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20:55
하늘과 바닷길이 열린 ‘도시 인천’은 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에게는 그 소중함이 남다르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천지의 ‘1호 자체 성전’이 건립된 역사적 거점으로, 세상과 세상을 잇는 지역 특유의 개방성을 사역에 그대로 담아낸 사실은 잘 알려졌다.21일 교단과 지파 등에 따르면 신천지마태지파는 교단과의 ‘말씀 교류'로 종교 간 소통에 나섰다. 마태지파는 연 1300여 명이 참여하는 ’밀착형 봉사‘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더 넓히는 중이다. 창립 42주년 종교 간 화합과 지역 상생에 주력한 연혁과 활동 현황은 이랬다.성경 속 인물인 ‘마태(Matthew)’ 사도에서 유래된 ‘마태지파’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2026.03.20 18:03
인천광역시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했다.장밍캉 시장이 유정복 시장과 만난 환담 등 과정을 살펴보면 인천의 발전상이 놀랍다는 평가다. 항만 등 인프라를 갖춘 인천과의 교류 확대에 기대감2026.03.20 17:38
인천광역시가 이달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발표했다. 출입이 허용되는 음식점은 등록이 필수이며, 시설 완비가 된 음식점만 반려동물도 출입할 수 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출입할 수 있게 됐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졌다.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가 창출될 전망인데,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2026.03.20 13:18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천 대표 지도포털 ‘아이맵(imap)’에 3차원(3D) 지도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구축된 실사형 3차원 입체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지형과 건물 외관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평면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건물과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더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제 촬영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형과 건물 외벽을 정교하게 재현한 3차원 입체모델을 적용해 기존 단순 블록 형태의 건물 모델보다 현실감 있2026.03.20 09:21
티웨이항공이 단독으로 운항 중인 인천~사가 노선이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티웨이항공은 2026년 1~2월 인천~사가 노선 탑승률이 95%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83%와 비교해 12% 상승한 수치다. 2026년 3~4월 예약률도 약 87%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해당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국적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 중인 노선으로 주 4회(월·수·금·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경 출발해 일본 규슈 사가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전 9시 40분경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전 10시 40분경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2026.03.19 11: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의 ‘K-관광객 3000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19일 “중국남방항공의 적극적인 인천 노선 확대 노력은 우리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인천-중국 간 환승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인터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남방항공의 참여 및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2026.03.19 09:57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결정하며 동남아 네트워크 확장을 기반으로 수익성 다변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13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광동체 항공기 에어버스 A33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50분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간 오전 12시 20분 출발해 한국 시간 오전 6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경제 중심지로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해 상용 수요가 두터운 시장이다. 북부 베트남 내 생산기지를 둔 국내 기업2026.03.19 08:31
삼성이 미국 텍사스주에 투입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증설 프로젝트가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항공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18일(현지시각) 더 트레벌러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항공 당국 및 주요 항공사들이 서울(인천)과 오스틴을 잇는 직항 노선 개설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이는 삼성이 오스틴 인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370억 달러(약 55조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이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가면서, 양국을 오가는 엔지니어와 임원진의 이동 수요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삼성 ‘테일러 프로젝트’가 끌어올린 항공 수요… “출장이 일상이 된다”삼성전자의 텍사스 투자는 단순한 공장 건설2026.03.18 13:5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5일까지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공사는 그간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생활개선 및 정서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왔다.올해 공모사업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사단·재단법인이자 공고일 기준 설립일 1년 이상인 단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사업제안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우선순위에 따라2026.03.18 11:52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한국공항공사 등과 통폐합을 하려고 정부가 만지작거려 이에 반지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지역민들의 원성이 일면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성명서 발표의 내용에 주민들의 여론을 담아 비판의 날을 세웠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장 명의로 ‘인천공항의 희생으로 지방공항 적자 메우려는 공항 통폐합 논의는 즉각 중단하라’는 요지의 성명서를 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공항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는 국가 경쟁력을 저해하고 중구와 영종국제도2026.03.18 11:24
인천항만공사(IPA)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18일 IPA에 따르면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심사를 통해 선박의 친환경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심사를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증을 부여한다.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t,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2026.03.18 10:29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모집하고 학생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만4명, △2024년 3만3,693명, △2025년 4만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로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지난 해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것,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IFEZ 홍보관2026.03.18 10:27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전시 ‘변신연습’을 오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장(B)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이와관련,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변신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됐다.2026년 인천아트플랫폼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준비되는 ‘변신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경험을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미를 살렸다.전시는 동시대 미술 현장2026.03.18 09:55
DL건설이 인천 서부권 간선도로망 건설공사를 맡는다.DL건설은 인천시가 발주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BTO-a는 민간 사업자가 짓고 운영하지만 소유권은 정부·지자체에 있으며 손익을 정부와 나눠 갖는 구조다.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 후 40년간 운영할 계획이2026.03.17 15:57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착공한다.항만공사 관계자는 17일 "2035년 컨테이너화물 물동량을 550만TEU까지 처리할 계획으로 인천신항의 화물처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물 하역부터 장치장 이송까지 부두 내 전 작업이 자동화되면서 근로자 안전성과 화물처리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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