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 06:00
미국 외식업계가 휘발유 가격 급등 여파로 소비 둔화에 직면했다.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외식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미국의 주요 외식 체인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휘발유값 40% 급등…외식 소비 위축로이터에 따르면 치킨윙 패스트푸드 체인 윙스톱과 도미노피자 등은 최근 분기 실적에서 예상보다 낮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은 휘발유 가격 상승이 소비자 지출을 압박했다고 설명했다.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43달러(약 6540원)로 1년 전보다 약 40% 상승했다. 캘리포니아2026.04.24 09:33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료 장사학교인 배민아카데미가 외식업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4일, 배민아카데미에서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한 AI 무료 교육 프로그램 ‘AI 장사스쿨’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식 및 활용 현황을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교육 로드맵을 설계했다. 배민아카데미 회원 8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91.5%의 외식업주가 향후 3년 내 외식업 운영에 AI가 필수적인 기술이자 효율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하지만 인식에 비해 실제 활용2026.03.25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이 노동시장과 소비를 동시에 위축시키며 미국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건설·농업·외식업 등 이민 노동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서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소비 감소까지 겹치면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가 주요 산업 생산 차질과 소비 위축을 초래하며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노동력 급감…건설·농업 현장 ‘직격탄’텍사스 리오그란데밸리 지역 건설업자들은 이미 인력난을 체감하고 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으로 불법 체류 노동자들이 대거 체포2026.02.16 14:00
외식업계에서 색다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명절 수요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미노피자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2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피자박스는 고급스러운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하여 도미노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설 선물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22일까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쿠폰(포장 50% 할인 일 1천명 한정), 실버(배달 25% 할인), 브론즈 쿠폰(포장 35% 할인) 3개 중 하나의 할2025.12.24 13:29
국내 기업대출 연체율이 비은행권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경기 둔화 등 거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업과 숙박·음식업, 부동산업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부실이 누적되면서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KDB미래전략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최근 기업대출 연체율 및 부실채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국내 기업대출 연체율은 2.7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2.29%) 대비 0.4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말(0.78%)과 비교하면 약 3.5배 수준이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단기간 내 빠르게 상승하며 구조적 부담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2025.12.14 05:35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 효과가 약화되면서 경쟁력 있는 가격의 매장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이는 국내 수요가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13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스마트폰 구매 보조금 프로그램이 일부 소비를 촉진했으나, 많은 소비자가 보조금 덕분에 구매를 앞당겼을 뿐, 지속적인 지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보조금 효과의 단기성과 소비 심리 위축정부는 2025년에 3,000억 위안을 보조금 프로그램에 배정하고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에 적용했으나, 상하이와 안후이성 등 일부 지역은 복권 시스템으로 전환하거나 지급을 중단하며 소비자 열의가 꺾였다.베이징의 스마트폰 매장2025.11.03 10:53
CJ프레시웨이는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Fresh&)’을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레시엔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B2B 플랫폼으로, 이달 1일 구글플레이에 배포됐다.프레시엔은 외식업자가 필요한 식자재를 상시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하고 구매 단계를 간소화해 거래 효율을 높였다.현재 취급 품목은 약 1만 종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선식품·가공식품·비식재 등 외식업장 필수 품목은 물론, 트렌드 반영한 직수입 상품, 품목별 전문 MD 엄선 상품으로 구성했다.프레시엔의 핵심 강점은 업종별 맞춤 추천 기능이다. 예를 들어2025.10.10 13:1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봉앤설이니셔티브와 함께 운영 중인 상생 프로그램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을 통해 화상 사고를 겪은 청년 외식업주에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인 청년 외식업주 이 모 씨는 지난 4월 영업 중 뜨거운 생강청이 팔에 쏟아져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 약 1000만원의 치료비가 발생했지만 실손보험이 없어 큰 어려움을 겪던 중 살핌기금을 통해 지원을 받게됐다.이씨는 “우아한 살핌기금 덕분에 병원 치료와 재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며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지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줄면서 가게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2025.09.05 07:34
맥도날드가 팁을 받는 종업원에게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에 반기를 들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팁 임금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전미레스토랑협회(NRA)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팁을 받는 종업원에게는 시급 2.13달러(약 2920원)만 보장되고 나머지는 손님이 주는 팁으로 채우는 제도가 사실상 패스트푸드 업계에 불리하다는 이유에서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모든 노동자가 연방 최저임금 이상을 받아야 한다”며 “현재 제도는 불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든다”고 말했다.맥도날드 본사가2025.08.27 12:00
배달의민족과 국내 최대 외식업 소상공인 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와 업주 성장을 위해 손잡았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와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배민과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외식산업 공동조사 및 연구 수행 △외식산업 오프라인 행사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두 회사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량2025.08.13 14:01
유통·외식업계에서 ‘로코노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로코노미란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소비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7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출시 9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한 달간 240만 개가 팔렸다. 해당 제품의 원재료 수급량은 역대 최대인 200t에 달한다.맥도날드는 해당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제외하고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지난 4년간 약 617억 원에 달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이러한2025.07.31 07: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유럽연합(EU) 수입품에 3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전국레스토랑협회(NRA)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3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RA는 전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새 관세 부과는 외식업계에 극심한 비용 부담을 줄 것이며 결국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격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NRA는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수입되는 식음료 제품에 30%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외식업계 전체가 연간 151억6000만 달러(약 20조8800억 원)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미국·멕시코·캐나2025.07.29 09:3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022년부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봉앤설이니셔티브와 함께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4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설보미 부부가 약정한 100억 원의 기부금에 우아한형제들의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다.‘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사장님이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외식업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지난2025.07.18 12:43
코트라는 15~1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5 마닐라 프랜차이즈 로드쇼(Franchise Showcase in Manila 2025)’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10개사와 현지 주요 바이어 20개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 상권 탐방, 전략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코트라가 지난 3월 발간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트렌드 2025’에 따르면, 2024년 필리핀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약 161억 달러로 세계 7위이며, 2025년에는 연 8~10%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특히 필리핀은 평균연령이 25.7세로 외식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고, 한류 호감도가 90%에 육박하는 등 우리 기업의 진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이번2025.05.30 10:00
30일 한국신용데이터가 발간한 지난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 1분기(1~3월)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이 전분기보다 13%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외식 전 업종에서 매출이 전기 대비 최대 13.6%, 전년 대비 최대 11.1% 감소했다.반면, 육회바른연어는 외식 창업 불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운영 모델 제시로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창업뿐 아니라 업종전환을 꾀하는 이들의 선택을 받아 외식 업계의 이목을 끈다.육회바른연어는 2019년 1호점을 시작으로 직영점 5개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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