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9:01
전세계 '로봇청소기'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린 로보락은 사실 로봇청소기만 만드는 곳은 아니다. 로보락은 세탁건조기, 무선 습건식 청소기 등 세탁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조금씩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로보락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우선 로보락이 출시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H1'과 'H1 Lite'가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제오사이클(Zeo-cycle)' 기술을 적용해 약 50°C의 온도에서 의류를 부드럽게 건조하며, 세탁과 건조 과정에서 박테리아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제올라이트의 흡착력을 활용해 과도한 열 없이도 빠르고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하며, 울이나 실크 등 섬세2025.05.29 10:27
풀무원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주방가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이번에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다. 조리, 보관에 이어 처리까지 주방생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가전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풀무원은 스마트 센서로 음식물을 자동으로 분쇄·건조하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풀무원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는 풀무원이 축적해온 식품 처리 기술과 바른먹거리 철학이 결합 된 주방가전이다. 무게 및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를 탑재해 음식물의 양과 수분 함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2025.05.21 18:33
LG전자가 북미 1위 세탁솔루션 기업에 상업용 세탁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북미 기업간거래(B2B)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B2B사업 비중을 4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조주완 LG전자 사장의 전략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LG전자는 제품과 브랜드 신뢰도를 앞세워 B2B 생활가전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CSC 서비스웍스(CSC)’와 상업용 세탁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CSC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약 150만 대의 상업용 세탁·건조기를 운영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세탁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 △단지형 주2025.03.26 16:15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쿠쿠전자와 협업을 통해 생활가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배송 편의를 한층 높이는 등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G마켓은 지난 18일, 역삼동 소재 G마켓 본사에서 쿠쿠전자와 업무제휴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품경쟁력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연간 파트너십 활동을 논의했다. 체결식에는 G마켓 이민규 영업본부장과 쿠쿠전자 허재영 영업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G마켓은 쿠쿠전자 제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공기청정기, 비데 등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단독 선 판매하고, 할인 프로모션 및 광고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쿠쿠전자 전용 브랜드샵을 마련해 사이트 내 브랜드 노출2025.02.22 06:00
생활가전이 끊임없이 진화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선물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이 가전을 선택하는 기준 또한 높아졌다. 기존에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의 요소를 우선시했다면 최근에는 실질적인 가사 노동의 부담을 확 덜어주는 가전이 주목받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생활가전의 트렌드가 신가전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가사 노동을 돕는 편리미엄 가전에 대한 인기는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최근에는 단순히 가사 노동을 ‘도와주는’ 제품보다는 가사 노동에서 아예 ‘해방’되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다. 가전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가전이 제공하던 기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편리함을 제2025.01.23 15:17
LG전자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87조7282억원, 영업이익 3조419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연간 매출액은 2022년 이후 2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고 전년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6.4%하락했다.LG전자는 "전사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는 생활가전과 기업간거래(B2B) 성장의 한 축을 맡은 전장 사업이 각각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HE, BS사업본부 역시 전년 대비 매출액이 늘었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가전 수요회복 지연과 하반기 물류비 상승 요인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이 불리하게 작용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질적 성장이 이어졌고 매출2024.07.25 15:06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6944억원, 영업이익 1조196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익이다. LG전자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5%, 영업이익은 61.2% 증가한 것이다. LG전자는 주력사업에 해당하는 생활가전과 미래 성장의 한 축인 전장 사업이 전 분기를 통틀어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가전을 맡은 H&A사업본부와 전장 사업을 맡은 VS사업본부 2분기 매출액의 합계가 11조534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H&A사업본부와 VS사업본부 모두 역대 2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두 사업본부 2분기 영업이익 합계2024.04.25 17:45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21조959억원을 기록해 역대 1분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사업과 미래 사업인 전장부문이 주요했다. 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매출 21조959억원, 영업이익 1조33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8%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2020년 이후 5년 연속 1조 원을 넘겼다.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마케팅 등 자원투입이 늘어났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했다. LG전자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수요회복 지연 등의 거시경제 상황이 이어졌지만, 구독 등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2024.04.23 12:35
