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3:33
크래프톤이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임원직을 신설하며 사업 강화에 나섰다. 신임 CAIO로는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이 선임됐다. 2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 신임 CAIO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전자공학과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UC) 버클리 캠퍼스에서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부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특히 AI 머신러닝(ML)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크래프톤에는 지난 2022년 합류해 AI 본부장을 겸임, ML을 비롯해 언어모델(LM)과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등 핵심 AI 분야 연구 개발을 주도해왔다. 특히 지난 2025년 1월 엔비디아가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2025.02.14 15:40
SK하이닉스는 이강욱 PKG개발 담당(부사장)이 13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32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KCS)에서 제8회 강대원상(소자/공정 분야)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에 기념비적 발자취를 남긴 고(故) 강대원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이 상은 그동안 반도체 전공정인 소자·공정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올해 이례적으로 후공정인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기업인’에게 최초로 수여됐다. 이강욱 부사장은 글로벌 학계와 업계에서 3차원 패키징과 집적 회로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을 27년 이상 이어 온 반도체 패키징 분야 최고 기술 전문가다. 2000년 일본 도호쿠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2025.01.09 10:32
"CPC(Co-Playable Character)는 게임에 특화된 AI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SLM)을 토대로 하는 새로운 개념이다. CPC가 게임업계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게임사 크래프톤 AI 연구 조직 딥러닝본부의 이강욱 본부장이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CES) 2025 이틀차인 8일, 자사 AI 기술에 대해 소개하며 한 말이다.엔비디아는 이번 CES 2025에서 AI 기반 게임 개발 지원 서비스 '엔비디아 에이스'에 관해 소개했다.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배그)'와 오는 3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앞둔 '인조이'가 대표작 목록에 포함됐다.크래프톤 딥러닝본부는 당초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2024.09.03 18:03
"SK하이닉스는 최근 연구에서 16단 제품에 대한 어드밴스드 MR-MUF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술 완성도를 빠르게 높여 메모리 고용량화에 대한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이강욱 PKG개발 담당(부사장)이 ‘AI 시대를 대비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강조한 내용이다. 이 부사장은 SK하이닉스의 개발상황을 전하며 고용량 HBM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부사장은 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 2024'에서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대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해 메모리 대역폭 향상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스템 병목 현상을2024.05.31 15:20
SK하이닉스는 이강욱 PKG개발 담당(부사장)이 30일(현지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진행된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전자패키징학회(EPS) 어워드 2024’에서 ‘전자제조기술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국제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구인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산하의 전자패키징학회(EPS)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다. 전자제조기술상은 전자 및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6년 첫 수상자가 나온 이래 한국인이 수상한 건 이 부사장이 최초다. 전자패키징학회(EPS)는 이 부사장이 20년 넘게 글로벌 학계 및 업계에서 3차원 패키징과 집적회로 분2016.09.06 23:10
