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1:22
시흥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거주자이며 슬레이트는 석면을 약 10~15% 함유한 대표적 건축자재로, 노후화되면 석면 먼지가 흩날려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 시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15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집 기간 내 선착순으로 주택 1동, 비주택 1동, 지붕개량 1동을 지원2024.05.31 10:30
미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 자동차에서 발암 가능성이 있는 난연제가 검출되면서 미국 자동차 업계가 큰 비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8일(현지시각) 에포크타임즈는 “현대 자동차 인테리어에 숨어 있는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제하 기사를 통해 자동차 운전석에 앉을 때마다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의 독성 혼합물을 흡입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화제가 된 발암 물질은 차량 내장재에 사용된 ‘난연제’다. 연방정부는 1972년 교통안전법(FMVSS No. 302)을 통해 차량 내장재에 ‘난연제’ 사용을 의무화했다. 이는 충돌 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하지만, 약 50년이 지난 이 법령은 시대에 뒤진다는 지적을 계2024.05.17 09:10
최근 싱가포르와 홍콩 등에서 인도산 향신료를 둘러싸고 발암물질 함유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영국 식품당국이 경계령을 내리고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인도산 향신료의 유해성과 관련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특히 발암물질인 에틸렌옥사이드가 함유된 것으로 나타난 향신료 제품에 대해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미국과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에틸렌옥사이드를 농약 성분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FSA는 추가적인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2024.03.28 10:07
대만으로 수출된 일본산 꽁치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돼 전량 폐기됐다. 27일 포커스타이완에 따르면 대만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6일 일본서 수입된 꽁치에서 기준치의 약 40배에 달하는 벤조피렌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벤조피렌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 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유해 환경호르몬이다. 신체에 축적되면 유전적 결함을 일으키고, 알레르기성 반응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꽁치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제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포커스타이완은 일본산 꽁치가 발암물질 기준치 초과로 인해 수입이 불합격 처리된 것은 최근 6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한편2023.08.06 07:28
◇수에즈 운하 예인선, 홍콩 국적의 LPG유조선과 충돌 후 침몰 수에즈 운하 예인선이 홍콩 선적 LPG 유조선과 충돌 후 침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유조선은 사고 후 포트 사이드에 정박해 있으며 예인선 승무원 7명 중 6명은 구조됐다. 수에즈 운하 당국은 구조 작업과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운 교통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아마존 주식 11% 급등하면서 제프 베이조스의 재산 120억 달러 증가아마존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고 주가가 11% 급등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하루 만에 120억 달러의 순자산을 증가시켰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부유한 사람이2023.07.04 13:35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지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들에게 불똥이 튈까봐 걱정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은 아스파탐이 국내에서도 제제 대상이 될까봐 걱정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발사르탄 사태때처럼 아스파탐이 함유된 의약품이 일괄적으로 판매중지 명령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로 주로 제로칼로리 음료나 껌, 과자 에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최근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2B군)'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2B군의2023.06.07 13:44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요리 매연’을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10명 중 4명이 잘못된 환기 방법으로 인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기 시스템의 적절한 활용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은 환기 시스템의 존재를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경동나비엔이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환기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기의 필요성에 대한 대중 인식은 높아졌지만, 다양한 이유로 올바른 환기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5.2%가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실내 환기가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국가기후회의가 권고한 ‘하2023.04.06 10:18
