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0:46
성남시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해 ‘주거 안심 매니저’를 위촉했다.시는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청년층의 전월세 계약을 돕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공인중개사들로, 평균 경력은 약 17년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수정구 4명, 중원구 4명, 분당구 7명 등 총 15명이 활동하게 된다.주거 안심 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상담을 신청한 청년의 거주 예정 지역에 맞춰 매칭돼 계약 과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설정2026.03.03 12:09
성남시가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인원은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늘리고, 전세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했다.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최대 40만 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20만 원(12개월) △월세 월 20만 원(12개월)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2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지원은 3개 분야별로 각 350명씩 총 1050명을 선정해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 취·창업 청년 △연소득 1846만~4000만 원(부부는 3023만~7000만 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2026.02.19 22:33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2026.02.09 14:03
카카오손해보험 전월세보험 가입자 중 65%는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손보는 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집계된 이 같은 가입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연령대별 데이터에 따르면 30대가 전체 가입자의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대(18%)를 포함한 2030 세대 가입자가 전체의 65%로 집계됐다. 40대 가입 비중도 25%에 달했다. 가입 지역은 서울(35%), 경기(31%), 인천(13%)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발생 지역 분포와 유사한 흐름으로 나타났다. 보증금 규모별로는 2억~3억 원 구간이 34%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2026.01.26 16:46
경기도 광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에 대해 대출잔액의 1~1.5%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광주시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2019년 1월 1일~2026년 1월 26일)이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755만 9천 원 이하)이고 △광주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 주택에 신혼부부 명의로 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신혼2026.01.21 12:04
강화군은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강화군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연간 지원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신혼부부 인정 기간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연장했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신혼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2025.12.24 10:55
광명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19세 이상 45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존 19~39세로 제한됐던 지원 연령을 45세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사회 진입 시기와 취업·결혼·출산이 늦어지면서 청년 연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급격한 집값과 전월세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로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19세2025.12.23 11:35
내년 전월세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 시장에 이어 전월세 시장에서도 시세 상승 전망이 우세하게 나온 것이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다방 앱 이용자 21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월세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1168명(55%)은 전세 시장, 1418명(66.8%)은 월세 시장이 내년에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다방이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임대차 시장 전망 설문조사에서 전월세 모두 상승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조사의 경우 올해 월세는 상승을 전망했지만 전세는 보합 전망이 우세했었다.거래 형태별로2025.10.31 13:17
안산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에게 금융권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2% 이내, 연 1회 최대 2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39세 무주택 청년이 보증금 3억원 이하(주택 면적 85㎡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총 198명의 신청 서류를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68명을 선정해 인당 최대 20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지급했다.2025.10.22 11:31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신혼부부에게 대출잔액의 2% 이내, 최대 2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부부 모두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만 19세~39세(1986~2006년생)이며 세대 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3억 원 이하의 이천시 소재 주택에 거주하고,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로 주택2025.09.18 08:50
토스뱅크가 '전월세보증금대출'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과 금융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섰다.1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월세보증금대출'은 지난 2년간 4만 가구에 4조 3600억 원을 공급하며, 서민 주거 안정성을 지원하는 핵심 금융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가구당 평균 대출금은 1억 729만 원으로, 전체 대출의 46%가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돌아갔다.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평균 금리는 3.33%(8월 말 기준)로 은행권 평균보다 0.33%포인트(P) 낮아, 서민 가계에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졌다.토스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은 단순한 대출을 넘어, 고객 보증금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2025.08.14 10:04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임대인과 직접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는 금융상품을 서보였다. 카카오페이손보는 14일 임차인을 위한 ‘직거래전월세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전세사기 피해 사각지대에 놓인 직거래 계약의 위험을 보장하는 모바일 기반 최초 보험 상품이다. 올해 초 ‘전월세보험’을 선보인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공인중개사 계약과 직거래 계약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임차인 보호 체계를 완성했다. 직거래전월세보험은 오프라인 거래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부동산 직거래 계약도 가입 가능하다. '당근', '피터팬' 등 대표적인 직거래 전월세 플랫폼을 통한 계약 등이 보장2025.07.16 10:14
안산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사회진입 초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전망 강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가 청년들의 정책 제안 내용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무주택 청년 50가구다. 다만, 주택도시기금2025.05.21 15:30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기존에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경우에만 이자 지원이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금융기관 제한 없이 대출이자 일부를 직접 청년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198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무주택 청년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가구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도 충족해야 하며, 배우자를 포함한 세대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또한 지원 대상 주택 기준도 완화됐다. 기존 3억 원 이하였던 보증금 기준이 4억 원2025.05.20 08:50
전세사기 피해가 조금은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주택 전월세 신고제'(임대차 계약 신고제)를 시행하기로 해서다.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다음달 1일부터 임대차 계약을 맺고 30일 내 계약 내역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이다.대상 건물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주거용 건물로 단독·다가구 주택, 아파트, 연립·다세대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등이다신고 지역은 수도권, 광역시, 도의 시 지역(군 단위 제외), 세종시와 제주시다.과태료는 거래액과 미신고 기간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이다. 정부는 최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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