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8:45
쌍방울그룹의 불법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징역 7년 8개월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박영재)는 5일 쌍방울그룹의 불법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 전 부지사는 2018년 7월~2022년 7월 쌍방울그룹으로부터 3억3400여만 원의 불법정치자금 및 뇌물을 받은 혐의, 2019년 쌍방울에 경기도 대북 사업(스마트팜) 비용 500만 달러,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등 8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2024.12.19 22:22
국민의힘이 19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그룹의 뇌물을 받고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에 관한 항소심에서 징역 7년 8개월형의 중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고 논평했다.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검찰 술자리 회유 의혹 등을 제기하며 숱한 선전과 선동으로 수사·재판의 정당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려 했지만, 재판부는 증거와 법리에 따라 다시 한번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확인해줬다"고 평가했다.서 원내대변인은 이어 "이 대표는 '자신은 몰랐다'고 하지만, 이 전 부지사는 이 대표가 대북 사업 책임자로 직접 영입한 사람"이라며 "항소심 판결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음에도 '법꾸라지' 이2024.06.18 15:55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경기도 업체들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차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현욱)는 1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전 부지사를 추가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관내 건설업체 대표 B씨로부터 자신이 위원장으로 관리 중인 지역위원회 운영비 명목으로 15회에 걸쳐 매달 2000만원씩 총 3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 전 부지사는 2021년 12월에는 '선거캠프로 사용하려고 하니 집을 빌려달라'고 요청2024.06.12 16:55
검찰이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에 공모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현욱)는 12일 대북송금 관련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이 전 부지사의 1심 판결에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뇌물 및 정치자금으로 1억원 이상을 수수하고 외교 안보상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1심이 이 전 부지사에 대해 특가법 위반죄의 법정형 하한인 10년보다 낮은 형2024.06.07 16:23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1심 법원이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벌금 2억5000만 원도 명령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시진우)는 이날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어 징역 9년 6개월과 벌금 2억5000만원을 선고했다. 이번 1심 선고는 이 전 부지사가 2022년 10월 기소된 지 약 1년 8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앞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하면서 벌금 10억 원 및 3억3400여만 원을 추징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재판부는 “2024.05.07 14:37
이른바 ‘검찰 술자리 회유’ 의혹과 관련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이 맡아 수사한다. 경기남부청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이 전 부지사 측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인 만큼 수원남부서에서 경기남부청에 이송을 건의해 지난 2일 경기남부청으로 넘어왔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맡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인 김광민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검사와 쌍방울 직원 등을 수원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수원지검에서 수사를 받2024.04.08 19:39
검찰이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검찰은 8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 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사건 결심에서 이 같은 징역형과 함께 벌금 10억 원 및 추징 3억3400여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또 재판 관련 발생한 소송 비용도 이화영 부담으로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된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의 구형은 이 전 부지사가 2022년 12023.10.13 17:05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구속 기한이 또 다시 연장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3일 증거인멸 염려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증거인멸교사 혐의와 관련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부지사의 구속기한은 이날까지였으나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앞으로도 최소 6개월간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앞서 지난 9월 26일 이 전 부지사의 48차 공판 후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증거인멸교사 혐의와 관련해 추가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됐다. 이 전 부지사는 2021년 10월 당시 언론에서 자신과 관련한 쌍방울 법인카드 의혹 관련 취2022.10.19 18:28
대북 경제협력사업을 지원해주는 대가로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오는 28일로 확정됐다.수원지방법원(지법)이 19일 공개한 바에 따르면 이화영 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10월 28일 오전 11시 첫 공판이 열린다. 담당 부서는 형사11부이며 신진우 부장판사가 맡는다.이와 더불어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증거인멸·범인도피 등을 시도한 이유로 기소된 쌍방울 부회장 A씨의 공판도 같은날 열릴 예정이다.이 전 부지사는 이달 15일,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재임하던 2018년부터 킨텍스 대표를 지낸 최근까지 쌍방울2022.10.11 18:09
쌍방울 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J빌딩에 11층에 있는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같은 빌딩 12층에 있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개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이해찬 전 대표의 측근인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이 2008년 만든 단체로, 이 전 의원이 2018년 7월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임명되기 직전까지 이 단체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이사장은 이해찬 전 대표가 2020년 6월부터 이 단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검찰 압수수색은 쌍방울로부터 3억 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전 의원이 측근을 통해 쌍방울 법인카2022.10.06 20:04
쌍방울그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민관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전 부지사의 또 다른 뇌물 정황을 포착해 해당 업체를 지난 5일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지난 5일 A 업체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A업체가 이 전 부지사 측근인 B씨를 허위 직원으로 등재해 B씨에게 월급을 지급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전 부지사는 2019년 쌍방울과 북측 간 대북 경제협력 사업 합의를 돕는 대가로 쌍방울에서 법인카드와 차량 3대를 받는 등 뇌물 2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됐다.2021.07.08 06:00
8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 연출 배태섭) 64회에는 강유나(배슬기 분)가 가사도우미 신형자(이화영 분) 친딸임을 알아낸 서우(장유빈 분)가 할아버지 장 회장(김종구 분), 할머니 고상혜(윤미라 분) 등 가족들 앞에서 그 사실을 폭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서민구(권재환 분)는 장 회장에게 약 바꿔치기한 진범을 찾으셨느냐?고 물어본다. 강유나가 진범임을 눈치챈 장 회장은 "자넨 누구일 것 같애?"라고 서민구에게 되묻는다. 도연희(최정윤 분)를 감싸는 서민구가 자꾸 거슬리는 유나는 장준호(박형준 분)에게 서 대표 약점을 캐묻는다. 장준호가 "서 대표 약점?"이라고2021.07.07 06:00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 연출 배태섭) 63회에는 가사도우미 신형자(이화영 분)와 강유나(배슬기 분) 사이를 의심하는 서우(장유빈 분)가 신형자 휴대폰의 '내딸'이라는 사람에게 통화를 시도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장준호(박형준 분)는 도연희(최정윤 분)를 라라그룹으로 불러들인 뒤 공모전까지 열어준 서민구(권재환 분)와 대립각을 세운다. 준호는 도연희가 있는 디자인2팀에게 독립권을 준 서민구를 만난 뒤 강유나가 도연희의 홈쇼핑 진출을 막았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 퇴근한 준호는 유나에게 "넌 대체 어떤 사람이냐구?"라며 화를 낸다. 이어 준호가 "너 진짜 도2021.07.06 06:00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 연출 배태섭) 62회에는 혈압약 바꿔치기한 범인이 강유나(배슬기 분)임을 알게 된 장 회장(김종구 분)이 도연희(최정윤 분)가 선물한 운동복을 입고 유나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주방 서랍에서 수상한 약을 발견한 서우(장유빈 분)는 고모 장준희(김여진 분)에게 "혹시 고모 뭐 아는 거 없어?"라며 가사도우미 신형자(이화영 분)와 강유나 관계를 의심한다. 준희도 "강유나랑 아줌마 좀 이상해"라며 두 사람 관계에 의혹을 품는다. 이후 서우는 할아버지 장철용 회장을 찾아가 가사도우미 신형자와 강유나가 좀 이상하다고 전한다. 그것을 아는 지 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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