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13:26
올해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우승을 한국 선수끼리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2018년 이후 첫 우승이다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2)가 2타 차 선두여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유력하다.우승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1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어퍼 헛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WAAP '무빙데이' 3라운드.양윤서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주고 받아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맹추격중인 '국대' 오수민(신성고2)과 '국대' 김규빈(학산여고1)을 2타 차로 제2026.02.13 18:07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2)가 우승자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우승 시동을 걸었다. 13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어퍼 헛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2라운드.양윤서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쳐 공동 2위 '국대' 김규빈(학산여고1), 리안 미카엘라 말릭시(필리핀)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양윤서는 세계아마추어랭킹 44위에 올라 있다.김규빈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몰아쳐 전날 공동 6위에서 4계단이나 껑충 뛰었다.홍수민(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3)은 4타를2026.02.10 10:11
중국의 군사적 팽창에 맞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이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로 촘촘한 '반중(反中) 포위망'을 완성하고 있다. 오는 2035년이면 이 지역 하늘에만 무려 300대에 육박하는 F-35가 전개되어, 중국 본토를 겨냥한 거대한 '스텔스 장벽'이 세워질 전망이다.미국 방산 기업 록히드마틴은 '2026 싱가포르 에어쇼' 현장에서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하며, F-35가 단순한 전투기를 넘어 동맹국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데이터 동맹'의 핵심이 될 것임을 선언했다.日 147대·濠 72대·韓 60대…아시아의 하늘이 바뀐다스티브 시히 록히드마틴 부사장은 지난 3일 싱가포르 에어쇼 브리핑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 위협이 고2026.02.10 08:42
한국 도미노피자 권채린 부점장이 아시아 태평양 FPM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한국 FPM에서 1위를 기록한 울산삼산점의 권채린 부점장이 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에서 피자 3판을 1분만에 만들며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지난 한국 FPM 기록인 1분 34초에서 약 35%를 단축한 것이다.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은 12개국에서 참여했으며, 권채린 부점장은 올해 5월 라스베가스에서 약 1만명의 도미노인이 모이는 글로벌 도미노피자 최대 축제인 WFPM에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WFPM의 최고 기록은 지난 2024년 우승 Joana Mendes로, 피자 3판 메이킹 기록이 39초에 달한다.도미노피자의 FPM은 198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2025.12.15 11:11
전쟁의 얼굴이 바뀌고 있다미중 패권 경쟁은 더 이상 무역 분쟁이나 기술 경쟁이라는 언어로 설명되기 어렵다. 그것은 전쟁의 양상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충돌이며, 그 변화는 이미 군사 전략의 핵심 영역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대표적인 변화가 바로 미국의 폭스뉴스가 지난 12월14일 보도에서 중국의 미사일 급증이 태평양 지역의 모든 미군 기지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한 것을 들 수 있다. 중국이 수십 년에 걸쳐 구축해 온 대규모 지상 기반 미사일 전력은 단순한 군사력 증강이 아니라, 미국이 주도해 온 전후 국제 질서의 작동 방식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항공모함과 전진 기지, 공중 우세라는 기존의2025.09.02 09:58
2034년까지 446억 4000만 달러(약 62조 2300억 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프레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는 지난 1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시장이 해마다 평균 12.23% 자라 2025년 157억 8000만 달러(약 22조 원)에서 9년 만에 약 2.8배 불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AI 바탕 품질관리, 시장 성장 이끌어프레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이런 성장세는 인공지능(AI) 바탕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과 로봇 바탕 패키징 솔루션 도입이 주요 동력이다. AI 바탕 배터리 관리 시스템은 충전 상태(State of Charge)와 배터리 건강 상태(State of Health)를 정밀하게 살펴 과충전과 열 폭주 같은 위험을 막는2025.06.24 18:41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환사채 발행이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투자은행가들이 밝혔다. 이는 저비용 자금 조달을 모색하는 중국 기업들과 글로벌 변동성 속에서 시장 이익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이 같은 붐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2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올해 들어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바이두, 핑안보험그룹, 차우타이푹 주얼리 그룹 등 중국 본토와 홍콩의 발행사들이 제공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및 상장채권에 강한 수요를 보였다.Dealogic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과 중국 본토 역내 주식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발행량2025.06.08 05:32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해저 전력케이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야망 실현과 중국의 위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안보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실용적 파트너십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6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해저 전력케이블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재생에너지 야망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지역 해저 전력케이블 부문은 2030년까지 19억5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해상 풍력 발전 단지와 국경 간 그리드 상호 연결, 광대한 거리의 청정 전기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이러한 케이블은 간헐적인 풍력·태양열 발2025.05.14 09:12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안과 김동현 교수가 지난 4월 5일 인도에서 개최된 제40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는 아시아 16개국에서 7천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세계적 규모의 학술대회다. 아시아와 태평양, 호주 지역의 실명률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안과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김 교수는 꾸준한 학술 연구와 국제 학회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안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내 안과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2025.05.13 11:08
중국 중앙정부인 국무원이 중국과 미국이 90일간 관세 인하에 합의한 직후인 12일 '새 시대의 중국 국가 안보'라는 백서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냉전 문제가 재가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13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백서에 따르면, 중국은 "전례 없이 복잡한" 위험과 "증가하는 외부 안보 압력"에 직면해 있어 국내 정치 안정과 국가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방의 반(反)중국 세력이 중국을 축소, 억압, 봉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그들은 '서구화와 분열' 전략을 시행하고 중국에 대한 침투와 사보타주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24.11.03 20:45
지난해 10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든데스(돌연사)'를 언급하며 시작된 그룹 차원 사업구조 개편(리밸런싱) 중 가장 큰 규모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히며 회사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대열에 합류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 회장의 전략적 판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 E&S를 흡수 합병한 통합 SK이노베이션이 1일 출범했다. 7월 합병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자산 규모는 올해 상반기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105조원이다. 기존 SK E&S는 SK이노2024.09.19 10:53
한국맥도날드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캠페인이 국내 대상 수상에 이어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에서도 ‘브론즈 에피’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신문·TV 등 전통 매체부터 뉴미디어, 디지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 세계적 마케팅 시상식으로, 현재는 전 세게 125개 이상의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독창성을 위주로 평가하는 타 광고제와는 달리, 실제 마케팅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효과성’을 기준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2024.08.05 14:39
5일 ‘블랙먼데이’가 아시아·태평양 증시를 덮쳤다.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등 가리지 않고 거의 대부분 7~8%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거의 대부분 주가 하락으로 고전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5% 이상 하락하며 매도세를 막기 위해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고, 일본 벤치마크 지수인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장에서 7%까지 하락폭을 확대해 사흘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주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대만의 벤치마크인 타이익스지수는 7.9% 급락하며 장중 한때 2만 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도 3.6%, 호주의 올오디너리 지수는 3% 이상 미끄2024.07.12 14:00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14∼16일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리는 제29차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의체로 현재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 11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고 있다.이 총재는 EMEAP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경제·금융 동향, 무역·투자 부문 역내 통화 결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산하 기구 활동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중국·일본·호주·인도네시아 금융당국 수장들이 초청된 EMEAP 중앙은행 총재·금융감독기구 수장 회의에도 참석해 디지털 시2024.05.31 07:21
런던 소재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레볼루트의 성장 담당 이사인 찰리 쇼트는 30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레볼루트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레볼루트가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라이센싱 및 수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볼루트는 앱을 통해 결제, 외환, 대출 및 암호화폐 거래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40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여 유럽 최대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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