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10:43
오세훈 서울시장의 테마주로 분류됐던 진양화학, 진양산업, 진양폴리가 14일 장 초반 일제히 폭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기준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9%(1285원) 내린 3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진양산업도 29.92%(2480원) 내리며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진양폴리 (-22.97%), 진양홀딩스 (-3.93%) 등 오세훈 서울시장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보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보수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반(反) 이재명을 넘어서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해서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오 시2024.08.14 11:58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 총재에 재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집권당 총재가 총리로 추대되기 때문에 이는 곧 차기 총리 불출마 선언과 같다. 14일 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오전 11시 30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일본 자민당 차기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당원 투표는 9월에 실시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기시다 총리는 새 대표가 선출된 후 총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자금 스캔들에 대한 당의 대처와 내각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대중의 비판이 계속되고, 내년 10월로 예정된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현 정부가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자민당2024.02.11 10:19
미국 의회에서 중국에 대한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마이크 갤러거 미·중 전략경쟁특위 위원장(공화·위스콘신)이 오는 11월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4선 하원의원인 그는 위스콘신주 상원의원 출마를 권유받아 왔으나 이번에 아예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공화당에서 떠오르는 스타 의원으로 부상했던 갤러거 의원의 갑작스러운 불출마 선언으로 공화당이 타격을 입게 됐다고 이 신문이 지적했다. 그의 나이는 불과 39세로 현재 미 하원에서 최연소 상임위원장이다. 그는 “4차례에 걸친 봉사를 통해 나는 미국이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라는 확신이 더 강해졌2024.02.07 15:23
경북 포항시 남,북구 2명의 현역 의원이 시민사회단체들과 전·현직 시,도의원들로부터 총선 사퇴 및 불출마 촉구에 직면했다. 7일 한창화·이칠구 경북도의원, 안병국·김민정 포항시의원은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갖 비리 의혹에 싸여 있고 지역 분열, 갈등을 초래한 김정재 의원의 3선 출마 포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김정재 의원이 포항 북구 당협을 사당화하고 시·도의원들을 수하의 졸개처럼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모 사무국장의 시·도의원 공천 개입 및 부당 지시로 정보 수집 동원 등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도 폭로했다. 일례로, 지난해2023.12.04 07:00
한국과 미국에서 2024년은 선거의 해다. 한국에서는 4월에 총선이 있다. 미국은 11월에 대통령과 상원의원 100명 중 3분의 1,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새로 뽑는다. 선거전의 첫 단추는 출마자 선정이다. 한국은 주요 정당이 후보를 공천하고, 미국에서는 중앙당의 개입 없이 지역구에서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 어느 쪽이든 출마 희망자가 출사표를 던져야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 또한 한·미 양국이 여야 간 ‘막가파’식 극한 대결로 정치권과 사회가 두 동강이 난 상태라는 점도 공통점이다. 한국이나 미국이 모두 총만 들지 않았을 뿐 ‘내전’ 중이다. 정치와 민주주의가 이처럼 퇴보하는 일차적 책임은 그 누구보다 대통2023.11.19 08:2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81번째 생일을 맞는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사설에서 “81세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나서는 것은 극도의 이기주의”라며 불출마를 종용했다. 이 신문은 “AP 통신이 8월에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원 69%, 무당층 74%, 공화당원 89%는 바이든 대통령의 재집권에 나서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응답했다”고 지적했다. WSJ은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바이든의 나이 문제가 뒷전으로 밀렸으나 이번 재선에 나서면서 이 문제가 선두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76세에 취임해 이미 최고령 대통령 기록을 세웠다. 바이든 이전 최고령 대2023.11.10 10:22
미국 민주당 내의 야당으로 통하는 조 맨친 미국 상원의원이 내년 열리는 상원의원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행보에 큰 영향을 미쳐왔던 중도 보수성향의 중진 정치인 맨친 의원은 전날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중도층 통합을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ABC뉴스는 “맨친 의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지배하는 미국의 정치지형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고 전하며 그의 재선 불출마 선언이 내년 실시하는 차기 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했다.2023.07.24 07:21
