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5:26
강화군은 지난 12일, 하점면 봉천산 일원에서 북한 오물 풍선으로 인한 산불 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 오물 풍선으로 인한 화재, 산불에 효과적인 대응책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강화군과 함께 인천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북한 쓰레기 풍선 탐지 및 처리 방법 ▲주민 대피 절차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오물 풍선으로 인한 화재 발성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2024.07.24 17:28
북한이 남쪽을 향해 날려 보낸 ‘오물풍선’이 대통령실과 국방부 청사 등 서울 곳곳에서 발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대남 쓰레기 풍선 관련 신고는 서울 관내에서만 200여건 접수됐다. 쓰레기 풍선은 경인선 열차 지붕, 국회도서관, 정동극장 인근에 각각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 대통령실과 국방부 청사 내부에도 처음으로 쓰레기 풍선이 떨어졌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7시께부터 쓰레기가 담긴 풍선을 날려 보냈다. 내용물 대부분은 비닐 등으로 위험 물질은 없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해 들어 10번째다. 군은 이에 맞서 이날로 나흘째 대북 확성기 전2024.06.26 13:10
강화군 양사면이 지난 25일 대남 오물 풍선과 관련해 이장단(단장 한종서)을 소집하고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오후 9시 30분경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 중이라는 재난문자 발송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제51해병대대 중대장 및 정보과장이 함께 참석해 대남 오물풍선 발견 즉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비상 상황 시 마을 주민들이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이장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종서 이장단장은 “대남 오물풍선이 부양 중이라는 재난문자를 받고 밤새 근심이 많았다”면서 “마을 주민들에게 주민대피시설 위치를 홍보하고, 비상사태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2024.06.12 13:55
북한에서 보낸 오물풍선에 자동차 앞 유리가 박살 난 사례에 대한 첫 보험사 보상 처리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자기차량손해담보 처리 신청을 통해 수리비 약 53만원 중 자기부담금으로 20만원을 냈고, 보험사가 33만원 지급하는 것으로 처리됐다. 다만 보험사는 오물풍선을 낙하물로 처리해 내년 보험금은 할증하지 않고, 1년 할인을 유예 처리 하기로 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A 씨의 자택 앞에 주차한 자동차에 오물풍선이 떨어지면서 앞 유리가 박살난 상황에 대한 보험사 보상 처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에 자동차보험을 든 B보험사에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보험) 처리2024.06.09 16:12
2018년 9월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가 무용지물로 전락했다. 탈북민단체의 전단 살포에 북한이 오물풍선과 GPS 교란으로 대응하자 아예 4일 국무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정지시켜 버린 것이다. 9·19 군사합의 서문에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 전면 중지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대북 확성기 가동은 물론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군사훈련을 언제든 재개할 수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이미 지난해 11월 9·19 합의를 전면 파기한 상태다. 우리 측의 비행금지구역 효력 정지에 대한 대응조치다. 이후 GP 복원과 JSA 재무장화 등 합의 내용을 무력화하는 조치를 했고 우리 군도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북 확성기2024.06.09 09:00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 살포하면서 서울 각지에서 신고가 이어졌다. 이에 육·해·공군 모든 부대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중이다. 9일 서울시,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시 오물풍선 비상대응반에 밤사이 접수된 대남 오물풍선 신고는 29건으로 강북과 강남, 서남권과 동북권 등 곳곳에서 발견됐다.노원·동대문구에서 각각 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성북구에서도 5건을 비롯해 중구 3건, 은평·중랑구 각 2건, 강남·서대문·영등포·용산·종로구에서 1건씩 접수됐다.서울시는 전날 밤에 대남 풍선이 이동해 온다는 사실을 군이 발표하자 오후 11시 9분께 시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북한이 대남 오2024.06.03 14:43
지난달 28일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오물풍선' 테러에 북한에 대한 국민들의 안보 위협 의식이 커지고 있다. 전국에서 오물풍선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가운데, 온라인에도 '오물풍선'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 기자 회견장에서 북한의 도발 및 사이버 테러 방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북한에 의한 오물풍선 도발에서 비롯될 수 있는 사이버테러, 생화학공격 등의 추가적인 테러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해서다.2일까지 우리나라 정부가 파악한 오물풍선의 개수는 총 900여 개. 북한 정권이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 따르면 15톤에 달하는 오물풍선 3500여 개를 투하2024.06.02 22:00
북한이 두 차례에 걸쳐 날려 보낸 오물 풍선과 관련해 접수된 경찰 신고가 8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2일 북한 오물 풍선과 관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전국적으로 신고가 860건 접수됐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가운데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581건, 재난문자 내용과 관련한 문의가 279건이라고 설명했다.앞서 북한은 지난달 28부터 29일까지 담배꽁초, 폐지, 비닐 등 오물·쓰레기가 든 풍선 260여개를 남쪽으로 살포한 데 이어 어제저녁 8시부터 또다시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낸것으로 알려졌다.2024.06.02 10:48
주말새 북한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대남 오물 풍선을 살표하자 대통령실은 2일 오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북한의 잇단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대통령실이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NSC를 가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통령실은 지난 달 27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응해 장 실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북한은 지난 달 28∼29일 담배꽁초, 폐지, 비닐 등 오물·쓰레기가 든 풍선 260여 개를 남쪽으로 살포했으며, 전날 저녁 8시부터 또다시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다.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은 거름, 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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