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19:00
영화관이 올해 국산 인기 게임과 컬래버레이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대형 영화 상영 시 게임 쿠폰과 굿즈 등을 지급해 게이머들을 적극적으로 극장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에는 최근 영화 '위키드'의 양대 주인공을 본뜬 '엘파바 쿠키'와 '글린다 쿠키'가 업데이트됐다. 지난 19일 '위키드: 포 굿' 개봉에 발맞춰 선보인 것으로 인게임에서 위키드의 스토리 기반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대형 영화와 게임 간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는 '전지적 독자 시점' 실사 영화 개봉 시점에 스마일게이2025.10.13 05: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외국산 영화에 대한 100% 관세 위협이 다시 돌아왔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공허한 위협에 그칠 것이며 오히려 미국의 소프트파워 쇠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12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지난 5월 처음 발표된 후 조용히 보류된 이 위협은 올가을 트럼프가 다른 국가들이 할리우드의 형태로 "아기에게서 사탕을 훔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표면화됐다. 트럼프가 이 아이디어를 처음 내놓았을 때 엔터테인먼트주는 약 5% 하락했지만, 9월에 시장은 거의 움츠러들지 않았다. 월스트리트는 트럼프의 관세 위협이 정책이 아니라 연극이라는 것을 배웠다. 글로벌 커넥트 미디어2025.09.11 10:14
CJ CGV 주가가 8%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배포한 문화소비쿠폰으로 영화 업종 이용이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11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 07분 기준 CJ CGV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 오른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이날 발표한 정부의 문화소비쿠폰 지급 이후 업종별 고객들 이용 행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화 쿠폰의 경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영화 예매처 4곳의 쿠폰 사용 첫 주(7월 25~31일)의 전주 대비 이용 건수는 85%, 이용금액은 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소비쿠폰은 정부가 국내 문화소비 진작을 위해 영화, 전시, 공연, 숙박 등 분야에 대2025.08.19 10:34
경기도가 오는 20일부터 도내 주요 영화관 7곳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영화관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된 메가박스 미사강변·시흥배곧점, 롯데시네마 안양·안산·센트럴락·안산고잔·광명아울렛점 등 7곳에서 시행된다. 관람객은 키오스크 주문 시 별도 비용 없이 음료를 다회용기에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 후 지정된 수거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업체가 7단계 고온 살균 세척 과정을 거쳐 재공급된다. 도는 오는 9월 말부터는 팝콘 용기까지 다회용기를 확대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7월 한 달간 메가박스 미사강변·시흥배곧점에서 시범 사업을 운영해 15영업2025.06.19 07:52
국내 최대 영화관 체인 CJ CGV가 해외 핵심 시장인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동시 철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베트남 현지 매체 vn리포트(vnreport)는 지난 18일(현지시각) MBK파트너스와 미래에셋증권이 3개국 CGV 영화관 운영사인 CGI홀딩스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CJ CGV는 현재 전 세계 7개국에 3412개 상영관을 가진 세계 5위 영화관 체인으로, 2014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478개 상영관을 운영한다.◇ 대주주 지분 매각 압박으로 철수 시나리오 부상투자은행 소식통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미래에셋증권 사모펀드 부문은 CGI홀딩스 지분 17.58%를 가진 두 번째 최대 주주로, 19일부터 최대주주인 CJ CGV에 제3자 매2025.06.02 09:27
한국중부발전이 일·가정양립과 조직화합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최근 보령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컬처데이(Culture Day)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을 장려함으로써, 직원이 행복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영조 사장이 참석해 직원 가족들과 직접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영조 사장은 영화관람 시작 전 인사말에서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 실현되고, 그것이 곧 개인과 회사를 위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이2025.05.14 04:22
인도 영화산업이 국내 흥행 부진 속에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국 영화 관세 부과 움직임이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외국산 영화에 대한 100% 관세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던 인도 영화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인도 영화 업계는 이미 큰 충격에 빠졌다.영화 제작자 비벡 아그니토트리는 "이 부조리가 만연하면 인도의 고군분투하는 영화산업이 무너질 것"이라고 소셜미디어에 우려를 표했다. 배급사들은 미국 내 대2025.05.12 10: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표가 글로벌 영화 산업에 충격파를 던졌다고 11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의 영화 산업이 매우 빠르게 죽어가고 있다"며 "다른 국가들이 우리의 영화 제작자들과 스튜디오를 미국에서 빼앗아가기 위해 온갖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는 이를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상무부와 미국 무역대표부에 미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즉시 적용하는 과정을 시작하도록 지시2025.05.07 04:00