삼성전자는 미국 유력 건설사인 '클레이턴 홈 빌딩 그룹(Clayton Home Building Group)'과 생활가전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클레이턴사가 신규 공급하는 주택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등으로 구성된 키친 패키지를 공급하고 입주자는 세탁기와 건조기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키친 패키지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고효율 에너지 제품에 부여하는 '에너지 스타' 인증을 획득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입주 고객들은 와이파이(Wi-Fi)와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통해 기기 간 연결과 제어를 손쉽게 할 수 있고 전등이나 스위치 같은 제3의 기기까지 연결해 스마트한 홈2024.04.10 16:33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Traqlin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21%를 기록했다. LG전자(19%), GE(18%), 월풀(Whirlpool, 15%)이 뒤를 이었다.수량 기준 점유율도 삼성전자가 19%로, 가장 많은 미국 소비자가 삼성전자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GE, LG전자, 월풀은 각각 17%, 16%, 16%를 기록했다.많은 소비자들은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브랜드로 삼성전자(32%)를 선택했다. LG전자는 29%, GE 28%, 월풀 28%다.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연결성과 사용성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2024.01.25 15:25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4조2278억원, 영업이익 3조549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수치는 연간 매출액 사상 최대치다. LG전자의 작년 실적은 경기침체, 수요감소 등 어려운 외부환경 속에서 생활가전과 미래 성장사업에 해당하는 전장이 각각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더욱 크다. 생활가전 사업과 전장 사업을 합친 8년 전 18조 원 수준에서 지난해 40조 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두 사업의 매출 비중이 32.5%에서 47.8%까지 향상됐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 30조1395억원을 올려 8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전에 구독 등 새로운 사업모2023.04.27 16:23
LG전자가 1분기에만 1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LG전자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으로 20조4159억원에 영업이익은 1조497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역대 2번째(1분기 기준)이며, 영업이익는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직전 분기(693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2060%나 폭증했다. LG전자는 "수익성 강화를 통한 경영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시 운영 중인 워룸 태스크 등 전사적인 노력이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생활가전 사업을 맡고 있는 H&A사업본부와 자동차 전장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VS사업본부의 성장세가 돋2023.01.24 11:43
삼성전자가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생활가전사업부의 개발팀 개편을 통해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2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산하 키친, 리빙개발그룹 등 2개 팀을 냉장고, 조리기기, 식기세척기, 의류케어, 청소기 개발그룹 등 5개 팀으로 세분화했다. 개발팀 산하 소프트웨어개발그룹도 제품군별로 5개로 구분했다. 연초에는 영상디스플레이(VD)와 모바일경험(MX)사업부 임원 6명을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으로 인사 발령냈다. 최근 가전 시장의 수요 침체를 극복할 혁신 제품 개발에 힘을 실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생활가전사업부장을 겸직하는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2022.12.28 17:14
삼성전자가 내년 초 DS(반도체) 사업부는 연봉의 50%를, 생활가전사업부는 한 자릿수 성과급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게시판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공지했다.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 목표치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OPI를 지급한다. DS 부문의 OPI 지급률은 47~50%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정확한 규모는 내년 1월 지급할 때 최종 공지된다. OPI는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전자의 대표적 성과급으로 가장 금액이 많다. 다만 이날 공지된 OPI 지급 기준엔 4분기 실적은 반영되지1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아이온큐·자나두 급락… 양자 컴퓨팅 테마 ‘직격탄’
2
클래리티법 통과 확률, 43%로 급락… 암호화폐 시장 규제 기대감 무너졌다
3
AI 전력 대란에 구글·빌 게이츠의 승부수… 美 '차세대 원전' 10년 만의 귀환
4
인도, 라팔 114대 MRFA 협상에서 소스코드 요구…"거절 시 협상 중단" 경고
5
인텔, AI 에이전트 바람 타고 '왕의 귀환'… 1분기 실적 예상치 대폭 상회
6
독일·인도, 80억 유로 잠수함 계약 초읽기…“5월 초 서명 유력”
7
뉴욕증시, 소프트웨어 폭락에 3대 지수 하락…테슬라, 3.56% 급락
8
리플·서클, 연준 결제망 직행 티켓 거머쥐나… 美 초당적 ‘페이스 법안’ 발의
9
고영,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24%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