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08:50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하게 되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미국이 탈퇴할 가능성이 크다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장했다고 CNN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짐 시우토 CNN 앵커 겸 안보 전문기자는 이날 올린 기사에서 “다음달 12일 공식 출간할 예정인 ‘강대국들의 귀환'이라는 책을 펴내기 위해 다수의 안보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는데 그 가운데 한명인 볼턴 전 보좌관은 나토 회원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들어 나토에서 탈퇴하는 방안을 트럼프가 추진하면서 나토 체제가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오는 11월 열리는 차기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할 가2021.02.24 13:22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을 기반으로 똘똘 뭉쳐 이른바 ‘게임스톱’ 사태를 계기로 공매도를 일삼았던 월가의 기관투자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이 요즘 무료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를 상대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로빈후드를 상대로 소송을 거는 등 자신들이 애용했던 주식거래 앱을 상대로 싸움을 하는 이유는 게임스톱 등의 종목에 대해 거래제한 조치를 취한 때문. 이는 미국 증시를 쥐락펴락 하는 세력, 즉 헤지펀드를 비롯한 월가의 기관투자자들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일이라는 게 미국 개미투자자들의 생각이다. 23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로빈후드를 상대로 한 싸움에 미국의 유명 가수가 참전을 선언해2020.06.22 13:22
“도널드 트럼프도 안 찍고, 조 바이든도 안 찍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좌한 측근이었으나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트럼프와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목을 끌고 있는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좌관이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이렇게 표현했다. 트럼프의 재선을 도와주지도 않겠지만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을 밀어주지도 않겠다는 얘기다. 미국 정계의 대표적인 강경 보수주의자로 통하는 볼튼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방영된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11월 선거에서 트럼프를 찍을 생각이 없다”면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도 찍을 생각이 없기는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2020.03.16 09:22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존 볼턴의 책 '그 일이 일어난 방: 백악관 회고록'의 출판이 3월에서 5월로 미루어졌다. 책 출판이 지연된 이유로 백악관이 개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존 볼턴은 지난해 9월 백악관에서 해임된 후 7개월 만에 사이먼 앤 슈스터(Simon & Schuster)와 계약을 하고 자신의 회고록을 출판하기로 했다. 볼턴은 이 책으로 계약금 2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 1월 26일 사이먼 앤 슈스터는 이 책의 출판 예정일을 3월 17일로 발표한 바 있다. 사이먼 앤 슈스터가 출판 예정일을 발표했던 같은 날 뉴욕타임스는 이 책에 트럼프의 탄핵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2020.01.30 18:0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의혹을 자세히 알 만한 입장에 있던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이 출간하려는 저작물에 대해 백악관이 상당한 양의 기밀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며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미국의 미디어가 29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상원에서 계속되고 있는 트럼프의 탄핵재판에서도 볼튼의 증언을 요구할지가 초점이지만 트럼프는 이를 저지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저서에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동결해제를 위해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에 대한 조사를 거래조건으로 했다고 폭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트럼프의 주장과 배치된다. 원고에 기밀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2020.01.27 12:1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미 상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 펼쳐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밀거래 의혹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했던 진술을 뒤집는 주장을 내놨기 때문이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볼튼 전 보좌관은 곧 출간될 예정인 자서전 초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비롯한 정적들에 대한 수사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협조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3억9100만 달러 규모의 군사적 원조 계획을 중단시키겠다는 말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폭로했2019.10.01 08:12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 김정은이 핵무기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볼튼 전 보좌관은 지난달 30일 워싱턴의 씽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아시아 내 전략지정학적 변동: 미국과 한국’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완화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 양보할 수는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을 포함한 미국의 외교 정책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볼튼 전 보좌관은 지난 10일 자리에서 물러난 뒤 20일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볼튼 전 보좌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운반 가능한 핵무기 역량을 그대로 보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2019.09.11 09: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강경파인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을 10일(이하 현지시각) 전격 경질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수정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미국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유화정책을 펼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온라인 사회관계망 서비스, 트위터를 통해 발표된 볼턴 보좌관의 경질 소식을 들은 미국의 전직 관료들과 한반도 전문가들은 향후 대북정책과 미북협상에서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와 미국의소리방송(VOA) 등이 11일 전했다.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 특사는 이날 RFA 인터뷰에서 " 트럼프 대통령이 볼튼 보좌관의 강경2019.09.03 15:03
