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6:25
아시아나항공이 동유럽의 정치·경제 요충지인 헝가리 직항 노선을 확보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부다페스트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helyi István)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Medvigy István)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매주 수·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출국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에서2026.03.31 18:24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띄우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기재는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기종2026.03.30 11: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 간 융합에 속도를 내며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나섰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경북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특강에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직무와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직자들이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2026.02.27 22:45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켓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며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홍콩은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을, 인천~푸켓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4편을 편성해 총 68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콩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하는 국제선이다.해당 항공편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좌석 잔여분 전량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 구매도 가능해 고객은 마일리지 항공권과 일반 항공권 중 선택할 수 있다.공제 마일리지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2026.02.25 18:17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창단한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10년 넘게 운영되어 온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손을 잡은 첫 번째 사례로,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기부 활동은 사회공헌 활동인 동시에, 통합을 앞둔 양사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청소년2026.02.11 18:15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을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와 충칭은 각각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판다기지와 마라의 본고장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청두 노선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오후 11시(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청두공항을 오전 12시 1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2026.02.03 17:41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고환율과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5년 만에 연간 적자다.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매출액(별도 기준)은 6조1969억 원, 영업손실은 3425억 원, 당기순손실 1368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3140억 원, 영업손실은 1929억 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7.4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98.37% 확대됐다.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 원 감소한 4조5696억 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2026.01.14 09:4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했다.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2026.01.12 11: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이학재 사장은 지난 8일 그간 준비해온 시설 및 인력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각 부서장과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남 점검은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항공의 이2026.01.07 18:15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라운지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불가피한 만큼 IT·빅데이터를 활용해 혼잡을 사전에 관리하고 고객 체감 서비스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직영 라운지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실시간 혼잡도 안내와 현장 대기 알림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라운지별 혼잡 상황을 4단계로 제공하고 만석 시에는 휴대전화 알림을 통해 대기 순서를 안내해 불필요한 대기를 줄이고 있다. 라운지 입장 수요 예측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효율도 높2026.01.07 08:42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아시아나항공은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14일 0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하게 되며 14일 0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T2에서 탑승 수속 및 출국하게 된다.탑승수속은 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카운터와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2026.01.06 18:03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노선을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까지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런던과 프라하, 시드니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최초 투입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총 18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런던 노선 6편을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프라하 노선 6편을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시드니 노선 6편을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좌석 상황에 따라 일부는 유상 판매도 병행한다.유럽 및 대양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2025.12.30 20:39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서도 셀프체크인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9시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Self Check-in)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로는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SBD)을 포함한 완전한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것으로 현지 공항 환경 변화에 발맞춘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중국 내 공항의 한국 국적사 셀프체크인은 수하물 수속을 제외한 운영 방식이나, 셀프백드롭까지 연계된 통합형 셀프체크인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탑승 수속 대기시간 단축과 공항 혼잡 완화2025.12.24 01:28
아시아나항공이 고환율 장기화에 대비해 20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하며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본 확충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 급등과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자본을 보강해 부채비율을 개선하고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영구채 발행은 최근 신용등급 회복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신용등급 평가에서 BBB+를 획득하며 2015년 이후 10년 만에 기존 등급을 회복했다. 화물기사업부 매각이 완료되면서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대한항공이 영구전환사채 차환을 전2025.12.03 23:45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부터 항공기 운영 계획 조정에 따라 인천~LA 노선을 상반기 동안 한시 감편하기로 했다.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운항을 기존 하루 2회에서 1회로 줄인다고 3일 밝혔다. 감편 기간 동안에는 인천공항에서 21시에 출발하는 OZ204(203)편만 운항하며, 6월부터 단계적 증편을 거쳐 7월 1일부터 다시 매일 2회 운항 체제로 복귀한다.이번 조치는 항공기 운영계획 조정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이 배경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감편 발표와 함께 이날부터 고객들에게 알림톡·문자·이메일을 통해 변경되는 일정을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지를 게시했다.고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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