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05:53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생태계가 기존의 단순 결제 중심 구조를 넘어 완전한 탈중앙화 신용 및 금융 인프라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1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 보도에 따르면, 엑스알피 레저 재단(XRP Ledger Foundation)의 신임 커뮤니티 디렉터인 후세인 장가나(Hussain Zangana)는 향후 네트워크에 적용될 두 가지 핵심 업그레이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새롭게 개편된 재단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엑스알피 레저를 대체 불가능한 크로스체인 유동성의 핵심 교량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네이티브 대출 및 스마트 에스크로 도2026.05.08 14:08
용인특례시가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산업과 문화·체육·환경 분야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행정 권한 확대에 맞춰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과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최근 시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통해 특례시 기능과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법안에는 산업단지와 교통, 환경, 녹지 분야 등을 포함한 사무 특례와 권한 이양 내용이 담겼다.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집중됐던 일부 승인·허가 권한이 시 단위로 확대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과 대규모 개발사업 집행이 보다 신속해질 것2026.04.27 09:48
전국적으로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용인시가 향후 대응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정리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용인시정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리포트를 통해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분석하고, 용인시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서는 기존 병원·시설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나 거주지 중심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정책 축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지역별 인프라와 자원 수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 통합지원회의 운영2026.04.26 18:20
162개국 1만2000명이 넘는 항공 인력을 훈련시켜 88억 원의 수익을 쌓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교육원이 이번에는 동남아 공항 문을 두드렸다. 항공교육원이 강사진·교육과정·운영 노하우를 하나로 묶어 해외 수출 사업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누적 실적 위에 국제 인증까지 더해지면서 협력 요청이 늘고 있다. 전 세계 민간항공 비행훈련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7.5%씩 성장해 62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6 ICAO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GISS)'에서 항공교육원이 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PP) 플래티넘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했다. 세계 최대 민간항2026.04.23 11:13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 일부 구간에 대해 부분준공을 승인하며 입주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에 나섰다.시는 23일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에 대해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건축공사가 사실상 완료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사유로 전체 준공 절차가 지연돼 왔다.이로 인해 기업들은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면서 자금 조달과 투자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구역을 대상으로 관련 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으며, 이번 조치로 입주기업들은2026.04.22 07:22
용인특례시가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민생경제와 시민 안전 분야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0일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먼저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등 분야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의료용 소모품 수급 상황도 집중 관리해 의약 단체와 협력하며 재고 점검과 정보 공유를 강화한다.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에서는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2일 경기도에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2026.04.20 11:19
용인특례시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용자 증가와 함께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며, 추가 인프라 확충과 정책 연속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처인구 역북동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 조성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은 2024년 6월 24일 문을 열었으며, 외부 환경 제약 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해당 센터는 전국 네 번째, 경기도 최초로 설치된 사례로, 조성 과정에서 용인특례시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했다. 시가 리모델링 비용 1억 원을 부담하고, 대한장애인체2026.04.17 10:58
용인특례시가 위반건축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절차를 개선한다.시는 중복되는 행정 단계를 줄이고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정비한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6단계로 운영되던 행정처분 절차를 5단계로 통합·간소화함에 따라,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과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현장조사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 촉구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이행강제금 부과 등 6단계를 거치며 약 4~6개월이 소요됐다.개선된 절차에서는 ‘시정명령 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를2026.04.16 10:01
용인특례시가 올해 2만 5000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고용 정책 추진에 나선다.시는 ‘2026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목표(2만 5211개)보다 578개 늘어난 2만 578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산업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 채용 행사를 확대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고용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2026.04.15 17:25
용인특례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서 올해 총예산이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을 반영하는 동시에 철도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민생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교육 및 복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세입은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2026.04.13 15:37
동문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구성됐다.이곳은 반경 500m 내에는 신설 예정 유치원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 등이 자리해 교육시설과의 접근성이 좋고,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이 위치해 있으며, 고림2지구 문화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림지구 개발에 따른 상권 확장도 예상된다.교통 여건으로2026.04.13 15:03
용인특례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시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시는 지난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SA 등급은 용인시 최초로, 그동안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해 온 데 이어 공약 이행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평가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추진 현황을 기준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세부 지표별 점수를 합산해 1002026.04.09 10:03
용인특례시가 친환경 농산물 유통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소년 진로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처인구 원삼면에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해당 시설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로 인한 인구 증가와 산업 변화에 따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지역 농업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일원에 조성된 친2026.04.07 11:21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면서 지역 경제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6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물가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출퇴근 교통 수요 증가 대비… 버스·경전철 증편 검토특히 시는 기름값 상승과 함께 오는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에버라인과 시내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 502번 버스는 올해 3월 단국대 차고지까지 노선이 연장되면2026.04.06 16:53
용인특례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분야 조례를 잇따라 통과시키며 안전과 복지 기반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급수시설 관리, 부동산 거래 안전, 장애인 편의시설, 발달장애인 지원 등 4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먼저 김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급수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사용자대표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법령 기준을 충족한 전문가가 시설을 운영하도록 개선해 수질 관리와 안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한 김태우 의원이 발의한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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