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1:04
골프장 임직원 및 코스관리부 직원들의 필독서인 KGCM(코리아 골프코스 매니지먼트) 봄 호(VOL.164)가 나왔다.한국골프장경협회(회장 최동호) 부설 한국잔디연구소(소장 심규열 박사)가 계간지로 출간하는 이 책은 코스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봄 호에는 올해 출판한 2025 코스관리백서에 담긴 내용을 연구소 최희열 수석연구원 등 5명이 각 분야별로 골프장 이슈가 됐던 문제점을 분석하고 답을 제시하고 있다.박남일 수석연구원이 이종잔디방제와 소관목 주변의 잡초방제 처리에 대한 기술 정보를 상세하게 다뤘다.황승한 선임연구원은 '골프관리 Ato Z'에서 AI 자동화 기술로 발전하는 골프산업에 대해 자세하고 기술하고 있다. 정대2026.04.10 14:21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자리잡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회장 프레드 리들리)는 원예 종묘장이었던 부지에 건설한 골프장이다. '골프레전드' 보비 존스(Bobby Jones)와 코스 설계가 알리스터 맥켄지(Alister MacKenzie)가 공동 설계해 1933년에 개장했다. 이듬해부터 마스터스를 열고 있다. 올해로 90회째를 맞고 있다. 골프장은 처음에는 '그들만의 놀이터'로 계획했다.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영향을 받아 페어웨이가 넓고 러프가 거의 없다. 대신 그린의 고저차와 경사가 극심하다. 따라서 티샷부터 그린에 올리기까지 정확한 샷이 승패를 좌우한다.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해 '래의 크릭(Rae’s Creek)'은 가장 낮은 지2026.03.22 14:44
골프장 임직원들이 한 번쯤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그린키퍼 등 코스관리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곁에 두고 수시로 꺼내 숙독을 해야 할 책이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 부설 한국잔디연구소(KTRI·소장 심규열)가 펴낸 '2025 골프코스관리 백서'다.잔디연구소 연구위원들은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도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냈다. 연구소보다는 현장을 돌아야 했기 때문이다.이유는 유례없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우와 폭염, 가뭄에 시달린 잔디들이 속수무책으로 '맹폭(盲爆)'을 당한 탓이다. 특히,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한지형 잔디 피해가 심했다. 유독 폭염과 가뭄이 심했던 제주를 비롯해 일부2026.03.20 17:43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가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시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대왕저수지는 1958년 조성된 이후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도시 개발로 농지가 줄어들면서 기존 기능을 상실했다. 이에 시는 2009년 해당 부지를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1단계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0.8㎞ 길이의 ‘영웅 산책로’와 1.1㎞ 규모의 ‘향기 숲길’, 2000㎡ 규모 잔디광장, 초화2025.11.28 11:39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지난 27일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배 의원은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K리그 정승원 선수 등 여러 관계자들이 수원 내 축구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불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며 “선수와 팬 모두 만족할 만한 경기가 열리기 위해서는 두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행감에 참석한 수원FC 최순호 단장 역시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지적했다. 최 단장은 “수원종합운동장의 잔디 문제 해결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2025.11.26 10:21
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국내외 산업계전반으로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PHA를 적용한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 ‘생분해성 빨대’ 등을 국내외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脫)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을잔류시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는PHA, PLA, 펄프를 혼합해 생분해성 소재로만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해 상업화한 전 세계 첫 사례로, CJ제일제당과 유한킴벌리, 부직포 전문기업 유진한일합섬 3사가 협력해 개2025.11.03 18:12
광명시는 오는 9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5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올해 4회째로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인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 발대식도 함께 열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를 함께 지키기로 약속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지난 10월 모집한 반려견 보호자 100명은 반려견2025.09.18 13:08
전국 잔디 생산량의 약 40%를 책임지고 있는 장성군 삼서면이 오는 20일 권역운동장(삼서면 대곡리 929-12)에서 ‘제2회 장성 푸른들 잔디축제’를 연다.18일 군에 따르면 삼서 주민들의 통기타·난타·라인댄스·요가 공연과 ‘삼서 잔디의 역사’ 영상 상영, 수해리 주민들의 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들이 관객맞이에 나선다. 전통 가락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송경배 대금 연주가, 퓨전국악 그룹 ‘올라’, 신유식의 색소폰 연주와 가수 최유진·진이랑·정소라의 축하 무대도 축제의 열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중간에는 오엑스(OX) 퀴즈, 보물찾기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잔디밭에서 즐기는 캠2025.08.19 14:32
