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0:18
제약·진단키트주 등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로 글로벌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녹십자의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는 전장 대비 12.78% 급등한 1만615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1만801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GC녹십자는 한타바이러스 백신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녹십자엠에스도 10.83% 급등했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녹십자, 녹십자웰빙 등도 상승 중이다.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등을 생산하는 기업인 수젠텍도 급등 중이다. 신풍제약, 그린생명과학 등도 오르2026.05.08 10:26
월스트리트저널(WSJ)는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를 출발해 대서양을 횡단하던 호화 탐사 크루즈선 ‘MV 혼디우스(Hondius)’호에서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가 발생해 승객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감염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일(현지시각) 출항 당시만 해도 ‘아틀란틱 오디세이’라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이번 여정은, 쥐 등 설치류를 통해 감염되는 한타바이러스가 선내에서 인간 간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보건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인당 4240만 원 '꿈의 항해'가 부른 참극... 초기 대응 실패 논란지난달 1일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에서 승객 114명을 태우고 출항한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O2026.05.07 19:44
쥐를 통해 전파되는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을 둘러싸고 영국과 미국이 방역 대응 체계에 착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현재까지 해당 크루즈선 승객 가운데 3명이 사망했고 총 8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며 FT는 이같이 전했다. 일부 승객은 이미 여러 국가로 이동한 상태여서 보건당국이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 영국·미국 긴급 대응FT에 따르면 문제가 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는 약 150명의 승객을 태운 채 이번 주말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에 도착할 예정이다.다만 일부 승객은 지난달 말 남대서양 세인트헬레나 섬 기항 당시 이미 하선한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보건안보청(UKHSA)의2026.04.20 06:37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Lazarus)가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불변성’을 악용한 신종 악성코드 ‘옴니스틸러(Omnistealer)’를 유포하며 금융 생태계를 정조준하고 있다. 프랑스 IT 매체 01net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라자루스가 공공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명령 제어(C&C) 서버로 활용해 대규모 정보 탈취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된다는 점을 이용해 기존 보안 시스템의 탐지와 삭제를 무력화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블록체인에 숨어든 ‘지워지지 않는’ 악성코드보안 전문가들에 따르면 옴니스틸러는 트론(TRON), 앱토스(Aptos),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등 주요 블록체인 네2026.04.17 09:49
진단키트·백신 개발 등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현재 셀리드는 전거래일 대비 29.98% 오른 381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항원 기술에 관한 해외 특허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핵심 항원인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를 최적화하는 항원 플랫폼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이외에도 아이진(28.94%), 진원생명과학(26.44%), 셀리드(26.41%), 신풍제약(23.88%), 수젠텍(22.50%), 바이오니아(18.33%), 랩지노믹스(16.55%), 진매트릭스(11.2026.03.26 10:47
차바이오텍 자회사가 북미에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를 확보했다. 이번 수주는 초기 공정개발부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26일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북미 대형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을 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마티카 바이오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의 세포주 구축부터 공정·분석개발과 품질시험, cGMP 생산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바이럴 벡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품질 벡터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신 CDMO 시설을 통해 고객 맞춤형 공정 대응도 가능하다.폴2026.03.06 13:45
에스티팜이 니파 바이러스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의 비임상 시료 생산에 나선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팬데믹 대응 백신 개발 지원하고 대응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6일 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시료 생산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받은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사업의 일환이다. 이 과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장기 계속 사업이며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단계까지 고도화해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을 위한 것이다.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2026.02.04 09:16
시흥시는 4일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지난달 27일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2026.02.03 17:30
인도에서 과일박쥐가 자연 숙주로 알려진 ‘니파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치료제가 없는 최대 75% 치명률을 가진 고위험 바이러스로 인도 보건당국은 확산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3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도 보건당국으로부터 웨스트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 감염 확진 사례 2건이 보고됐다. 확진자는 발생지에서 근무하는 20~30대 남자와 여자 간호사다. 두 확진자 모두 지난해 12월 말 증상이 나타나 올해 1월 초 입원했으며, 이후 확인된 접촉자 19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도 국립질병통제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추가 확진 사례는 없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는 지난2026.01.22 22:15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시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남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지난 7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안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이하 HPV백신) 비용의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질병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까지 경감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된 HPV백신 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는 성남시민에게 시 예산의 범위에서2025.11.25 15:54
인천시 미추홀구의 겨울 소외계층 지원의 온정 바람은 그칠 줄 모르고 거세게 불고 있다. 제물포신협·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등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제물포신협은 지난 24일과 25일 도화2·3동과 숭의1·3동에 겨울 이불·라면·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번 후원은 신협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온(溫)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의미를 더했다. 이명진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신협의 가치”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이어진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총 160세대에 김장2025.11.03 19:44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美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바이오기업인 칼리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칼리디)와 상업화 프로젝트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했다. 3일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 바이오는 칼리디가 개발 중인 ‘CLD-401’의 분석개발(AD)와 공정개발(PD), GMP생산을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지원한다. 계약금과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FDA의 임상시험계획서(IND)승인 시 추가 계약 가능성도 있다. 칼리디는 차세대 표적 항암바이러스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동종 줄기세포를 기반2025.09.11 15:38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제1급 법정감염병 및 검역감염병으로 신규 지정·고시됨에 따라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니파바이러스에 의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으며, 1988년 말레이시아의 돼지 농장에서 처음 보고된 지역명을 따서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로 최초 명명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니파바이러스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2025.08.06 11:12
동아시아 몬순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중국 남부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발생하고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구조대원들은 폭우와 싸우며 산사태 잔해를 치우고 물에 잠긴 도로를 배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더 많은 뇌우가 예고된 가운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예보관들은 홍콩 상공과 중국 주강 삼각주의 첨단 기술 도시가 검게 변하고, 홍콩에 1884년 이후 가장 많은 8월 강우량이 내린 지 하루 만에 더 많은 뇌우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광둥성에서는 상점가가 수로로 변하는 등 침수 피해가 심각하며, 정체된 홍수 속에서 모기가 급증하여 치쿤구니야 바이러스2025.05.15 11:06
팬데믹 이후에도 다양한 신종 감염병이 출현하며 우리는 여전히 강력하고 지속적인 면역 방어를 요구하는 바이러스 위협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과잉으로 면역 체계가 반응하면 오히려 몸의 조직을 해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KAIST·국제 연구진이 이런 바이러스에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스위치 역할의 단백질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향후 감염병 대응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식 교수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차승희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유래한 이중나선 RNA가 면역반응을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조절하는 단백질 슬러프(SLIRP)1
"인니, 한국 뒤통수치고 튀르키예 '칸' 48대 샀다"… KF-21 비상
2
"K-9 운명 걸렸다" 카이사르 800대 폭격… K-방산 유럽 전선 비상
3
‘꿈의 원전’ SMR 2028년 첫 삽… 에너지 안보·내 지갑 지킬 ‘게임 체인저’ 온다
4
아이온큐, 스카이워터 인수 승인에 15% 폭등…양자 컴퓨팅 수직 계열화 완성
5
멕시코 전투기 12대 사업, 왜 우크라이나가 촉각 세우나
6
손정의의 '에너지 승부수'… 개미들 웃나? 'K-배터리' 연합군 뜬다
7
"엑스알피(XRP), 기관 금융 5대 담보 자산으로 활용될 것"… 리플 프라임 CEO "비트코인과 나란히“
8
매매정지 풀린 가온전선, 전력 수요 기대감에 '급등'
9
'특수 탱크' 묶인 헬륨… 삼성·SK, HBM 생산 '차질 비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