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7:44
용인특례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 구조와 이에 따른 정책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윤미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이 2022년 기준 약 0.8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화성·평택·성남 등 인근 도시와 경기도 평균(5.9%)에도 용인시가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외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고 꼬집었다.이어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으로 에너지 공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응할 중장기 전략2026.03.19 17:52
용인시 청년 주거 환경이 일자리 확대와 달리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상욱 시의원은 지난 16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일자리를 찾고도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특히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으로 일자리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주거 여건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실제 최근 정책토론회에서도 청년들은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이 의원은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2026.03.19 17:42
용인시 공세~지곡동 연결도로 개설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구조적 문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19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희정 시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당 사업이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났음에도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도로는 약 1.4km 구간으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핵심 간선도로이며, 대형 유통시설 이용객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사업이다.가장 큰 문제로는 반복되는 사업 지연이 꼽혔다. 준공 시점은 당초 2024년에서 2025년, 2028년, 2029년으로 계속 늦춰지며 계획의 신뢰성이 떨어지고2026.03.18 16:27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입사 지원서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렸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2026.03.17 14:09
용인특례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6일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에너지 가격과 소비재 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장은 “국제 정세로 인한 유가 급등이 장기화될 경우 사회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민 등 시민들의 생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민생 안정을 위해 분야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2026.03.17 08:11
용인문화재단이 상반기 동안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콘서트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17일 재단에 따르면,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을 비롯해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상반기 공연은 지난 3월 열린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그룹 쿨의 메인 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5월에는 가수 이영현의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열리며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주목받는 손2026.03.16 12:24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일대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 조성을 추진한다.시는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조성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약 480헥타르 규모의 초대형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기존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보다 두 배 이상 넓은 규모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이 이동읍 공공주택지구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이자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갖춘 용인의 대표 랜드마크 공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와 어비리 일대 483만6261㎡를 도시공원으로2026.03.16 10:30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사에 1조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7∼2032년까지이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공급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스코퓨처엠은 계약사와 관련해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GM 등에 음극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2025년 10월에도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 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2026.03.13 21:36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용인특례시 소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용인 IP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 IP지원센터 운영’은 경기TP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기업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IP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정기 IP 컨설팅,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애로를 진단하는 ▲찾아가는 IP 컨설팅, 기업별 맞춤2026.03.13 20:17
용인특례시가 ‘교육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학생 복지와 안전, 교육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교복 구입비와 통학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교육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우선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로 21억 9100만 원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학교 통합버스 운영비 19억 9000만 원을 33개 학교에 지원한다.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6개 학교에 방과후 교실 운영비2026.03.11 16:59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교육 수료생 약 70명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공동장비를 활용한 ‘2026년 인프라 활용 교육’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장비 사용법 교육을 넘어 시제품 제작과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타터 과정에서 마스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통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교육 대상은 용인 소재 기업 대표와 재직자, 예비창업자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동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콘텐츠2026.03.11 15:24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인 ‘2026 용인문화재단 디지털 마케터즈’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디지털 마케터즈는 재단이 추진하는 공연과 전시, 행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에 직접 참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 콘텐츠와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홍보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공유함으로써 재단 사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는 블로그 마케터즈 5명과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영상 마케터즈 5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2026.03.11 15:15
용인특례시는 지난 9일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40년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이자 시민의 삶의 질이 높은 혁신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9년 이후 법인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시 재정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25년 3월부터 추진된 프로젝트로, 향후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았다.연구 결과 시는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2026.03.11 15:13
용인특례시는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이 시작됐다.현재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으로, 추가 도로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사업 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금토 나들목까지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2026.03.11 14:18
용인시산업진흥원이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관내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진흥원은 올해 1월 기관 내에 ‘용인IP지원센터(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를 개소하고 기업 대상 지식재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용인 지역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를 돕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상담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전담 창구 역할을 맡는다.이번 센터 운영으로 그동안 지식재산 관련 전문 지원을 받기 위해 외부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기업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흥원이 기존에 추진해 온 인증 및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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