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08:44
신한투자증권은 29일 대한항공에 대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25% 상향한 3만5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대한항공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을 4조99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79억원으로 86%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연간 3000억원 수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합병 비용 1조원 중 80% 내외가 기집행됐고, 규모의 경제 확보에 따른 비용(조달·정비비) 절감 효과도 2027년부터 빠르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또2026.06.15 21:14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과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준비를 위해 보유 중인 영구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하기로 했다.아시아나항공은 15일 지난해 5월 인수한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권 행사는 에어부산의 기업가치 상승 기대와 최근 비상경영 상황을 고려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에어부산은 2023년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영업실적과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현재 기업가치는 저평가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7년 1분기 LCC 통합 이후 구매 최적화와 자원 효율화, 가동률 제고 등을 통해 수익·비2026.06.12 10:16
KB증권은 12일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상승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이익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화물운임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유가 상승의 부담을 상당히 상쇄하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당기순이익을 30% 증가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항공화물 운임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5월 말 화물 운임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회복했다.강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투자가 급증한 반면 전쟁으로 인해 항공사들의 화물 수송능력이 감소한 결과”라2026.05.21 09:34
아시아나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항공 운임 지원을 확대한다.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전 노선 일반석 항공권에 호국보훈 대상자 우대 혜택을 확대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항공권 구매 기간은 6월30일까지다.아시아나항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를 대상으로 국내선 운임 할인 제도를 운영해 왔다.이번 우대 대상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국가유공자와 유족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특수임무유공자와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등이 포함된다.대상자는 국가보훈부가 발급한 신분증이나 국가보훈등록증을 지참2026.05.14 17:44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 대한항공과의 통합 준비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조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여객 사업 매출은 1조1290억원을 기록했다. 노후 항공기 매각과 중정비 일정 등으로 여객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지만, 영업력 강화로 여객 단위당 수익(Yield)과 탑승률이 모두 개선되면서 매출 감소 폭은 6% 수준에 그쳤다.화물 사업 매출은 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화물기 사업부 매각 영2026.04.20 09:41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맞아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 하늘 아래 한 가족(One sky, One family)’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KHTU) 위원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도 자리를 함께했다.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2026.04.03 16:25
아시아나항공이 동유럽의 정치·경제 요충지인 헝가리 직항 노선을 확보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부다페스트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helyi István)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Medvigy István)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매주 수·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출국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에서2026.03.31 18:24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띄우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기재는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기종2026.03.30 11: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 간 융합에 속도를 내며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나섰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경북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특강에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직무와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직자들이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2026.02.27 22:45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켓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며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홍콩은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을, 인천~푸켓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4편을 편성해 총 68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콩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하는 국제선이다.해당 항공편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좌석 잔여분 전량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 구매도 가능해 고객은 마일리지 항공권과 일반 항공권 중 선택할 수 있다.공제 마일리지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2026.02.25 18:17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창단한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10년 넘게 운영되어 온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손을 잡은 첫 번째 사례로,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기부 활동은 사회공헌 활동인 동시에, 통합을 앞둔 양사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청소년2026.02.11 18:15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을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와 충칭은 각각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판다기지와 마라의 본고장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청두 노선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오후 11시(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청두공항을 오전 12시 1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2026.02.03 17:41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고환율과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5년 만에 연간 적자다.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매출액(별도 기준)은 6조1969억 원, 영업손실은 3425억 원, 당기순손실 1368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3140억 원, 영업손실은 1929억 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7.4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98.37% 확대됐다.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 원 감소한 4조5696억 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2026.01.14 09:4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했다.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2026.01.12 11: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이학재 사장은 지난 8일 그간 준비해온 시설 및 인력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각 부서장과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남 점검은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항공의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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