2024년 미국 영화 산업은 팬데믹과 파업의 영향으로 박스오피스 수익이 3% 감소하며 약 87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외국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은 단순한 보호무역 조치를 넘어, 미국 문화 산업을 지키기 위한 '문화 안보' 전략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이 흐름은 세계 콘텐츠 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트럼프 영화 관세 100%… 숨은 비밀은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외국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겉보기에는 황당하지만, 이는 미국 문화 산업을 보호하려는 전략적 시각이 깔2025.05.07 01:00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 콘텐츠가 자본주의의 병폐를 비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전 세계 관객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시사하면서 한국 콘텐츠 산업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고 있다. 미국 시사 매체 뉴라인스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필두로 ‘오징어 게임’ ‘미나리’ ‘버닝’ 등 한국 영화와 드라마들이 노동 착취, 계급 불평등, 사회적 고립 등 글로벌 자본주의의 병리 현상을 날카롭게 묘사해 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6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봉 감독의 ‘기생충’은 아카데2025.05.06 06: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영화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가 할리우드가 강력히 반발하고, 뉴욕 증시에서 관련 주식의 주가가 급락하자 “할리우드에 물어보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내가 그(영화) 산업에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고, 돕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그 산업 대표자들과 만날 것이고, 그들이 만족하는지 알아볼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일자리 문제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스포츠 관련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영화 산업은 다른 나라와 무능한 주지사가 파괴했다"면서 "그2025.05.06 06:00
넷플릭스를 비롯한 미국 미디어 업체들 주가가 5일(현지시각) 일제히 하락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미국에 수입하는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힌 충격이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미 업계의 얘기를 듣겠다고 밝히면서 관세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뒤 낙폭은 소폭 좁혀졌다.영화에도 100% 관세트럼프는 4일 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영화 관세율 100%를 선언했다.그는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가 외국 영토에서 제작돼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그 어떤, 또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물리는 절차를 즉각 개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트럼프는 다른 나라들이 자국 내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것은2025.03.18 10:43
삼성전자와 하만이 CJ CGV와 함께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래형 AI 영화관 구축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하만, CJ CGV는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4관에서 'AI 시네마 혁신을 통한 미래형 영화관 구축'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CJ CGV의 차세대 영화관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하만의 고객·공간 맞춤 음향 솔루션이 적용돼 관람객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시스템 에어컨·공기청정기 등 쾌적한 시청 환경을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공조 기기와 '삼성 컬러 이페이퍼'도 적용될 예정이다. 상영관 내 환경과 설비·각종2025.03.04 14:52
한국조폐공사는 제지본부가 위치한 부여지역 내 아동센터의 초등학생 아동 30여 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4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부여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폐공사는 대전 소재 영화관을 단독 대관해 아동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 차량 지원, 점심식사 제공, 기념품 증정 등 세심한 배려를 더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부여군청과 협력해 아동을 모집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공사 소2025.02.26 09:39
롯데컬처웍스가 자사 영화관 롯데시네마에서 버추얼 보이 그룹 플레이브의 '플레이브 대쉬 인 시네마'를 단독 상영한다고 26일 밝혔다.대쉬 인 시네마는 플레이브가 최근 데뷔하며 선보인 '대쉬(Dash)'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숏 콘텐츠다. 러닝 타임은 7분 12초, 티켓 가격은 1000원이다.특히 해당 콘텐츠를 일찍 관람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플레이브 멤버들의 손글씨 가사 카드를 증정된다.플레이브는 최근 미니 앨범 3집 'Caligo Pt.1'을 앞세워 컴백했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03만장 기록, MBC '쇼! 음악중심' 주간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김세환 롯데컬처웍스 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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