정꽃님이 원수 이수창의 아들인 이강욱과 결혼으로 대화해를 끌어냈다.6일 오전 방송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최종회에서는 이수창(정희태 분)이 정꽃님(나해령 분)을 구하고 그 동안의 악행을 속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꽃님은 이수창의 아들 이강욱과 결혼했고 민혜주는 자신이 사랑하던 박선호(지은성 분)의 집안이 다 망했지만 그와 결혼하며 자신의 사랑을 지켰다.이날 천일란은 정꽃님을 향해 또 악행을 저지르려 했다. 화신백화점 앞으로 차를 몰고 간 천일란은 웃으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꽃님을 멀리서 쳐다보며 "우리 혜주는 어디서 뭐하는 지도 모르는데 너는 웃고 있냐"며 정꽃님(나해령)을 향해 액셀을 밟으며 돌진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정꽃님을 구한 건 다름 아닌 이수창이었다. 꽃님이 대신 차에 받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이수창은 천일란에게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실려간 이수창은 정꽃님에게 "미안했어요"라고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사과했다. 이후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들 이강욱에게 이수창은 "미안하다. 내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라며 사죄한 뒤 최후를 맞았다.천일란은 수감됐고 민혜주는 그를 면회 가서 "가짜 인생을 살게 한 것도 모자라서 내 아버지 이수창을 죽였느냐"고 쏘아붙인 뒤 "나한테 이제 엄마 없으니까 다시는 날 찾지 말라"고 선언했다. 천일란은 구치소에서 오열했다. 박민규(김명수 분)는 망했고 자신이 운영하던 극장 앞에서 아내 이영임(최완정 분), 며느리 혜주와 번데기 노점상을 꾸려 생계를 유지했다. 정꽃님은 이강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꽃님과 강욱은 먼저 꽃님이를 키워 준 부모인 정기택(홍성덕 분)과 오춘심(백현주 분)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린 후 민승재와 서연희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다.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꽃님과 강욱은 역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민승재와 서연희를 보고 서로 곱다고 칭찬하며 엔딩을 맞았다.2016.07.30 13:37
김계옥이 민승재를 집에 데려온다.내달 1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아들 위패를 모신 절에 다녀온다며 집을 나섰던 김계옥(이주실 분)은 극적으로 제임스(민승재·박형준 분)를 만나 집으로 데려온다. 계옥은 기억을 잃은 제임스에게 그가 민승재임을 확인시킨다. 민승재는 6·25때 폭격으로 기억을 잃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수창(정희태 분)과 가짜 서연희인 천일란(임지은)은 김계옥이 아들 찾기를 그만둔다고 한 말을 믿고 안심하고 있다가 집에 와있는 민승재를 보고 경악한다. 김계옥은 이수창과 천일란, 민혜주(정이연 분)에게 "우리 승재 찾았다"고 밝힌다.민승재의 등장으로 이수창은 자기 위치에 위협을 느낀다. 미성제과 직원들은 "이제 영업부장(이수창)은 끝나는 거야?", "미성의 진짜 주인이 나타난 이상 더는 사장님 곁에 붙어 있지 못할 거 아니야"라며 수군거린다. 이에 이수창은 "근무시간 중에 무슨 잡담질이야"라며 호통을 친다. 하지만 이수창은 실제로 자기 부인인 천일란과 친딸인 민혜주가 민승재에게 살갑게 대하는 것을 보고 분노한다.한편 민승재는 아내라는 천일란이 6·25사진전에서 자신을 모른 체 했던 점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 이강욱(이창욱 분)은 민승재의 제안을 받아 들여 화신백화점 비서로 출근을 하게 된다. 민승재는 이강욱에게 "축하받을 일이 있다"며 "가족을 찾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민승재는 강욱에게 "근데 왠지 뭔가 서늘해"라며 기분이 찜찜하다고 말한다.민혜주는 제임스가 나타나자 "그깟 베이커리 카페 아무것도 아니야. 제임스만 내 아버지가 된다면 이 백화점 전체가 내 것이 될거니까"라고 탐욕을 부린다. KBS2 아침 일일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연출 어수선, 극본 문영훈)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2016.07.26 13:25
나해령이 부녀관계인줄 모른 채 친아버지인 박형준과 만났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연출 어수선, 극본 문영훈) 106회에서는 정꽃님(나해령 분)이 친아버지인 민승재(제임스·박형준 분)와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 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꽃님은 오래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회수한 후 새 재료로 만든 빵을 길거리에서 나누어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얼마나 못 먹을 재료로 빵을 만들었으면 저러는 것일까?"라며 연화당 빵에 강한 불신감을 보였다. 화신백화점 사장인 민승재는 퇴근 하려다 말고 그 장면을 보고 꽃님에게 다가와서 "저도 그 빵을 먹어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 보았다. 이에 꽃님은 흔쾌히 민승재에게 빵을 건넸다.