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11:58
4일 오전 9시 41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현재까지 숙박객 51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당했다. 이 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5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파악돼 이송되지 않았다. 병원에 이송된 26명 중 1명은 긴급, 3명은 응급, 나머지 22명은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다.이 업소는 총 46개 객실 규모로 당시 숙박객 50여명이 묵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숙박객은 화재 당시 스스로 창문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에어매트로 뛰어내리기도 했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원 등 6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4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께 불을 모두 껐다.소방당국은 객실 내 전자담배2025.09.17 17:50
현대카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에서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 다빈치모텔은 현대카드가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콘을 초청해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을 선보이는 대표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현대카드는 이번 행사에 아트·패션·뷰티·미스터리 등 새로운 장르까지 확대해 총 39개 팀을 초청했으며,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한 사전예약은 전석 매진됐다. 해외에서도 아시아권과 북미권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유희열 안테나뮤직 대표의 대담, 코미디언 이수지의 인류학 토크, 작사가 김이나와 패2025.09.09 16:55
현대카드는 9월 문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핵심은 19~2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열리는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다.토크·공연·전시·버스킹을 묶은 융복합 페스티벌로, 올해는 K-팝에 글로벌 라인업을 대폭 보강해 장르 스펙트럼을 넓히고 무료 현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현장 ‘오픈 라디오’ 부스에서 아티스트 인터뷰와 브랜드 소개를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워크인 프로그램과 YouTube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접근성을 높였다.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는 27일 사진가 안드레아스 거스키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Long Shot Close Up’을 상영해 촬영부2025.08.21 15:26
현대카드는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 개막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회원 대상 선예매에 이어 20일 NOL·인터파크 티켓 일반 예매까지 모두 당일 마감됐으며, 해외 예매도 큰 호응을 얻어 다빈치모텔이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올해로 5회를 맞은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문화 이벤트로 ‘대한민국판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로 불린다. 올해는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1인당 예매 수량을 기존 1매에서 2매로 늘려 가족·친구 단위 관람 기회를 넓혔다.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무료2025.08.12 16:24
현대카드는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분야의 국내외 아이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올해는 K팝 아티스트 태양·화사·다비치, 인디밴드 웨이브 투 어스, 일본 힙합 그룹 엠플로(m-flo) 등 글로벌 음악 라인업과 뉴욕현대미술관(MoMA) 퍼포먼스, 패션 브랜드 BODE 창업자 강연, 유튜버 ‘기묘한밤’ 심야 괴담회 등 장르를 확대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오픈 라디오’, 무료 워크2024.02.04 20:27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4·여)씨를 구속했다. 이인화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아이들을 왜 뒤집어 놓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어 "아이들이 숨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나, 미안하지 않냐"는 물음에도 침묵했다. A씨는 지난 1일 새벽 시간대 인천시 미추홀2023.10.16 13:11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하늘문화센터가 고품격 문화센터로 탈바꿈해 주민 관심이 쏠리면서 이용률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청은 시민들의 역량 계발과 문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하늘문화센터 내외부를 시민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이와 관련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민들의 능력 계발·문화 혜택 확대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층 사무실을 강의실로 바꿨다. 또 바다 전망대 및 소정원을 조성해 계절별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책로에도 계절별로 초화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었다. 특히 LED(발광다이오드) 경관 조명 설치를2023.09.06 09:21
