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8 07:20
1년 같았던 17일 '드루킹' 김동원(49·구속) 씨의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지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부장판사는 18일 김 지사의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공모 관계의 성립 여부 및 범행 가담 정도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충분하다”며 “피의자의 주거, 직업 등을 고려하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이로 인해 특검팀은 오는 25일 김 지사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채 1차 수사 기간 60일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시민들은 “성완종도 리스트를 밝혔는데도 홍준표2018.08.16 07:22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고심 끝에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지난 15일 김 지사를 ‘드루킹’ 김동원 씨(49) 등의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지사가 ‘드루킹’ 김씨 등과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구속영장 청구는 특검팀이 여러가지 정황상 ‘킹크랩 시연회’ 의혹이 사실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판단만 가지고 안되고 정확한 증거를 대야지” “저정도면 구속감” “박근혜, 이명박 정부 댓글조작도 특검하자” "성완종 리스2018.05.21 18:27
MBC 'PD수첩'이 '소리박사'라 불리며 음향 전문가로 알려진 숭실대 배명진 교수에 대한 의혹을 다룬다. '소리'와 관련된 사건 사고가 있을 때마다 신문과 방송에 빠지지 않고 등장해 온 전문가,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 배명진 교수는 25년간 언론에 약 7천 번 출연했다. 그만큼 국내 최고의 음향전문가로 알려진 그에게 대한민국 언론은 열광했다. 연예인 욕설파문부터 한국 사회를 뒤흔든 각종 미제 사건까지, '소리'에서 단서를 찾아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에게 언론도 국민들도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그런데 배명진 교수의 음성 분석이 과학적이지 않다는 학계의 제보가 'PD수첩'에 접수됐다. 배명진 교수가 사용하는 음2018.04.23 12:48
‘성완종 리스트’에 올라 홍역을 치렀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23일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유한국당측으로부터 충청권 등의 출마 제안을 전혀 받지 못했다”며 “당에서 요청하지 않더라도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 대표가 언행이 좀 거친면이 있더라도 폭넒게 수용하면서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지방선거 뒤 어떤 역할도 피하지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차기 전당대회와 대권도전 출마를 시사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현재 자유한국당 지지도2018.03.28 07:24
장자연 사건 재수사와 관련해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실검에 오르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자연 사건은 지난 2009년 3월 13일, 장자연이 죽기 전 남긴 문건 내용이 공개되어 파문을 일으켰다. 룸살롱 술 접대, 성상납을 강요 받아 방에 갇혀 폭행을 당해 오던 것이 드러났다. 27일 KBS1 '뉴스 9'는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장자연 사건 재조사를 검토 한 것은 수사선상에 올랐던 17명 중 1명인 ‘조선일보 방 사장’과 관련된 수사가 크게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장자연은 ‘장자연 문건’'에서 조선일보 방 사장에게서 접대와 잠자리 요구를 받았다고 적었다. 당시 조선일보는 9년 전 장자2018.02.21 10:14
네티즌들이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인지 관심이 많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1일 배우 조민기가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 제자들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에 대해 본벽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청주대 인근의 오피스텔에서 제자들을 불러 수차례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사실 관계를 광범위하게 확인 중이다. 경찰은 지난 20일 조씨가 재직 중이었던 청주대측에 성추행 조사 내용을 요청했다. 먼저 피해학생들의 제보를 받아 성추행 의혹 진술을 확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에 조민기 제자 성추행 제보 글이 올라오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2017.12.22 14:35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위반 혐의가 무죄로 판결났다.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2일 오후 2시 대법원 제2호 법정에서 열린 상고심에서 홍준표 대표와 이완구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위반 혐의(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 를 선고했다. 이는 지난 항소심 재판부의 결론이 맞다고 본 셈이다. 앞서 이 두 사람은 故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법원에 넘겨진 뒤 나란히 1심과 2심에서 각각 유죄,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홍 대표는 지난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2017.12.22 10:30
故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법원에 넘겨진 뒤 2심에서 나란히 무죄를 선고받은 홍준표(63)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완구(67) 전 국무총리의 대법원 상고심 판결이 오늘(22일) 선고된다.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대표와 이 전 총리의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홍 대표는 지난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윤 전 부사장은 성 전 회장의 지시를 받고 홍 대표에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13년 4·24 재보궐 선거 당시 충남 부여2017.10.23 11:47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3일 당 윤리위원회 탈당 권유에 반발하고 있는 서청원, 최경환 의원과 관련해 “6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팔아 호가호위했던 분들”이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 방문차 출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탄핵 때는 숨어 있다가 자신의 문제가 걸리니 이제 나와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좀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의 방미일정은 4박 5일 일정이다. 홍준표 대표는 23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늘 방미 합니다. 주말까지 워싱턴에 머물면서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어 있는 북핵문제에 대해 한국민의 여론을 미국 조야에 전달하고 오겠습니다"라2017.07.24 09:0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4일 문재인 정부 첫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문무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야권은 문무일 후보자의 경우 개인의 도덕적 흠결보다는 검찰개혁 의지 등 정책 이슈에 공세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특히 문무일 후보자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 서면질의 답변에서 "판사가 재판하지 않고 판결을 선고할 수 없듯이 검사가 수사하지 않고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만큼, 이 문제가 집중적으로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한편 문무일 후보자는 지난 5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고검으로 출근하면서 "부패한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 조직의 적"이라며 검찰 개혁 의지2017.04.24 00:05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최 1차 제 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와 '성완종 리스트'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문재인 후보는 이날 '일심회간첩단' 사건에 참여정부 인사가 많이 연루되어 있다는 홍준표 후보의 '문제제기'에 맞서 "가짜뉴스"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홍준표 후보는 "2006년 10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김성규 국정원달을 불러 그만둬라 그래서 (수사를) 그만뒀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위키리스크에 폭로가 돼 있었다"고 비난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참여정부는 검찰 수사에 관여하거나 통제한 적이 없다"고 강조한 것이다.2017.01.24 21:16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2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홍 지사가 1억원을 전달받았다는 증거관계가 명백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홍 지사는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검찰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성 전 회장의 자필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는 문구가 있으며, 생전에 남긴 육성 녹음에서도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을 통해 1억원을 줬다는 진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홍 지사는 국회의원이던 2011년 6월 중·하순께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을 만나 쇼핑백에 든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2016.09.27 11:16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7일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금품을 공여했다는 성완종의 사망 전 인터뷰가 특별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2013년 4·24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부여 선거사무소를 찾아온 성 전 회장에게서 현금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 불구속 기소됐다. 1심에선 올해 1월 성 전 회장이 사망 전 남긴 언론 인터뷰 등을 근거로 금품 전달이 사실이라 보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2016.09.08 12:16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홍준표 경남지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홍 지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현용선)는 8일 1년2개월간의 재판 끝에 유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홍 지사에 대해 징역 1년6월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간 정당 원내대표와 당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도 경남도지사로 일하는 등 행동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공직에 종사했고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임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기로 했다.홍 지사는 지난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 전 회장의 지시를 받은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이 든 쇼핑백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성완종 전 회장에게서 돈을 받아서 홍 지사에게 전달했다는 윤승모 전 부사장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데 기여했다”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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