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0:35
지난달 아파트 청약 1순위 경쟁률이 3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24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전달(6.93대 1)보다 0.60포인트 낮아진 6.33대 1다. 지난해 같은 달(13.17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2023년 7월(5.56대 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전국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을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7월 9.08대 1, 8월 9.12대 1, 9월 7.78대 1, 10월 7.42대 1, 11월 6.80대 1, 12월 6.93대 1, 1월 6.33대 1로 점진적으로 낮아지며 7개월 연속 한 자릿수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평2026.02.17 10:43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지난해 소형 면적의 청약자 수가 중형 면적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21만8047명(44.9%)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에 몰렸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는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는 4만9902명이 접수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주택 청약 접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소형 면적 청약자가 중형 면적의 청약자보다 많았던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부동산R114 관계자는 “계속되는 분양가 상승 흐름에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소형 아파트로 눈길을2026.01.20 09:55
아파트 청약 시장이 침체를 이어가고 있다. 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이 6.93대 1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14.8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7월(9.08대 1), 8월(9.12대 1), 9월(7.78대 1), 10월(7.42대 1), 11월(6.80대 1), 12월(6.93대 1)로 6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지난해 12월 서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55.98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1월(144.91대 1) 이후 최고치며 최근 4년 중 가장 높다. 리얼하우스 관계자는 “전국적인 청약 수요 감소 속에서도 서울은 대기 수요가 집중됐다”고 말했다2025.12.19 09:18
지난달 전국 아파트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023년 8월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6.80대 1(이동평균)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6.59대 1) 이후 2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월별 추이를 보면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은 올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해 7월부터 5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7월 9.08대 1, 8월 9.12대 1, 9월 7.78대 1, 10월 7.42대 1에 이어 11월 6.80대 1까지 떨어지며 7대 1 선마저 붕괴됐다.특히 시장의 체감 온도를 보여주는 미달 단지 비중이 급등했다. 11월2025.11.28 10:12
10월 아파트 청약 1순위 경쟁률이 2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 자릿수 이상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3곳이나 나왔지만, 전체 평균은 4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7.42대 1(1년 이동평균, 단순평균은 8.08대 1)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보다 0.36포인트 낮아진 수치이자 2023년 9월 7.0대 1 이후 2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월별 추이를 보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올해 5월 14.80대 1로(이하 이동평균)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했다. 7월 9.08대 1, 8월 9.12대 1, 9월 7.78대 1에 이어 10월 7.42대 1까지 떨어지며 약세 흐름2025.11.17 10:36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됐지만 아파트 청약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다만 자금 마련 압박이 커지며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감소세로 돌아섰다.17일 직방이 민영 분양주택 청약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월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은 8.1대 1로 9월(4.1대 1)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10월 민영 분양주택 총 26개 단지 중 1순위 청약 접수자 수가 공급세대수를 웃돈 단지 비중은 57.7%(15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월(50.0%)을 넘어선 수치다.1순위 청약 접수에서 마감한 단지 비중은 지난 1월이 62.5%로 가장 높았고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7월 37.5%, 8월 47.4%, 9월 50.0%로 오름세다.서울에서는 힐2025.09.09 11:20
전용면적 59㎡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가 상승과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면적의 아파트를 찾는 입주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얼하우스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에서 전용 59㎡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9.2대 1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용 84㎡ 경쟁률은 5.5대 1에 그쳤다.이같은 현상은 지난 2022년 처음 나타났다. 2020년 전국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4㎡가 31.1대 1, 59㎡는 12.7대 1로 84㎡가 크게 웃돌았지만 2022년에는 59㎡가 9.0대 1, 84㎡는 5.9대 1로 역전됐다. 지난해는 59㎡가 27.2대2025.08.28 15:21