메타 플랫폼스(메타) 한국 지사 페이스북코리아(메타코리아)가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행사 '다빈치모텔'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가상현실(VR) 헤드셋 '퀘스트 프로'를 기반으로 한 체험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2023에서 메타는 일반적인 VR 콘텐츠를 넘어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체험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1960년대 캘리포니아 사막을 배경으로 한 MR 콘텐츠, 다빈치모텔 행사장에 적용 가능한 AR 필터 등을 선보인다.'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2019년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로 3회차를 맞는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20년, 2021년은 개최되지 않았지만 현대카드는 이 행사를 연례 문화 행사2021.03.16 17:04
여기어때가 최근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 떠오른 모텔의 인식 개선을 위해 '밀레니얼 세대'가 친숙한 유튜브 콘텐츠로 '모텔 사용법'을 전파한다. 여기어때(대표 최문석)는 16일 아이돌 출신 유튜버 초아, 웨이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모뽀걸즈'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모뽀걸즈는 '모텔 뽀개는 걸즈'의 줄임말로, 초아와 웨이는 영상에서 새로운 모텔 사용법을 알린다. 모텔은 최근 데이트를 위한 공간에서 아는 사람끼리 모이는 놀이터로 사용성이 확장됐다. 어딜 가든 타인과 부딪히는 게 두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숙박 시설에서 개별 공간을 확보해 여유를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모텔은 영화관을 대체하고, 맛집 음식을 배달2020.09.28 11:06
한국정보통신역사학회가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텔렉스(Telex)에 대한 이야기를 찾는다. 한국정보통신역사학회는 우리나라에 전기통신이 들어온 지 1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 산업화의 중요한 통신기기였던 '텔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공모 기간은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텔렉스와 관련된 추억이나 잊고 있었던 경험, 에피소드 등을 A4용지 2장 이내로 작성해 한국정보통신역사학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와 시상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텔렉스는 무역업체, 우체국 등에서 전화처럼 다이얼을 돌린 뒤 텔레타이프를 두드려 문자를 송신하는 기기를 말한다. 우리나라 용어로 '가입전신(加入電信)'이2020.09.16 08:05
불륜남녀를 협박 거액을 뜯은 일당이 붙잡혔다.경남 진주경찰서는 모텔에서 나오는 불륜 남녀들의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3인조 일당이 구속됐다.진주경찰서는 이달 4일 오후 1시 45분께 진주지역 한 외곽 모텔에서 50대 남성이 타고 나오는 차량을 몰래 촬영후 이를 빌미로 900만원을 갈취하는 등 지금까지 총 3명에게 2500만원을 뜯어낸 혐의(공동공갈 등)로 A(38)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지난 4일까지 진주지역 모텔에서 나오는 차량을 미행해 집주소와 휴대전화 등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들에게 접근해 "불륜증거를 확보했다"며 협박하고 돈을 뜯은 혐의를 받고있다2020.09.11 19:40
문화체육관광부가 집합금지 규정을 어기고 불법 영업하는 피시방을 불시 단속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게임물관리위원회,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가칭 ‘게임텔’이라고 하는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이뤄지는 불법 피시방 영업을 불시에 단속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피시방은 집합금지 대상이 됐으나 최근 이를 틈 타 모텔 등 일부 숙박업소에서 컴퓨터를 설치해 게임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피시방 영업이 숙박업소 광고 등을 통해 나타나기 시작했다. 피시방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게임산업법에 따른 등록을 해야 하며 관련 시설 기준을 갖추고 게임물2020.06.12 11:19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마성영 부장판사)는 12일 취업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다가 모텔에 불을 지른 혐의(현존건조물 방화치상 등)로 기소된 A(36·여)씨에게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3월 서울 수유동의 6층짜리 모텔 2층 객실에서 라이터로 베개에 불을 붙여 불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범행 당시 조현병 등 정신질환이 있었다는 점과 피해 건물주에게 불낸 사실을 직접 알린 점은 유리한 정상이나 과거 방화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누범기간 중에 있었는데 1년 남짓한 시간이 흐른 뒤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양형 이2020.05.13 10:52
노래방 도우미에게 변택적 가학행위를 한 뒤 강제로 성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주영 부장판사)는 강간상해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0년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9년 7월 울산 동구의 모텔에서 노래방 도우미 B씨에게 "예전에 와이프를 성폭행했는데 재판에서 승소했다”며 손바닥으로 뺨 등을 때리고, 변태적인 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노래방에서 만난 B씨에게 밥을 사주겠다며 환심을 산 뒤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 했다.A씨는 2018년 9월에도 처음 만난 노래방 도우미가 술에 취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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