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0:32
대신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우주경제: 지금은 시작 단계, 기회는 이제부터'를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우주산업이 초기 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산업 확장성과 투자 기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아영 연구원이 맡는다. 김 연구원은 우주경제의 성장 배경과 산업별 변화, 향후 주목할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대신증권 김광민 영업지원센터장은 "우주 산업은 초기 단계지만 장기 성장 가능성이 큰2026.03.17 08:50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우주항공 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를 17일 신규 상장했다.미국 우주항공 산업은 정부 중심 연구개발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민간 기업 중심의 투자와 기술 혁신이 확대되면서 통신, 안보, 데이터, 첨단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2040년 글로벌 우주경제 시장 규모가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면서도 민간 우주산업에 집중한 국내 최초 상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우2026.02.23 05:48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반세기 만에 시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Artemis) 2호' 발사를 로켓 결함 탓에 오는 4월로 미루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NASA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의 헬륨 공급에 이상이 생겨 우주비행사들의 달 비행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앞서 불거진 수소 연료 누출에 이어 핵심 추진 시스템에서 또다시 기술 결함이 드러나며, 인류의 달 복귀라는 거대한 목표 일정에 험난한 과제를 던지고 있다.헬륨 주입 중단으로 3월 발사 백지화…조립동 이동 수리NASA는 애초 다음달 6일을 아르테미스 2호 발사일로 잡았다. 간밤에 로켓 상단부로 향하는 고체 헬륨 공급이 끊기2026.01.24 07:01
민간 우주 산업 투자가 2025년 124억 달러(약 18조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3일(현지시각) 디지타임스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투자 분석 기업 세라핌 스페이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우주 인프라가 더는 단순한 상업 기술 영역이 아닌 전략 국가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각국 정부가 국방 위성 시스템과 발사 능력 확보에 앞다퉈 투자하면서 민간 자본도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국방·안보 중심 재편…미국이 주도로이터 통신이 전한 세라핌 스페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우주 산업 투자는 2025년 1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만 38억 달러(약 5조 5200억 원)가 투입되며 2021년 기록을 넘어2025.11.30 15:54
민간기업 주도로 제작한 누리호 4호기가 차세대 중형위성 3호와 초소형위성 12기를 고도 600㎞ 궤도에 안착시켰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과학 연구와 우주기술 검증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위성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했으며 탑재체 3개를 포함해 무게가 516kg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과 조립을 총괄했다는 점에서 민간 우주 개척시대를 열었다는 의미도 크다. 앞으로의 과제는 경제성을 확보하는 일이다. 자국 발사체로 자국 위성을 올릴 수 있는 7대 우주 강국으로서 자리 잡았지만 글로벌 경쟁력이 현저하게 낮아 경제성이 타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누리호의 운송능력은 지구 저궤도(LE2025.11.18 19:06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우선 양국은 '원자력 신기술·인공지능(AI) 및 글로벌 시장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UAE 원자력공사(ENEC) 사장이 각각 문서에 서명했다.이와 별도로 양국은 'AI 분야 협력에 관한 MOU',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 등의 문서도 함께 채택했다.또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대한 MOU',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심화 협력에 관한 MOU' 등 첨단산업 분야 양해각서 체결도 이어졌다.특히 이2025.09.29 09:45
중국 항공우주 산업이 로켓과 위성을 자동차처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용하지만 판도를 바꿀 만한' 제조 혁명을 겪고 있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린 제조(Lean Manufacturing)' 원칙에서 영감을 받은 "최종 조립 풀(Final Assembly Pull)"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생산 철학을 채택한 결과다.이 시스템은 신속한 우주 시스템 대량 생산뿐만 아니라 일관된 품질, 낮은 비용, 그리고 큰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28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전통적인 항공우주 생산은 예측과 일정에 따라 구성 요소가 만들어지는 "푸시(Push)"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불일치, 지연 및 재고 축적으로 이어졌다. 새로2025.09.02 07:29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FA-50 경전투기 단좌형 시제기를 2026년까지 완성하고 2028년 최종 버전을 확정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현지 시각) SSBCrack 뉴스가 전했다.◇ 단좌형 개발로 비용 경쟁력 확보 보도에 따르면 KAI는 기존 복좌형 FA-50이 성공을 거둔 바탕 위에서 단좌형 변형 모델 개발에 나섰다. 이는 비용 면에서 효율성 있는 대안을 찾는 잠재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KAI는 지난해 3월 이 프로젝트 시작을 발표하면서 개발비로 2650만 달러(약 369억 원) 이상을 배정했으나 구체적인 설계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2028년까지 항공기 최종 버전을 완성하면서 기존 운용 국2025.08.09 04:00