민승재는 빵을 시식한 후에 "정말 정직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빵이 맞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꽃님은 "신선한 단호박을 우유 크림과 섞어서 만든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민승재는 "달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 호박 고유의 풍미도 살아 있고"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꽃님은 "제 빵이 의심스럽지 않으세요? 다른 사람들은 다 제 빵을 먹지 않는데"라고 수줍게 질문을 했다. 이에 민승재는 "사람들 말대로 못 먹을 빵이라면 그렇게 사람들 눈을 바라보며 빵을 나눠줄 생각을 못 했겠죠"라고 대답했다. 그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사람 눈을 피하는 법이거든요. 열심히 하면 알아주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라고 꽃님이를 격려했다.꽃님은 민승재를 바라보며 '정말 멋진 분이다'라고 생각했다. 이후 민승재는 사무실로 다시 올라가서 비서에게 "빵이 맛있어"라며 "최근 연화당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했다.이날 미성제과 민혜주(정이연 분)는 화신백화점 빵 입점 공모전에서 정꽃님의 연화당과 맞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주는 연화당도 공모전에 출전한다는 것을 알고 꽃님이에게 "너무 뻔뻔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화신이 불량식품을 파는 구멍가게도 아니고? 오래된 밀가루 쓰다가 걸린 주제에2016.07.19 11:56
임채원이 정희태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19일 아침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1회에서는 그동안 줄리아 김으로 정체를 숨겨 왔던 서연희(임채원 분)가 이수창(정희태 분) 앞에 드디어 자신의 진짜 정체를 공개하며 "살인자"라고 호통치는 장면이 그려져 복수극이 급물살을 탈 것을 예고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수창과 가짜 서연희 행세를 하는 천일란(임지은 분)은 줄리아 김의 정체를 의심하고 미성제과 주식을 몰래 되팔기 시작했다. 소량씩 조금 내다팔던 이수창에게 천일란은 "손해 보더라도 주식을 전부 내다 팔라"고 지시했다. 두 사람은 "주식이 안 팔리면 서연희의 손에 놀아나 이 자리를 뺏길지 모른다"고 걱정했다. 그 순간 3년 전 이수창이 저지른 민선아(나무 분) 살인 사건에서 알리바이를 조작해 준 직원이 나타나서 "3년 전 그 거지가 돌아 왔다"고 보고했다. 직원은 "거지가 3년 전 사건 현장 근처에 자리 잡고 돈 몇 푼에 애 엄마를 범인으로 몰았다고 술주정을 하고 있다"고 알려준 것.당시 천인란은 그 거지를 매수해 '선아 엄마(서연희)가 선아를 죽였다'는 거짓 증언을 하게 해 서연희는 꼼짝없이 살인죄를 뒤집어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이수창은 그 거지가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서 "당장 죽여버리겠다"고 흥분했다. 이에 천일란이 "우린 지금 천길 낭떠러지 앞에 서 있어. 조금만 잘못 디뎌도 죽음이야"라고 그를 진정시켰다.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이수창이 "나와"라고 소리치자 서연희가 나타나서 "누구 찾아?그 거지 찾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창이 "줄리아 김"이라고 하자 서연희는 "왜 이래? 내가 누군지 다 알면서"라고 쏘아붙였다. 이수창이 "서연희"라고 하자 연희는 "그래. 나 서연희야. 그 동안 잘 지냈어? 이수창. 살인자"라고 싸늘하게 내뱉었다.한편, 정꽃님(나해령 분)은 서연희의 도움으로 가게에서 쫓겨날 위기를 모면했다. 서연희는 미성제과에서 사들이려고 했던 공장과 가게 건물을 미리 사 들인 후 비서를 통해 연2016.05.16 11:49
서하준이 가짜 김민수 이강욱의 친아버지를 찾아내 반전을 꾀한다.17일 아침 방송되는 SBS '내사위의 여자' 97화에서 김현태(서하준 분)는 가짜 김민수인 팔봉(이강욱 분)에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최재영(장승조 분)은 팔봉이 고아가 아니란 것을 알고 분노한다. 재영은 팔봉이 고아인줄 알고 그를 가짜 김민수로 조작해 KP그룹 지분 20%를 넘겨 받아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을 밀어 내고 그룹 신임 회장에 오른 상황이다.예고편에 따르면 현태는 팔봉이 친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아인 가짜 김민수 노릇을 하는 것을 밝히기 위해 팔봉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이가은(윤지유 분)은 현태와 박수경(양진성 분)이 팔봉이의 친아버지를 찾으려고 의논하는 장면을 몰래 엿듣는다.가은을 통해 이 사실을 안 최재영은 팔봉을 찾아가 "돈을 줄 테니까 멀리 가면 안 될까. 김현태가 계속 쑤시고 다니니까 걸리지 않게 조심하란 말이야"라고 지시한다. 현태는 팔봉 가족이 사는 시골 동네를 찾아가서 그의 아버지를 수소문한다. 서울로 돌아온 현태는 팔봉에게 "너 아버지 안 보고 싶니?"라고 물어본다. 한편 최재영은 팔봉에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몰아치며 "부모가 있다는 얘기를 왜 안했느냐"고 분노한다.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인 SBS 아침 일일극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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