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5:00
오는 23일부터 주요 금융지주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잇따르면서 금융권 주총 시즌이 본격 개막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을 비롯한 사외이사 선임이 결정된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의 연임 투표가 예정돼 있다. 최근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이 지주회장 연임에 찬성하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높은 찬성률로 통과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3일 우리금융그룹을 시작으로 금융권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된다. 하나금융그룹은 24일에 주주총회2026.03.02 07:46
우리금융그룹은 1일 중동사태 발발에 따라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상황과 외환 및 자금시장 동향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임종룡 회장은 이날 위기 상황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그룹 차원의 방침 아래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해외 근무 직원 안전 확보 △중동 관련 거래기업 지원 △사이버 보안 점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두바이, 바레인 등 중동지역에 근무 중인 그룹 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비상연락망과 대2026.02.04 14:04
동양생명이 노인가정에 생계물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동양생명은 ‘우리금융 복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해다고 4일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포장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전국 7000세대 노인가정에 전달된다. 물품에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삼계탕·영양죽, 휴대용 온열 방석·멀티비타민 등이 포함됐다. 임 회장의 안부 메시지 카드를 동봉한 물품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 배달될 예정이다.2026.02.02 05:00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 선임시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강화를 검토하면서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직 회장의 연임을 앞둔 신한금융·우리금융·BNK금융지주 등이 긴장하고 있다.주총 의결권 강화는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당장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에 불편한 시각을 보내오던 금융당국이 주주 통제권 강화 카드를 꺼내들면서 연임에 나선 회장들의 부담도 커졌다.금융당국의 압박과 일부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주주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연임에 성공하더라도 2기 체제의 동력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총 의2026.01.29 05:00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4대 금융지주 회장 취임후 평균 주가가 2.4배 상승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금융주 랠리가 새해에도 이어지며 만년 ‘저평가’ 꼬리표를 떼고 날아오르고 있다. 4대 금융지주 회장이 주도하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매년 경신되는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증시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의 1월 한 달간 평균 주가 상승률은 9.7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1%)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금융사별로는 이달에만 △KB금융(11.84%) △신2026.01.19 05:00
임종룡 회장 2기 체제를 맞이한 우리금융그룹이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임 회장 1기에선 내부통제 강화, 종합금융 포트폴리오 완성, 자본 건전성 개선 등 체질개선을 이뤘다. 2기 출범 첫해인 올해는 이를 발판삼아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 회장은 신년사뿐 아니라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도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천명하며 ‘도약하는 우리금융’을 이끌 예정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릅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도약에 나서고2026.01.02 13:30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하고, '생산적 금융', 'AX(인공지능 전환) 선도', '시너지 창출' 등을 3대 중점 전략방향으로 제시했다.임 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임 회장은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인 우리금융이 가장 자신 있게, 그리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금융을 향한 사회와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운 고객과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2025.12.29 15:49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최종 면접 및 회의를 거쳐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 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회추위는 지난 10월 29일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공식 개시한 이후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명 등 총 4명을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 면접, 후보자별 경영계획 발표,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이날 최종 면접과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에서는 우리금융 사외이사 전원이 임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임 회2025.12.02 09:10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임종룡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및 외부 후보 2명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외부 후보는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하기로 했다.임추위는 지난 10월말 경영승계절차 개시 이후 후보군을 대상으로 △내부 및 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한 경영성과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 결과 △리더십 등 평판조회 결과 등을 점검하였고, 12월 1일 롱리스트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후 숏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했다.임추위 이강행 위원장은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충실히 반영한 경영승계규정 및 승계계획에 따라 독립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절차를 진행2025.11.30 09:00
우리금융그룹이 30일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룹 공동투자펀드 1호’를 연내 출시하고 ‘모험자본 투자’도 올해 안에 개시해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월 발표한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총 80조 원 규모의‘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그룹 공동투자펀드 1조 △모험자본 투자 1조 △생산적금융 펀드 5조 등 7조원의 그룹 자체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우선 우리금융은 ‘그룹 공동투자펀드’ 조성의 첫 걸음으로, 우리자산운용은 은행·증권·보험·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가 직접 출자하는 2000억 원 규모의‘우리 미래동반성2025.11.23 04:00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큰 이변이 없는 한 대부분 연임이 성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들은 취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를 2배 이상 끌어올리면서 경영 성과가 높다. 또 내외부의 강력한 경쟁 후보도 보이지 않아 연임 가능성이 높다. 막판 변수로 정권 차원에서 낙하산을 꽂으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하지만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책은행·금융공기업 수장 인사에서 금융권의 반발을 의식해 내부 승진 기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무리한 낙하산 인사를 밀어붙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는 게 중론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2025.11.10 05:00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첫 번째 회장직 임기만료(내년 3월)가 다가오고 있다. 임 회장의 임기만료와 함께 우리금융의 다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 임기도 연말 대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임종룡 1기 체제'에서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한 만큼 당분간 조직 안정에 방점이 찍힐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임 회장의 거취가 변수여서 결정 시점에 따라 연내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6일 금융권에 따라면 우리금융의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프라2025.10.29 09:58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총재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IDB는 중남미 지역 경제, 사회 개발을 위해 1959년 설립됐으며, 총 48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다자 개발은행으로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 일행은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방한했으며,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우리금융과 유일하게 공식 면담 일정을 가졌다.양측은 △ESG 및 녹색금융 협력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TFFP) 참여 △우리금융의 중남미 진출 지원 등 3대 의제2025.10.15 04:00
내부통제 강화와 보험사 인수로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회사로서의 구성을 마무리한 4분기부터 계열사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80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과 더불어 계열사와 협력해 1조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추진, 인프라 투융자 등에 나서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하반기 종합금융회사로 도약하고 계열사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는 올해 3분기에 동양생명 보험사와 ABL 생명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난 첫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고객 감사 행2025.10.13 04:00
금융주가 '만년 저평가' 딱지를 떼고 시장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노력에 발맞춰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주주환원에 힘쓰는 등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의지를 보인 것이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4대 금융지주 KB금융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취임한 이후 주가가 1.7~2.3배 가량 뛰는 등 주주가치 증대에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12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현 회장 취임 이후 약 1.7~2.3배 뛰었다.주가가 가장 많이 뛴 곳은 우리금융이다.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취임한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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