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3:54
솔루스첨단소재가 전북 익산에 OLED 소재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솔루스첨단소재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에서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라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열 OLED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함열 공장은 기존 익산 공장을 이전·증설해 구축한 신규 생산기지다. 약 1만 9969㎡(약 6050평) 부지에 유틸리티동·합성동·정제동·사무동 등을 갖췄으며 지난달 완공 후 정식 승인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OLED 발광소재(유기재료)와 비발광소재(고분자재료)를 한 곳에서 생산하는 통합2026.01.10 08:52
멕시코의 주요 자동차 산업 허브인 산루이스포토시(SLP) 주에 한국 자본이 투입된 새로운 자동차 부품 공장이 이번 주 문을 연다.9일(현지시각) 산루이스포토시 주 경제개발부(SEDECO)의 헤수스 살바도르 곤살레스 마르티네스(Jesús Salvador González Martínez) 장관은 엘 유니버설 등 현지 언론을 통해 "로지스틱스 파크(Logistik Park)에 위치한 신규 자동차 공장이 곧 출범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뚫고 ‘한국 기업’ 추가 진출이번 신공장 개소는 최근 국제 경제의 성장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특히 산루이스포토시 지역이 가진 강력한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곤살레스 장관2025.12.23 17:34
금호타이어가 국내외 신공장 건설을 앞두고 윤리·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며 책임 있는 기업 경영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22일 전남 함평군 빛그린산단 내 함평신공장 부지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임직원의 윤리·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 노동조합 관계자, 공장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리강령 준수를 통해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는 함평신공장과 폴란드2025.11.21 18:13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대표이사 김동헌)는 지난 20일 비전홀에서 ‘청라 신공장 오픈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픈식에는 이용우 국회의원,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등 인천 서구 고위직, 서동만 글로벌 최고경영자클럽 회장,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 등 협회 단체장, 유일로보틱스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금융회사 및 언론사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오픈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감사패 증정, 축하 공연, 전시관 및 생산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은 총 8천평 부지에 사무동과 생산시설2025.09.19 00:40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이 조지아주 소셜서클 인근에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시설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새 공장은 R2 SUV와 R3 크로스오버 등 차세대 모델을 조립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야후파이낸스가 19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리비안은 이번 프로젝트가 수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약 7500개 일자리를 만들고 건설 과정에서만 2000명 추가 고용이 예상된다. 1단계 공사는 2026년 시작되며 2028년부터 고객 인도가 가능한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2단계까지 완료되면 연간 최대 40만대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리비안은 구체적인 투자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십억 달러 규모”2025.08.24 10:00
오리온이 신공장 건설과 꾸준한 신제품 출시 등 법인별 맞춤 전략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 현지 법인 ‘미푸억 3 컨펙셔너리 컴퍼니 리미티드’(MY Phuoc 3 Confectionery Company Limited) 지분 100%를 약 107억원에 인수해 제4공장 부지를 확보했다. 베트남의 토지법상 외국계 기업은 직접 토지를 소유할 수 없어 부지를 보유한 법인을 인수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오리온은 장기적으로 늘어나는 베트남 현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리온은 기존 생산기지 확장을 위해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노이 옌퐁공장(2025.08.14 15:53
일본의 인쇄 잉크 제조업체 DIC가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라 생산 설비 증설을 꾀한다. 일본공업신문 뉴스위치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DIC는 치바 공장(치바현 이치하라시)에 약 90억 엔 이상을 투자해 에폭시 수지 공장을 신설한다. 이에 따라 반도체용 에폭시 수지의 생산 능력을 약 59% 늘린다는 계획이며, 2029년 7월부터 공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DIC가 이번 증설을 결정한 이유는 반도체 공급 시장에서 안정적 공급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붐으로 인해 반도체 수요의 확대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DIC는 치바에 위치한 기존2025.05.22 09:07
지난 21일 밤(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칠레곤 하늘이 갑자기 붉게 타오르는 현상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 현상은 PT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의 새 석유화학 공장이 시험 가동을 시작하며 발생한 '플레어링(불꽃 연소)'으로 드러났다. 강렬한 불빛과 함께 소음, 진동까지 동반하면서 주민들은 큰 충격과 불안감을 호소했으며, 유해성 논란 또한 불거졌다고 콤파시아나가 보도했다.지난 21일 저녁, 칠레곤 하늘은 해가 진 뒤에도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그로골 지구 일부 주민의 집은 창문에 반사된 빛 때문에 기이한 그림자를 드리웠으며, 게렘 라야 마을의 한 주부는 "테라스 등만 켰는데도 집 안이 대낮처2025.04.23 10:05
