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12:04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에 발맞춘 조직 혁신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 대표 공공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재단은 7월 1일 시행된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일부 지점 명칭을 지역의 새로운 정체성에 맞게 변경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했다.이는 행정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주목된다. 나아가 지역 이름을 담은 새 간판을 걸면서 고객 편의를 높이는 적극적인 자세도 보였다.재단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서인천지점을 '서해지점', 남부지점을 '미추홀지점', 중부지점을 '제물포지점'으로 신속하게 변경2026.07.02 10:51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사업화 지원에 나섰다.신보는 ETRI와 공동으로 '2026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공공기술의 산업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 관계자와 연구개발(R&D) 책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신보에 따르면 금융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IP(지식재산권) 및 데이터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를 위한 1대 1 맞춤형 금융 상담도 함께 진행했2026.07.01 09:22
신용보증기금이 첫 유동화수익증권 발행에 성공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30일 2690억 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발행한 첫 사례이자 신보 최초의 직접 증권 발행이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팀(TF)을 꾸려 1년간 발행 프로세스 설계·전산 시스템 개발·규제 개선 등을 추진했다. 기존에는 특수목적법인(SPC)가 맡던 기초자산 인수·자금관리·업무수탁을 이번에 신보 내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이번 발행으로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었다. 이번 증권이 특수채로 분류되면서 편입기업은 기존 SPC 방식 대비 3년간 평균 112026.06.30 11:34
KB금융그룹이 배달라이더·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기반 종사자 긱워커(Gig Worker)를 위한 전용 금융 지원에 나선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일하는 사람의 권리 보호·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기조에 선제적 호응과 다양한 형태의 경제활동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그룹 차원의 '긱워커 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KB국민은행은 긱워커의 소득 구조를 고려한 전용 파킹통장과 대출 상품, 전용 통신 요금제를 선보인다. 국민은행은 'KB 프리N통장'을 통해 플랫폼 정산금처럼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소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최고 1.4%(결산기2026.06.30 09:44
신용보증기금은 강승준 이사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유니컨을 방문해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정책금융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차세대 무선 인터커넥트 기술을 개발하는 유니컨의 기술 시연과 함께 혁신아이콘 선정 기념 현판식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기술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과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유니컨은 60GHz 기반 무선 송수신 반도체 칩 'UC60'을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전자기기 내부의 유선 연결을 무선으로 대체해 데이터 전송 효율과 전력·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 기술은 양방향 고속 통신을 구현하면서 반도체 칩 수를 줄일 수2026.06.29 16:51
앞으로 신규담보 및 비실손 갱신형 보험상품에는 보수적 손해율 가정을 적용하며, 사업비에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다. 비용 발생 기간에는 자의적인 조정이나 단축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후속 조치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보험부채평가의 계리를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도록 손해율과 사업비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이 핵심이다. 손해율 가정은 보험담보별 시간이 지났을 때 발생하는 손해율 예상 추이로, 손해율을 낮게 정하면 보험부채가 과소평가된다. 보험사는 앞으로 계리가정 사항을 문서화하고 자체 점검·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지급여력비율(K2026.06.25 15:48
글로벌 경제 변동성 확대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체력 저하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탁상 행정’을 걷어내고 거친 현장 한복판에서 생존 해법을 모색하고 나섰다. 단순한 의견 수렴용 회의를 넘어 기업의 숨소리가 들리는 생산 라인으로 직접 파고드는 ‘밀착형 금융 외교’다.경기신보는 지난 25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제조업체 ㈜대성산업의 생산 현장에서 ‘2026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관행적으로 진행되던 재단 본실 회의실을 벗어난 이번 파격 행보는 “진짜 위기는 현장 장부 속에 있다”는 시석중 이사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시 이사장과 자2026.06.23 18:00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과 대출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하반기 자금시장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1.7%)보다 낮은 1.5% 수준으로 설정하고 총량 관리를 강화하면서 은행권의 대출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신용대출을 일률적으로 제한하기보다는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재단 등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유동성 공급 창구를 유지하는 등 선별적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5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20조7000억원 증가했다. 월별로는 1월 1조4000억원, 2월 2조9000억원, 3월과 4월 각각 3조5000억원, 5월 9조30002026.06.23 09:50
신용보증기금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손을 잡았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과기대 내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과 학술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신보는 협약에 따라 서울과기대가 추천하는 혁신 스타트업에 신용보증, 보증연계투자 등의 금융지원과 함께 기업 지원 종합 설루션 ‘이노베이션1’ 서비스와 스타트업 보육공간 'NEST Space'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또,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BASA'와2026.06.19 09:37
하나은행이 건설 중소기업의 유동성 공급과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적금융에 나선다.19이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경여호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상생 및 동반성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은 각각 최개 60억 원과 2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한다. 특별출연금은 신용보증기금에 전달돼 이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최대 12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해 건설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2026.06.17 13:00
삼성생명이 종신보험 사망보장에 암 치료 보장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을 17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암 진단에 따른 치료 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한다. 우선 치료 보험금 지급과 무관하게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 10년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며, 20년경과 시 가입액의 200%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치료 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 증액한다. 암 치료 보장도 강화했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을 제외한 암을 진단받고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 치료, 암수술, 중환자실 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2026.06.15 08:54
신용보증기금이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창업진흥원과 손을 잡았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2일 창업진흥원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역량 있는 재창업 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재창업 성공률 상승과 건강한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창진원이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기업이나 성공 판정 졸업 기업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재창업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면, 신보가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또는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통해 재창업을 지원한다.지원 기업에는 보증비율 최대 95% 적용, 보증료율 최대 0.3%포인트(P) 차감 등이 지원된다. 또, 신보2026.06.10 12:06
고금리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금융지원뿐 아니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경기신보는 지난 9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지식과 절세 전략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세금 제도와 신고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초기부터 운영 과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날 강의에서는 세금 신고와 납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자가2026.06.09 16:31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내수 부진 속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보증 재원 확충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지역신보들이 개별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현안을 전국 단위의 공동 목소리로 정부와 국회, 금융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보증 지원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2026.06.05 16:27
신용보증기금이 인터넷전문은행과 손잡고 지식재산(IP) 기반 기업을 위한 비대면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혁신기업들이 인터넷은행 채널을 통해 보다 쉽게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특허청,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과 ‘비대면 IP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금융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우수 IP 보유1
"RFP 생략은 독약"…한화오션·TKMS 격돌 캐나다 120조 잠수함 사업 발칵
2
MBK파트너스, 2조원대 현금 확보…홈플러스 회생 실탄 되나
3
'운명의 주간' 주가 5.48% 급등한 獨 TKMS…120조 캐나다·21조 국방부 연쇄 빅딜 카운트다운
4
美, 전력 수요 166GW 돌파 전망...변압기 슈퍼사이클 촉각
5
잘 나가던 반도체주, 메타발 공급과잉 우려에 랠리 '일단 멈춤'
6
리플, '오픈USD' 동맹 전격 합류…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패권 정조준
7
FA-50서 KF-21로…필리핀, 'K-방산 생태계 락인' 총공세
8
LG이노텍·SOS랩, '로봇 눈' 특수 온다
9
“세계 최대 채권국이 원조받는 건 모순”… 세계은행, 中 대출 ‘2031년 종료’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