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10:19
세아그룹의 영국 해상풍력 생산기지인 세아윈드가 마침내 공장을 가동한다고 티사이드 라이브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티사이드 티스웍스 12만 평 부지에 축구장 14개를 합친 110만 제곱피트 규모로 들어선 이 거대 공장은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모노파일 생산을 시작해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세아윈드 공장은 2025년 7월 현재 98.5%의 공정률을 보이며 완공을 눈앞에 뒀다. 길이 810m, 높이 40m, 폭 200m의 거대한 공장을 짓는 데 구조용 강철 3만 8000톤(t), 콘크리트 30만 세제곱미터, 외장재 17만 5000제곱미터를 썼다. 건설 기간에는 날마다 800명에서 1000명의 인력이 일해 총 490만 시간을 들였다.2025.07.20 09:10
영국 내 세아그룹 계열 풍력 기업의 근로자들이 노조 인정 권리를 얻으며 노동권 확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영국 BBC가 지난 1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영국 정부 기관의 법적 판단으로 이뤄진 성과다.영국 정부의 중앙중재위원회(CAC)는 지난 18일 영국 북동부 레드카(Redcar) 근처 티스웍스(Teesworks)에 있는 세아윈드(SeAH Wind Ltd) 근로자들을 위한 GMB 노조의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 중재위는 충분한 수의 근로자들이 노조 가입을 원한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이번 결정으로 세아윈드는 티스웍스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한 첫 기업이 됐다.◇ 한국 모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에서 노동권 확립세아윈드는2025.02.14 10:34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영국 티스사이드에 위치한 세아제강지주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제조법인 세아윈드를 찾아 세아의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기술력을 확인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찰스 국왕이 13일(현지 시각) 영국 해상풍력단지 티스사이드 지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세아윈드를 방문해 공장과 제조 시설을 시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과 손성활 세아윈드 대표, 피터 아이비 최고운영책임자(COO), 세아윈드 아카데미 졸업생과 소속 견습생들을 비롯해 유럽의 주요 친환경 에너지 기업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찰스 3세 국왕은 이 사장의 안내로 모노파일 제조용 첨단 기술 장비를 비롯한 세2024.04.11 08:42
영국 티스강 하구에 구축 중인 자유무역항의 대형 리프트 부두 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서 현지에 모노파일 공장을 건설 중인 한국 기업 세아윈드의 해상 풍력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0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현지 주관사 티스웍스가 1억1400만 파운드(약 1950억 원)을 들여 티스사이드 자유무역항에 구축 중인 사우스 뱅크 대형 리프트 부두의 1단계 구간이 완공됐으며, 올해 여름부터 운영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총길이 450m 규모의 이 부두는 완공에만 2년이 걸렸다. 특히 BBC는 이 부두가 세아윈드가 총 4억5000만 파운드(약 7700억 원)를 투자해 현지에 건설 중인 풍력 터빈 모노파일(풍력 터빈을 세우는 기둥) 제조시설 전용으로 사2024.01.22 14:37
세아윈드(SeAH Wind)가 영국 북동부 티스사이드(Teesside) 프리포트 경제특별지구에서 초대형 해상풍력 모노파일(하부구조물)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용접공, 판금공, 기계 조작원, 기술자, 감독관, 일반 작업자 등 다양한 고급 기술직을 채용하기 위한 채용 캠페인을 발표했다. 세아윈드는 세아제강지주의 자회사로,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조에 특화된 회사다. 이 회사는 2024년까지 36만㎡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조 공장을 건립하고자 3억 파운드 (한화 4680억 원)를 투자하였다. 이 공장에서는 최대 길이 120m, 직경 15.5m, 중량 3000톤의 모노파일을 연간 100~150개 가량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세아윈드의 티2023.12.14 13:28
세아윈드는 영국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인 ‘노퍽 뱅가드(Norfolk Vanguard) 프로젝트’에 약 9억 파운드(약 1조4900억원) 규모의 XXL 모노파일 하부 구조물을 공급하는 계약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계약은 세아윈드에게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보장하고, 영국 내 한국 기업으로서 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퍽 뱅가드 프로젝트'는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 바텐폴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영국 남동부 해안에서 47km 떨어진 지역에 2.8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 단지는 약 195만 가구에 필요한 일일 전력 사용량을 공급2023.12.05 04:00
◇美 주식시장 랠리, 연착륙 가능성에 '희망고문' 최근 미국 주식과 채권 시장의 랠리는 연말과 2024년까지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희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그러나 시장 회의론자들은 소비자 지출과 일자리 증가세의 둔화로 인해 '연착륙' 시나리오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다. 메릴린치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 프라이빗 뱅크의 전략가들은 미국 소비 부문의 둔화가 경제의 탄광 안의 카나리아라고 지적하면서, 높은 금리와 팬데믹으로 인한 저축률 감소가 2024년에 소비자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의 장기적인 침체를 예고하는 또 다른 신호라고 경고한다. 이에 대해, 일부 분석가들은2023.09.05 06:19