안양시가 관내 축구장의 노후 인조잔디를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기관에 제공해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시는 약 13억4,000만 원을 투입해 10년 이상 사용해온 자유공원 축구장과 석수체육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를 새 잔디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철거된 인조잔디를 바로 버리지 않고 전국 지자체와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재활용 수요를 모집했다. 그 결과 제52사단이 사용 의사를 밝혀 전체 1만5,382㎡ 중 9,875㎡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당초 약 2억3,000만 원으로 예상됐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약 8,400만 원으로 줄여 1억4,6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번 조치는 환경보호와 더불어 군 장병2025.08.07 14:07
HLD&I한라가 HL만도·대동로보틱스와 골프장 디봇(Divot·잔디 손상 자국) 복구 로봇 개발을 추진한다.HLD&I한라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HL만도·대동로보틱스와 디봇 보수로봇 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HL만도는 자율주행 제어·센서 기술을 보유했고 대동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이다.이번에 새롭게 개발하는 디봇 보수로봇은 AI 영상 인식 기술과 GPS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장 잔디 손상 부위를 정확히 탐지해 복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야간에도 무인 운용이 가능하고 인력 소모가 많은 잔디 복구 작업을 자동화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등 관리 효율을 높일2025.08.05 04:00
미국 경제가 침체 직전에 놓였다는 경고가 미국의 대표적인 거시경제 분석가에게서 나왔다. 소비는 정체되고, 제조업과 건설업은 위축되는 가운데 고용도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이민 규제가 경제에 광범위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을 인용해 “미국 경제가 침체의 벼랑 끝에 있다”고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전날 X에 올린 글에서 “소비 지출은 정체되고, 건설과 제조업은 수축하고 있으며, 고용도 감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2025.05.14 16:20
광명시는 시청 앞 잔디광장을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새롭게 조성된 잔디광장에서 점심 피크닉, 이웃돕기 바자회,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휴식처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우선 잔디광장을 점심시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한다. 잔디광장에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 등, 접이식 테이블, 빈백 소파들이 설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자연을 즐기며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이 잔디광장을 찾아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소탈한 대화로 직원들은 평소 공직 생활2025.04.24 16:51
오산시가 성호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설 공사를 마무리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성호중학교 교장,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운동장을 직접 둘러보며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증진과 건강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조성됐다. 운동장 외에도 무더위 쉼터(화장실 포함), 철봉 등 다양한 체육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돼, 학생2025.02.21 10:59
시흥시는 거북섬 해안 덱 조성을 완료하고, 해안 덱과 연계된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잔디마당 조성 공사’를 지난 2월 초에 착수해 4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잔디마당은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거북섬 내 기존 녹지시설을 정비해 해안 경관을 관망하고, 해안 덱을 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억5000만원이며, 공사 면적은 5400㎡에 달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거북섬 수변 녹지 내에 수목 일부를 이식하는 등 공사 전 사전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2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3월 중에는 잔디를 심고, 잔디 뿌리 내림(활착) 및 성장ㆍ발육기를 거쳐 4월 말에서 5월 초에 시민2024.12.03 08:34
경기 구리시는 지난 9월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 신청한 '2005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2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리시 아천동 226번지 일원에 위치한 시민운동장에 정식규격 축구장 2면, 조명타워,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총사업비 4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현재 실시설계와 녹지관리(Green Belt) 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리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2025년 체1
캐나다 온타리오 조선소, 거제 한화오션 전격 방문…韓 잠수함 기술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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