“순천의 미래 100년 무엇으로 성장할 것인가? 지역발전은 신산업 동력과 미래 인재 양성에 달려 있습니다.”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교육위원회, 원내부대표)은 최근 드론·우주 방위산업 육성과 지역 의과대학·병원 신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석방 탄원 등 굵직한 현안을 중심으로 입법·정치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재판장님께서 마지막까지 정의의 끈을 놓지 않고, 억울한 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진실을 밝혀 달라"며 파기환송을 촉구했다. “드론·우주 방위산업, 순천의 100년 먹거리”김 의원은 순천이 기존 화학·제철 위2025.08.04 05:41
중국이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 외곽에 위성 데이터 수신 지상국을 건설하고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아프리카의 성장하는 우주 산업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대사관은 이 기지를 중국과 나미비아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며 "중국-나미비아 협력의 빛나는 모범"이라고 평가했다고 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올해 초 발표된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중국 대사관은 나미비아가 우주 관련 인프라를 개발하고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환경 모니터링, 농업, 재난 관리, 자원 평가를 위한 원격 감지 위성 응용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수십 명의 엔지니어에게 기술2025.08.02 09:03
대한민국이 개발한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인도 공군의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 사업(MRFA)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인도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낡은 전투기 편대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인도의 시급한 과제와 맞물려, KF-21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이전 가능성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현재 인도 공군(IAF)은 전투기 편대 수와 전력 모두에서 심각한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인도 언론에 따르면, 기존에 추진하던 4.5세대 전투기 획득 사업 규모를 60대로 줄이고, 따로 5세대 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논의하고 있다. 양2025.07.27 15:27
호주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야심 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출신 첫 우주 비행사인 캐서린 베넬-페그(Katherine Bennell-Pegg)가 우주 산업 부흥의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캔버라는 우주 부문 규모를 2030년까지 3배로 늘려 120억 호주달러(약 10조 5천억 원) 규모로 확장하고 2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어린 시절부터 밤하늘의 별에 매료되었던 베넬-페그는 시드니 대학교와 호주 육군 왕립 육군 대학에서 항공 공학 및 물리학 학위를 취득한 후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우주국(ESA) 우주 비행사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그녀는 자신이 자격을 얻2025.07.25 08:54
미래 공중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인공지능(AI)으로 제어되는 저피탐(低避探) 무인 편대기를 지휘해 함께 싸우는 개념으로, 2027년 개발 완료를 거쳐 2030년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한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개한 시연 영상은 이러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에서 KF-21은 후방의 안전지대에 머무른 채 수송기에서 출격한 무인 편대기 4대에 명령을 내린다. 지휘를 받은 무인기들은 편대 선두에서 적기와 방공 시설을 먼저 식별해 공격하며 길을 여는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KAI는 저피탐 기술을 적용한 이 무인기가 '저피탐 충성 편대기2025.07.07 05:45
인도가 민간 부문의 급속한 확장에 힘입어 세계 우주 산업의 주요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 시장정보업체 트랙슨에 따르면 5월 현재 인도에는 172개의 우주 관련 민간기업이 있어 825개 기업을 보유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인도의 우주 분야는 전직 엔지니어와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타트업들의 급증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성공적인 위성 발사 기록이 늘어나면서 이 나라는 세계 우주 산업을 재편하고 국제 경쟁을 강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2023년 설립된 인도 스타트업 피어사이트는 지난해 말 해양 감시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단 9개월2025.06.27 11:29
LG그룹이 우주산업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는 뜻을 드러냈다.우주항공청은 서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민간 주도 우주항공산업 확대를 위해 LG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우주청에서는 윤영빈 청장과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LG 측에서는 정수헌 LG기술협의회 의장과 노승원 LG이노텍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김민수 LG사이언스파크 기술전략실장 등 주요 기술경영진이 나왔다.우주청에 따르면 LG는 이날 자체 우주기술을 기반으로 LG의 역할을 논의하고 우주 스타트업 육성 현황을 공유했다. 우주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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