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13:2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린 3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0%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지난달 말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3.51%를 포함한 결과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051만 8553명이 투표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의 투표율(38.3%)에 비해 7.7%포인트 높은 수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56.1%를 기록했다. 전북이 52.2%, 강원이 51.8%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투표율은 43.0%로 가장 낮았고 서울은 46.1%, 부산은 45.1%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2026.05.30 12: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사전투표 둘째날 정오 기준 투표율이 16.48%로 집계됐다. 제8회 지선 대비 1.87%p 증가한 수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정오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736만143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표율은 16.48%다.이번 투표율은 2022년 6월 지선 사전투표 이틀차 정오 기준 14.61% 대비 1.87%p 높은 수치다. 다만 2024년 국회의원 선거의 22.01%, 2025년 대통령 선거의 25.79%보다는 낮은 수치다.사전투표 참가 열기가 가장 높은 곳은 호남 지역이다. 전라남도가 29.8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26.36%로 2위를 차지했다. 또 특별시·광역시2026.05.29 19:45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중 518만4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해당 수치는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종전 최고였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첫날 투표율(10.18%)보다 1.4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2.3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어 전북 19.39%, 강원 14.37%, 광주 14.19%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구는 9.0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기 9.78%, 인천 10.15%, 부산 10.68% 등이 뒤를2026.05.29 17:3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이 회장은 이날 한남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회색 정장 차림으로 투표소를 방문한 이 회장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기표용지를 받은 뒤 투표를 마쳤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3일 실시되며 지정된2025.06.03 13:0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1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2.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756만5241명이 투표를 마쳤다.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61.3%보다 0.8%포인트(P) 높다.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지난달 29∼30일 1542만3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74.1%를 기록한 전라남도이며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58.1%를 기록했다.2025.05.30 21:47
21대 대통령 선거(대선)의 사전 투표 최종 투표율이 34.74%로 잠정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과 30일 양일 간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542만3607명(34.74%)가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0대 선거 대비 2.19%p 줄어든 수치다.당초 29일차의 사전 투표율은 19.58%였다. 이틀차인 30일에는 15.16%로 전일 대비 투표율이 4.42%p 줄었다.최종 투표율 기준 톱3 지역은 전라남도가 56.50%, 전북특별자치도가 53.01%, 광주광역시가 52.12%로 호남 3개 지역이 모두 과반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세 지역은 모두 영남으로 대구광역시가 25.63%, 부산광역시가 30.37%, 경상북도가 31.52%를 기록했다.그 외 지역들2025.05.29 21: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의 상식적인 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관위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이날 선관위는 김용빈 사무총장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서울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수령한 관외 선거인의 기표 대기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진 사례가 발생했다"며 공식 사과했다.앞서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정오까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관외사전 투표자가 본인 확인 및 투표용지 수령 후 기표 대기 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진 일이 발생했다. 사실상 투표 용지가 투표소 밖으로 반출된 셈이다. 이 과정에2025.05.29 19:53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사전투표율이 19.5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869만1711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이 19.58%로 집계됐다.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첫날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사전투표 제도는 2013년 재보궐선거 때 시범 도입된 이후 이듬해 지방선거부터 본격 시행됐다. 사전투표 첫날 오후 6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2022년 대선 때 17.57%, 지난해 22대 총선 때는 15.61%였다.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까지 집계하는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종전 최고 기록인2025.05.29 15:35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만덕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투표소를 찾은 정 시장은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투표는 힘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본 투표일에 투표가 어려운 시민들께서는 사전투표를 통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본 투표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여수시는 27개 사전투표소를 운영 중이며 신분2025.05.29 14:46
경기 광명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시작된 가운데 오전 10시 현재 광명시 투표율은 5.64%를 기록 중이다라고 29일 밝혔다.현재까지 선거인 총 24만4138명 가운데 1만3722명이 첫날 사전투표에 참여해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사전투표율 3.45%보다 2.19%P 높은 수준이다. 광명시는 지난 20대 대선에서도 80.3%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 전국 평균 77.08%보다 약 3%P 높았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는 71.88%로 전국 평균 66.97%보다 약 5%P 높았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 내 사전투표소에 부인 신지희 여사와 함께 방문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민주시민은 투표로 대한민국의2025.05.28 20:41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간 대선 단일화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사실상 무산됐다. 김문수·이준석 후보 양측 모두 추가 협상이나 접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단일화 논의는 종결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이번 대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까지 포함한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 중심의 ‘자강론’과 이준석 후보를 찍으면 표가 분산된다는 ‘사표론’을 내세워 보수 유권자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협상으로 단일화를 해결할 국면은 이미 지났다”는 입장이 공식적으로 나왔고, 일부에서는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가 무의미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이준석 후보 역시 단일2025.05.27 16:12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불과 이틀 앞두고 게임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선거의 대표적인 유동층으로 꼽히는 게이머들의 표심을 확실히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선 27일 오후 2시 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게임특위)가 주최한 '게임 정책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해당 행사는 조승래 의원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됐다.현장에는 게임특위 공동 위원장인 강유정 의원과 부위원장 조승래 의원 외에도 황희두 공동 위원장,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장,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 한승용 PS애널리틱스 최고 전략 책임자(CSO)가 함께했다.게임특위는 올2024.11.06 07:43
미국의 올해 대선을 계기로 사전 투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CNN은 5일(현지 시각) 사전 투표자가 8400만 명에 달해 2020년 대선 투표자 기준으로 53%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7개 경합주에서 우편 투표를 비롯한 사전 투표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에서 사전 투표자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자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공화당 지지자도 사전 투표에 적극 가세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민주당이 사전 투표율 상승만으로 고무됐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각 주는 대체로 본투표를 먼저 개표하고, 사전 투표를 그다음에 개표한다. 이에 따라 2020년 대선 당시에는 개표 초반에 나타난 '붉은 신기루(red mir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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