존 볼튼 미국 백악관 안보 보좌관이 전투기를 특정하지 않은 채 중국이 미국 F-35 기술을 절취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홍콩의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현재 실전배치한 스텔스 전투기 J-20은 F-35와 외형이 다르다며 시제기 단계인 FC-31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고 꼬집고 나섰다.SCMP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볼튼은 지난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이름을 밝히지 않고 중국의 5세대 전투기가 F-35와 아주 흡사해 보인다면서 "그것은 F-35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그저 훔쳤다"고 주장햇다.SCMP는 현재 중국이 실전 배치한 스텔스 전투기는 J-20 '위룡(威龍·Mighty Dragon)' 뿐이라면서 미국 전투기에는 찾아볼 수 없2019.03.18 08:21
핵·미사일 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북한의 발언은 "좋은 생각"이 아니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현지시각) 밝혔다.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도 북한의 미사일 실험 재개는 '신뢰 위반'으로 여겨질 것라며 미북간 대화는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볼튼 보좌관은 이날 방송된 뉴욕 'AM970'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달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유감스럽게도 북한은 그들이 해야 할 것을 할 의향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은 "도움이 안 되는 발언"이라2019.03.11 08:12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최근 복구 움직임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튼 보좌관은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과 관련해 한국이 북한과 이야기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볼튼 보좌관은 10일(미국 현지시각) ABC방송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공사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은 북한의 많은 것들을 봐왔고 끊임없이 관찰하고 있으며, 북한에서 항상 많은 활동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특정 상업 위성사진이 보여주는 것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볼튼 보좌관은 '북한이 조만간 미사일이나 위성 발사를 재개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2019.03.06 17:57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제재가 더 심화될 수 있다고 북한에 경고했다. 볼튼 보좌관은 북한의 비핵화 없인 제재 해제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볼튼 보좌관은 5일(현지시각) 미국 '폭스 비즈니스'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노이에서 북한과의 나쁜 합의에 동의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북한에서 많은 잠재적 결정들이 나오는 것을 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볼튼은 이런 결정들은 북한이 대화에 진지한지, 대화로 돌아오고 싶어할지, 또 근본적으로는 핵무기 프로그램과 모든 관련된 것들을 포기하기로 결심할지 여부와 상관 없이 나올 것들이라고 설명했다.미국은 북한이 그런 결2019.03.02 00:29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사진 왼쪽)의 영향이 크다는 외교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과거에도 국제 간 합의를 깨온 경력이 있는 볼턴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동한 27일 저녁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또 거기에는 지난해 6월 역사적인 싱가포르 1차 북·미회담의 실현을 위해 북한과 광범위한 전례 없는 협상을 담당했던 스티븐 비건 북한담당 특별대표의 모습도 눈에 띄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날인 28일 두 정상의 협상테이블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나란히 볼턴이 앉고 비건이 테이블 뒤에 앉은 것을 보고 외교2019.02.04 00:23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사진)이 트럼프 정권 안보정책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일찍이 미국의 행동을 묶는 군축조약 및 국제협정에 반대해 왔으며, 미국이 중거리핵전력제한협정(INF)을 폐기하기로 한 배경에는 볼턴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그러면서 2021년에 기한이 만료되는 신전략무기제한조약(신START)이 연장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볼턴은 유엔대사를 그만두고 재야에 있던 2011년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저널에 “INF조약은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기고한 이후 조약을 파기하거나 중국 등도 포함한 다국 간 조약으로 변경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볼턴의 ‘반(反)군축’ ‘반(反)국제협정’ 노선은 요2018.06.08 14:12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우호 분위기를 앞세우면서, 대북 강경파 볼튼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 담당 보좌관의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정상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동행한다"는 보도가 있는 반면, 북한 대표단을 자극하지 않도록 회담에 참여하지 않고 대신 같은 날 대만에서 열리는 미국 대표 기관 사무소 준공식에 참석한다는 견해까지 등장했다.취임 전 북한의 정권 전복을 주장했던 볼튼을 북한은 철저히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정권이 정상 회담에서의 융화 분위기 조성에 장애가 된다고 판단해 "볼튼을 멀리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 실제 6월 1일 김정은 조선 노동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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