존슨앤드존슨(JNJ)이 수년간 이어진 베이비 파우더에 포함된 탈크(활석) 관련 소송을 끝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5일(현지 시간) 정규장에서 주가가 4.5% 상승 마감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4일 자사의 활석 제품이 암을 유발한다고 주장해온 7만 명 중 6만 명과 최대 89억달러(11조6000억원)를 지불하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존슨앤드존슨은 20억달러로 활석관련 법적 분쟁을 해결하려고 했지만 해당 분쟁은 합의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보도에서 존슨앤드존슨이 제시한 앞으로 25년간 최대 89억달러(11조7000억원)를 지불하겠다는 제안에 7만여명의 활석관련 소송 청구인 중 6만명이 동2023.03.09 10:32
지난 달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자사의 속 쓰림 치료제 잔탁에 잠재적인 발암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40년 이상 감춰왔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었다. 미 코네티컷주의 로사 드라우로 하원의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에 관해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8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하원 세출위원회의 고위 위원인 드라우로 의원은 로버트 캘리프 FDA 국장에게 서한을 보내 기관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미국의 뉴스 매체는 드라우로의 웹사이트에 아직 게시되지 않은 이 편지를 구해 보도했다. ‘부작용 수집은 환자를 보호하고 규정 준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지만, 이러한 데이터를 수2023.01.18 10:23
국내 유명 브랜드 농심의 수출용 신라면 블랙 두부 김치맛에서 1급 발암물질인 '에틸렌옥사이드(산화 에틸렌)'가 검출됐다. 17일(현지 시간) 대만 식약청은 한국이 대만으로 수출하는 ‘농심 신라면 블랙 두부 김치맛’에서 농약 잔류물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2년 12월 9일 샘플 검사 결과 조미료에서 1급 발암물질인 에틸렌옥사이드 0.075㎎/㎏이 검출돼 '식품안전위생관리법 제15조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대만 식약청이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잔류 농약 성분이 초과 검출된 신라면 블랙은 총 1128㎏으로 반품 또는 폐기된다. 부적격 상품이 1톤을 초과할 경우 전량 반품하거나 폐기해야 한다. 에2022.10.27 14:27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유니레버(Unilever plc)는 잠재적인 발암 물질 성분이 함유된 ‘도브 드라이 샴푸 불륨 앤 풀니스’ 등 19개 제품을 리콜했다. 유니레버는 발암 물질로 분류되는 벤젠 우려 때문에 도브(Dove), 수아브(Suave), 트레제메(TRESemme) 등 자사 인기 브랜드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했다.인체 발암 물질로 분류되는 벤젠에 대한 노출은 흡입, 섭취 또는 피부 접촉을 통해 발생할 수 있으며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백혈병 및 혈액암을 비롯한 암을 유발할 수 있다.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인간은 담배 연기와 세제를 통해 매일 벤젠에 노출되고 있지만, 이러한2022.07.30 14:35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던 스타벅스코리아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연초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가 이번엔 증정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기 때문이다.서머 캐리백의 경우 폼알데하이드 검출에 적용할 안전 기준 자체가 없어 법적 책임까지 지게 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그러나 스타벅스는 유독 성분이 검출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고 미온적 태도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도덕적 해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스타벅스 측은 뒤늦게 상황을 수습하며 사과에 나섰지만, 소비자 분노는 더 확산되고 있다.이번 사건으로 스타벅스는 물론, 신세계그룹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이 있2022.07.29 08:55
농심의 수출제품 ‘신라면 레드 슈퍼 스파이시(Shin Red Super Spicy)’가 아이슬란드 시장에서 리콜 명령과 함께 판매가 중단됐다고 아이슬란드 현지 언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캬비크 건강 검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라면에서 살충제로 쓰이는 이프로다이온(Iprodione) 성분이 허용 한도 이상으로 검출됐다며 대량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프로다이온은 발암물질로 분류되며 과일과 채소의 진균병을 막는 살균성분이다. 상품을 유통한 마켓홍팟(Market Hong Phat)측은 제품을 가져오면 환불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미국·캐나다·일본·중국·호주·베트남 등 6곳에 해2022.07.27 20:33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 증정품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28일에 내놓는다.스타벅스 관계자는 27일 "서머 캐리백과 관련한 내용, 발암물질 검출 여부, 당사의 사전 인지 여부 등 제반 사항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고 정리하는 과정에 있다"며 "내일 중 고객들에게 공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타벅스는 앞서 지난 5월 30일부터 약 두 달간 음료 17잔을 구매한 고객에게 서머 캐리백을 비롯한 물건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최근 이 제품에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스타벅스의 상품 안전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폼알데하이드는 자극적인2022.07.27 18:42
기준치를 초과한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이 검출된 한식된장 2개 제품을 판매중단, 회수 조치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제품과 관련해 제품회수를 권고 했다. 해당제품은 유통기한이 2023년 7월 5일인 '기름과장 재래식 콩된장'(㈜율곡)과 2023년 6월 19일인 '수승대발효마을 유기농된장'(수승대발효마을)이다.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에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다량 섭취시 출혈, 설사, 간경변이 나타날 수 있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요청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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