KT&G가 지난 22일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거점이 될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23일 KT&G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州)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술탄가지예프 마랏 일로시조비치 알마티 주지사, 조태익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 등 10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T&G 카자흐스탄 신공장은 5만2000㎡의 연면적에 생산 설비 3기가 설치돼 연간 45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근 성장 중인 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등 유라시아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예정이다.카자흐스탄 신공장 건립은 KT&G가 지난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2025.03.24 12:46
토요타자동차가 후쿠오카현에서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EV)용 차세대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당분간 연기할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사히신문이 24일 토요타 관계자를 취재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토요타 사토 츠네지 사장은 조만간 후쿠오카 현청을 방문해 EV 배터리 신공장 착공 연기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 연기 이유에 대해 토요타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EV 수요가 예상보다 늘어나지 않는 상황이라 EV 투입 계획이 전반적으로 늦춰지고 있다”라며 “자재와 인건비 상승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략 재검토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토요타가 후쿠오카현에 건설 예정인 배터리 신공장은 후쿠오카현 북2025.03.19 19:17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2,299㎡(약 700평) 규모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신공장 건설을 통해 2034년까지 자사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 능력을 대폭 증대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시지메드텍에 따르면 회사는 신공장을 통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의 생산 설비 확충과 생산 시스템을 정비를 통해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제품의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약 300%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 맞춤형 입체(3D) 프린팅 양산 시설 또한 도입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2025.02.27 06:40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는 26일(현지시각) 미국 내 새로운 제조 공장 건설을 위해 최소 27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표명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공장은 향후 5년 내에 건설될 예정으로, 엔지니어와 과학자 등 숙련공 3000여 명 외에 건설 관련 1만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또 공장 건설 장소는 연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일라이 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에 부합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선 기간 동안 국내 제조업 강화를2025.02.21 09:31
일본 모빌리티 제조사 스즈키가 2025~2030년도에 걸친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도 세계 판매대수를 2023년도에 비해 100만대 이상 증가한 420만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 스즈키의 핵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인도에 신공장을 건설해 수출 확대도 추진한다. 20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즈키는 2030년도 목표로 매출액 8조엔(약 76조 5864억 원), 영업이익 8000억엔(약 7조 6586억 원)을 제시했다. 이는 2024년도 전망에 비해 모두 40% 늘어난 계획이다. 이를 위한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에는 6년간 총 4조엔(약 38조 2932억 원)을 투입한다. 스즈키는 핵심 시장인 인도에서 현재 40%의 점2025.02.10 14:00
롯데가 해외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이번엔 인도다. 인도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열고 14억명 세계 최대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중점 사항으로 글로벌 사업을 짚었다. 지난 1월 ‘2025년 상반기 VCM’에서 신 회장은 “국내 경제, 인구 전망을 고려했을 때 향후 그룹의 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이를 위해 해외 시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강조했다. 성공 사례도 있다. 2023년 9월 베트남 하노이에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해 6월 매출 2000억원을 넘겼고, 개장 32025.02.09 10:43
롯데가 인도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열고 14억명 세계 최대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를 통해 2004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 건과 법인인 롯데 인디아와 빙과 법인인 하브모어 등 두 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인도 매출은 2023년 기준 2700억원에 달한다.롯데웰푸드는 지난 6일 인도 서부지역의 푸네(Pune)시에서 하브모어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파드나비스(Fadnavis) 인도 마하슈트라주 총리, 이성호 주인도대한민국대사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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