◇한화생명, CBQA 글로벌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 ISO 27001 인증 획득한화생명 인도네시아는 국가인증위원회에 인정받은 CBQA글로벌로부터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 ISO 27001:2013 인증을 받았다고 인니 언론 수라바야가 4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 인증 획득 과정은 7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한화생명은 시스템 평가, 교육, 실행 계획, 시스템 문서화 및 구현, 품질 보증 및 감사 인증을 위해 프레미시스를 컨설턴트로 선정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CEO 스티븐 남궁은 이 인증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과 고객 및 회사 정보 보호에 대한 약속을 강조했다. CBQA 글로벌의 CEO는 ISO 27001:2013 표준에 따라 회사가 받은 모든 데이터와 정보2023.01.17 11:21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법인 세아윈드가 영국 티사이드 사우스뱅크에 건설하고 있는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조 공장에 암초가 나타났다. 환경단체가 지역 환경문제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정밀한 지역 조사에 돌입하게 될 경우 세아윈드의 공장을 포함한 주변지역의 모든 건설작업이 중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현지언론 아이뉴스에 따르면, 최근 분석가들이 지난 2021년 티사이드 해안에서 수천마리의 게와 바닷가재가 때죽음을 당한 일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 티사이드에서 운영됐던 석탄과 철강산업에서 유출된 피리딘이 조개들과 게를 비롯한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2022.09.29 11:25
세아제강지주의 영국법인 세아윈드가 글로벌 해상풍력시장 1위기업 덴마크의 오스테드(Orsted)로부터 해상풍력 발전소의 기초가 될 모노파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세아윈드가 납품하게 될 모노파일은 오스테드가 건설하고 있는 세계최대 풍력사업인 혼시(HornSea) 프로젝트의 마지막 구역인 혼시3(Hornsea3) 지역에 공급예정으로 혼시3 지역은 최대 300기의 해상풍력터빈이 설치 예정이며 2852MW의 발전용량을 가지게 된다. 오스테드사는 세아윈드와 스페인의 하이제아(Haizea) 풍력 그룹과 함계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오스테드사는 세아윈드의 첫 번째 모노파일 고객이 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2022.07.11 02:49
세아윈드가 영국 티사이드 사우스뱅크에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조 공장 건설의 첫 삽을 떴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앞으로 850m 길이의 공장 건설에 12개월 동안 6500개의 말뚝을 박을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두 개의 시멘트 제조 시설이 건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제라드 트레이너(Gerard Trainer)와 슈안 가버트(Shuan Garbutt)는 7일 공식 착공식을 지켜봤다. 새 공장이 들어서는 부지는 예전 제철소가 운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제철소가 문을 닫았을 때 2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졌는데, 이것은 티사이드의 경제에 충격을 주고 많은 노동자들의 생계를 파괴했다. 세아윈드의 세일2022.05.02 11:33
세아제강지주의 자회사 세아윈드는 영국 북동부 티사이드(Teesside)에 XXL 해상 풍력 모노파일 건설 계획을 구체화했다. 중국 매체 SOHO.COM 따르면 세아윈드는 영국 경제특별기구 프리포트(Freeport) 일부 부지에 3억파운드(약375억원) 상당의 티웍스(Teesworks) 모노파일 플랜트를 설치를 위해 7월 착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약 90에이커(약11만평)에 달하며 리프트 사우스 뱅크 부두에 인접한 부두에 들어선다. 앞서 이 그룹은 지난해 7월 험버강 남쪽에 위치한 에이블해양에너지파크(AMEP)에 있는 단독 작업 공장에 2억6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지만 최종 철수하기로 한 것은 불특정 사업상의 이유 때문이라고2022.04.05 10:09
세아윈드(SeAH Wind Ltd)가 영국 티스웍스 해상풍력터빈 기초강관 공장 건립 계획안을 제출하며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세아윈드 티스웍스 공장은 40m 높이로 티스웍스 사우스 뱅크 부두에 인접한 90에이커(약 36만4200㎡)의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축구장의 4배 크기, 2층 버스 10대 높이로 동종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 공장의 건설에는 영국 인프라 은행으로부터 1억700만 파운드(약 1700억 원)의 자금을 지원 받았으며 공장이 준공되면 750개의 직접 일자리와 공급망과 관련해 1500개의 추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공장은2022.02.16 15:19
글로벌 파이프 제조업체인 세아윈드는 험버에 있는 에이블 UK부지에 공장을 설립하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티사이드(Teesside)에 XXL 해상 풍력 모노파일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자회사인 세아윈드는 티즈웍스(Teesworks) 산업지대와 자유항에 2억~3억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그룹은 지난 7월 험버강 남쪽에 위치한 에이블해양에너지파크(AMEP)에 있는 단독 작업 공장에 2억6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지만 최종 철수하기로 한 것은 불특정 사업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세아의 새 부지는 450만평방피트의 해상풍력 및 산업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외신에 따르면 원2022.02.15 07:07
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세아윈드가 잉글랜드 북동부 티사이드에 최대 3억 파운드(4858억원)를 투자해 해상풍력 터빈 공장을 건립한다. 영국의 경영정보매체 시티A.M.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의 세아윈드가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티사이드에 2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 터빈 공장을 건립한다고 보도했다. 티스강 옆에 있는 티스웍스의 90에이커 부지에서 해상 풍력 터빈을 위한 강철 기초를 만들 예정이다. 이주성 세아스틸홀딩스 대표는 “우리 공장이 영국 정부의 해상 풍력 부문을 강화하려는 계획과도 일치한다”면서 “티사이드 공장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고 지역 사회의 좋은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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