지난달 전국 아파트 청약 1순위 경쟁률이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9.1대 1로 집계됐다.이는 2023년 10월(9.0대 1) 이후 2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또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대 1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24년 5월(9.5대 1) 이후 14개월 만이다.리얼하우스는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 금액 한도를 최고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은 6·27 대책이 청약 시장을 위축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서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6월 99.0대 1에서 7월 88.2대 1로 떨어졌다.단지별로2025.07.30 10:38
6.27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과 실거주 규제가 강화되면서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인기 지역에만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9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은 광주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291가구 모집에 15명만 청약을 신청했다. 161가구가 배정된 전용 84㎡A타입은 9명만 청약을 신청했고 64가구를 모집하는 전용 84㎡B타입은 3명만 분양을 신청했다. 또 66가구가 할당된 전용 84㎡C타입은 3명만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또 같은날 청약 1순위 당첨자를 모집한 부산 북항 월드메르디앙 그랑블루도 67가구 모집에 18명만이 관심을 보였고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691가구가 필요하지만2025.06.18 10:23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단지의 청약 경쟁률이 일반 단지보다 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직방은 올해 분양된 아파트 단지들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22개 단지는 평균 경쟁률 26.2대 1을 기록한 반면, 미적용된 50개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4.0대 1에 그쳤다고 18일 밝혔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래미안원페를라가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방배6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원페를라는 청약 당시 인근 시세 대비 30% 이상 낮은 분양가로 평가받았고 강남권 프리미엄 기대감이 더해지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51.6대 1이다.고덕강일대성베르힐은 강일 택지지구 마지2024.12.05 09:50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3319 가구다. 청약에는 총 51만2794명이 몰렸다.평균 경쟁률은 154.50대 1로 지난해 연간 경쟁률(57.36대 1)의 2.7 배에 달했다.지난달까지 총청약자 수는 지난해 전체 27만7244명보다 85.0% 늘었다.직전 최고치였던 지난 2021년(28만2475명)보다도 81.5% 많다.특히,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53.87대 1로 2021년(163.84대 1)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다.부동산 업계에서는 강남 지역의 소위 로또 청약이 이어지며 청약 열기를 달군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올해 7월 청약 신청을 받은2024.06.26 10:20
서울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작년보다 3배 이상 높아진데 비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쟁률이 떨어지며 서울과 지방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반분양 서울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167.09대 1을 기록했다.총 642가구 공급에 10만7271명이 청역에 참여하며 작년 상반기 51.86대 1, 작년 하반기 58.31대 1 대비 청약 경쟁률이 3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등 당첨 시 수십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돼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지난 2월 분양한 메이플자2024.01.19 13:48
아파트 청약시장에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역세권과 비역세권 등 입지에 따른 아파트 등 선호도에 따라 청약결과의 희비가 엇갈리는 양극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이는 수요자들의 높은 신뢰도와 수요가 탄탄한 만큼 단지의 가격 안정성과 상승 여력도 높은 것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R114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9.94대 1로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9.87대 1)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주거 편의성을 역세권 단지의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역세권은 직선거리 500m 내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단지를 의미한다.아파트 ‘브랜드’2024.01.15 11:18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아파트 크기에 따른 지역별 선호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소형 아파트에 비수도권에서는 중대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렸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60㎡ 초과 85㎡ 이하에 전체 1순위 청약자 중 46.5%에 해당하는 30만271명이 신청했다.비수도권에서는 같은 면적에 1순위 청약자 중 절반이 넘는 28만3201명(64.2%)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면적에 따른 지역별 선호도는 다르게 나타났다. 수도권에서2023.11.06 11:39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건설사 브랜드별 청약경쟁률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그 외 건설사에 비해 4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수요자들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R114가 조사한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 1~9월까지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건설사 분양 물량의 전국 1순위 평균 경쟁률이 32.0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대 건설사를 제외한 일반 건설사의 1순위 평균 경쟁률 6.80대 1 대비 4배 이상 높았다. 또한 전체 분양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 15.54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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