서 수집한 극미량의 물은 수 미크론 너비 황화철 결정체의 중앙 왼쪽 자국 부분에서 발견되었다. 이 소행성은 태양계가 형성된 직후인 약 46억 년 전으로 추정된다. 류구에 있2022.05.10 12:50
2050년까지 세계 인구가 100억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산물 재배자들은 극한의 날씨와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물, 꿀벌, 경작지 부족 같은 점점 더 어려운 조건에서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결국 자원은 50% 줄이고 생산량은 50% 늘려야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다. 우리는 기후 변화와 함께 농업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척박한 환경에서 농업 혁신을 이끄는 이스라엘 농업이 미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혁신의 토대, 스마트 애그로 펀드이스라엘은 우선 종자 육성에 주목한다. 다국적 R&D 활동을 통해 척박한 환경에 강한 종자를 탐색한다. 세계를 무대로 종자를 모은다. 2020년에 설립된2021.10.07 05:46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의류 구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대 수혜주는 나이키로 10대들이 꼽는 최고 브랜드 자리를 유지했다.향후 소비의 주력이 될 미 10대 청소년들이 모바일 기기는 애플, 의류 브랜드는 나이키 등을 최고 브랜드로 꼽고 있음이 확인됐다.6일(현지시간) 배런스는 파이퍼샌들러의 반기 10대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미 44개주 10대 청소년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대들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봉쇄로 외출이 줄어들면서 감소한 의류 구매를 올들어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외출복을 사들이는 것이었다.10대들을 대상2021.03.12 14:10
인천시 남동구는 호우 시 퇴적물로 인해 악취 등의 민원이 발생하는 장수천 지류 구거에 대한 정비 공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장수동 만의골 일대 소규모 개울로, 우기철 배수불량과 악취발생 등에 따른 지역 주민과 상인번영회의 민원이 집중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인근 구거의 하상준설, 석축정비 등을 통해 원활한 배수처리와 악취 개선을 추진하며, 거마산 등산객을 위한 보행용 목교 설치와 낙차공 등 기존 노후 시설물도 정비한다. 앞서 구는 만의골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구거 정비 사업을 결정했으며, 구 재정여건을 고려해 지난해 말 외부재원(특별교부세 3억 원)을2020.12.07 16:13
“(백신 긴급사용 허가는) 셀수 없이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세계 최대의 백신 회사인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의 아다르 푸나왈라(Adar Poonawalla)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이와 같은 글을 남겼다. 세룸 인스티튜트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했다가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온 이후 의미 깊은 트윗을 남긴 것이다. 하지만 푸나왈라 CEO는 더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인도 PTI와 로이터통신 등은 세룸 인스티튜트는 7일 세룸 인스티튜트가 전날 인도 보건 규제당국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2020.11.11 18:17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때 상품 가격이 100분의 1 수준으로 판매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자 업체 측은 가격 표시 오류라며 구매 취소 조치를 하기로 했다.11일 새벽 프라다 홈페이지에 원래 244만 원인 '플랩이 달린 프라다 클레오 브러시드 가죽 숄더백'이 2만4400원에 올라왔다.상품 가격이 기존의 100분의 1 수준으로 표기된 것이다. 나일론 가죽 숄더백은 2만6000원, 사피아노 가죽 지갑은 5500원으로 표기됐다.이러한 사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며 이날 오전 한때 포털사이트에선 프라다가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일부 고객은 실제로 구매를 시도해 결제 승인 문자2020.08.28 13:06
이달초 약 10억달러의 숭금오류를 일으킨 씨티그룹 사고는 구식 소프트웨어의 오작동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번 사고를 일으킨 소프트웨어는 지난 1990년대에 설치됐으며 16개기업과 관련된 4건의 소송으로 번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뉴욕에 본거지를 둔 글로벌 금융서비스사 시티그룹은 대출업무를 관리하는 목적으로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최첨단 표준 소프트웨어로 교체키로 결정했으며 아직 설치작업이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시티그룹이 ‘사무적 오류’로 불리는 사고로 이어졌으며 송금오류로 9억달러가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 레블론(Revlon)의 채권자그룹으로 송금됐다.2020.08.12 16:13
인천본부세관은 1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인하대학교, 물류산업진흥재단,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 함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본부세관과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이 공동으로 운영한 「글로벌 물류·FTA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 10명에게 관세‧물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미래종합물류(주), 인천관세법인 등 인천본부세관 관할 AEO* 공인업체 4개社를 비롯하여, 총 5개 관세‧물류관련 업체가 참여했다. 면접에 참여한 기업의 채용정보와 교육 수료생의 이력서 정보를 상호간에 미리 제공하여 면접스케줄을 작성하는 등 기2018.10.30 19:19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전북 군산의 대표 빵집 '이성당'을 방문해 지역화폐로 빵을 구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참석차 전북 군산을 방문해 태양광 설비를 참관한 뒤 기업인들과 비공개로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군산의 대표 빵집 '이성당'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4년만에 다시 찾아왔다. 옛날 이 자리에서 간담회를 했었다"며 주인과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주인의 안내를 받으며 팥빵과 야채빵 등 10가지 종류를 고르고 3만1500원어치의 빵을 구입했다. 특히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에 따르면 대통령이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찬간담회2018.06.28 16:34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독성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서구 소재 폐수수탁처리업체 대표 A(69)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가 무단방류한 폐수는 디클로로메탄, 1,4-다이옥산 등 특정 수질유해물질을 함유한 폐수로 법정기준치를 수십배에서 수천배 초과한 한 것으로 조사 됐으며 무단방류량은 약 1만 4000톤으로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이 21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냉각수, 스팀응축수를 우수맨홀로 배출할 수 있도록 배관을 설치해 평소에 오염되지 않은 물을 방류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한편, 단속을 피할 목적으로 냉각수배관, 스팀응축수배관과 폐수처리시설 배관을 교묘하게 연결하2017.08.23 13:58
국세청은 오는 9월부터 경차 유류세 환급 카드를 발급하는 금융사의 범위를 신한카드에서 롯데·현대카드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는 모닝, 레이, 다마스 등 배기량 1000㏄ 미만의 경형 승용차·승합차의 합계가 세대당 각각 1대 이하일 경우 경형차 소유자에게 경차 연료로 사용한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또한 유류만 구매할 수 있던 것을 유류뿐만 아니라 유류 이외의 다른 물품의 구매도 가능하도록 범용카드로 전환됨으로써 경차 유류구매카드 이용 편의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란 배기량 1000cc 미만 경차에 대해 휘발유·경유는 ℓ당 250원, 부탄은 kg당 275원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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