한국계 부인을 둔 탓에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차기 대선 불출마 선언을 번복하고, 공화당이 아닌 제3당 후보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호건은 23일(현지시간) MSNBC에 출연해 제3당 후보 출마의 문을 아주 살짝 열어 놓았다고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가 이날 보도했다. 호건은 “그것은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말해 대선 불출마 번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호건 전 주지사는 현재 중도 노선 정치 조직인 ‘노 레이블스’(nO lABELS)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이 조직이 우선 공화당에서 훌륭한 대선 후보가 지명돼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호건 전 주2023.04.05 10:15
내년 총선을 두고 인천 곳곳에서 누가 출마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이성만 국회의원 지역이 초미에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국민의힘 정유섭 부평구갑 당협위원장이 출마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나온 시나리오를 보면 이번 부평구청장 선거에 나온 유제홍 전 시의원(민선 8기 전 구청장 후보)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과 승부에서 4500여 표 2%대 차이로 고배를 마신 국민의힘 유제홍 전 부평구청장 후보는 낙선 후 조직을 다 해산시키지 않고 유지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정치 행보는 진행형으로 유권자들과 끈끈한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다음 부평갑2023.03.06 06:26
한국계 부인을 둔 탓에 ‘한국의 사위’로 불렸던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2024년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호건 전 지사는 5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NYT) 기고문과 CBS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차기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공화당 예비 선거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공화당 출신의 메릴랜드 주지사를 지내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 노선에 반대해왔다. 호건 전 주지사는 차기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트럼프의 대항마 중 한 사람으로 줄곧 거론됐으나 끝내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NYT 기고문에서 “단지 경험을 위해 내 가족이 또 한 번의 힘든 선거 캠페인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2023.02.23 06:0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불출마할 수 있고, 민주당 고위 관계자들이 그의 불출마에 대비하고 있다고 미국의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이든) 대통령이 더는 대선 재출마를 절대적으로 확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민주당)과 그의 고위 참모진 및 잠재적인 도전자들이 차기 대선에 대비해 플랜 B를 조용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 참모들은 지난 몇 개월 동안 그의 재선 출마 선언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전에 뛰어들 준비가 안 돼 있어 그가 불출마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민주당이 논의하고 있다고 이 매체가 보도했다. 바이든2022.11.01 18:05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1일 밝혔다. 나 회장은 "고심 끝에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그동안 일부 회원사 CEO분들이 재출마 권유를 해주셨지만 새로운 회장이 자본시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그는 "무엇보다 우선 5대 협회장 선거 당일 연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만큼 이를 지키지 않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물론, 나 회장은 협회장 재임 기간 동안 디폴트옵션 도입이나 ISA 확대 개편, 금융투자세제 선진화 등 많은 성과를 남겼다. 또 앞으로 ATS 설립 등 마무리해야 할 일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전을 권유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단임 약속2022.09.05 04:00
아직 세계를 재편성할 힘을 가진 유일한 국가인 미국의 중간 선거일이 이제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어느 쪽이 상대방을 현격히 앞지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기간 선거 판세를 뒤흔들 수 있는 여러 잠재적 이슈들이 거론되고 있다.오차 범위 내에 있는 미국 시민들의 표심을 변화시킬 이슈는 바이든 자신과 관련된 것과 정적인 트럼프, 미국이 관여하는 글로벌 핫이슈와 경제문제다.먼저, 바이든 대통령의 거취문제다. 2024년 대선 불출마 선언이다. 80대 고령 대통령이 될 바이든에게 세계 대통령은 너무나 벅찬 격무다. 지금도 비판자들을 중심으로 치매설이 나온다.민주당 당원들은 판도를 바꿀 필승의 수단으로 바이든 불출마 선언2022.02.21 16:03
경기도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21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교육감 불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안 시장은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등록 서류도 다 준비하고 선거법에 선거개시 90일 전 시장직을 사퇴해야 해서 준비도 했다”면서 “불출마로 마음을 바꾼 이유는 코로나로 어려움이 더해지는 현실에서 시장이라는 직위를 비워두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의정부시의 지역정치 상황 상 그동안 진행해 왔던 정책과제를 비판하고 부정하고 탄핵하고 나섰다”면서 “선장 없는 배가 난파될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고 현 이재정 교육감의 출마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불출마 선언의 배경을 전했다.최근 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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